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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주인과 혹독한 여정: 벅과 썰매개들의 고난]-[The Call of the Wild - Part 08]

The Call of the Wild · B1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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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새로운 주인과 절망적인 여정

1. 탈진 상태의 벅과 동료들

스카그웨이(Skagway)에 도착한 벅과 썰매개들은 이미 한계치에 도달해 있었다. 5개월 동안 2,500마일을 이동했으며, 마지막 1,800마일 동안 휴식은 단 5일에 불과했다. 벅은 몸무게가 140파운드에서 115파운드까지 줄어들었고, 다른 개들 역시 근육이 모두 소진된 상태였다. 그들은 더 이상 달릴 힘이 없었으며, 말 그대로 "dead tired(죽을 만큼 피곤한)" 상태로 썰매를 끄는 것조차 버거운 지경이었다.

2. 무능하고 가혹한 새 주인들

이때 등장한 찰스(Charles), 할(Hal), 메르세데스(Mercedes)는 북부의 환경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인물들이었다. 이들은 짐을 꾸리는 법조차 몰라 텐트를 과도하게 크게 말거나, 불필요한 물건을 잔뜩 싣는 등 미숙함을 드러냈다. 특히 할은 개들을 다루는 법을 전혀 몰랐으며, 개들이 지쳐 움직이지 못할 때마다 "lazy beasts(게으른 짐승들)"라고 비난하며 폭력적인 태도를 보였다. 주변의 경험 많은 사람들이 짐을 줄이고 개들에게 휴식을 주라고 조언했지만, 할은 이를 무시하고 자신의 고집대로 무리한 운행을 강행했다.

3. 무계획적인 여정과 비극의 시작

할과 찰스는 14마리라는 비정상적인 수의 개를 한 썰매에 묶어 운행을 시작했다. 이는 개들에게 필요한 식량을 썰매에 충분히 실을 수 없다는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했다. 그들은 계산 착오로 인해 곧 식량 부족에 직면했고, 할은 식량을 아끼기 위해 배급량을 줄이는 한편, 이동 거리는 오히려 늘리려 했다. 이 과정에서 개들은 굶주림과 과로에 시달렸고, 인간들 역시 서로를 탓하며 끊임없는 갈등을 겪었다.

4. 붕괴해가는 팀과 벅의 인내

여정이 계속될수록 팀의 상태는 처참해졌다. 메르세데스는 자신의 피로를 이유로 썰매에 올라탔고, 이는 안 그래도 지친 개들에게 엄청난 무게 부담을 주었다. 결국 개들은 하나둘씩 쓰러지기 시작했다. 빌리(Billy)와 쿠나(Kuna)가 차례로 낙오되었고, 남은 개들은 뼈만 남은 "walking skeletons(걸어 다니는 해골)"의 모습이 되었다. 벅은 여전히 팀의 선두에서 악몽 같은 여정을 견뎌내고 있었지만, 그의 털은 엉망이 되었고 근육은 사라졌으며 모든 뼈가 드러날 정도로 쇠약해졌다.

결론: 깨지지 않는 의지

이들의 여정은 단순한 이동이 아닌, 무지하고 가혹한 주인 아래서 겪는 생존의 투쟁이었다. 벅은 비록 육체적으로는 죽음의 문턱까지 갔으나, 그의 "heart was unbreakable(깨지지 않는 마음)"은 여전히 살아있었다. 더 이상 달릴 힘조차 남지 않은 벅과 썰매개들에게 다가올 운명은 더욱 가혹한 시련을 예고하고 있었다.

🎯Key Sentences

1
There was no spring or bounce left in them.
그들에게는 더 이상 활기나 탄력이 남아 있지 않았다.
2
they looked like they were on their last legs.
거의 다 죽어가는 것처럼 보였어.
3
Mush on your poor, sore feet.
가엾고 아픈 발로 힘겹게 걸어가세요.
4
Both men were out of place here in the north.
그 남자들은 둘 다 이 북쪽 지역에서는 어울리지 않는 존재였다.
5
How in the world can we manage without a tent?
세상에, 텐트 없이 어떻게 지내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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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one's last legs
거의 다 죽어가는, 빈사 상태의
2
out of place
어울리지 않다
3
tell someone their business
남의 일에 참견하다
4
top-heavy
상체가 무거운
5
weak as water
물렁하기 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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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7 New Masters Thirty days after they left Dawson, Buck and his teammates arrived at Skagway.
They were carrying the saltwater male.
The dogs were very tired and worn out.
Buck normally weighed 140 pounds, but now he was only 115.
Even though the other dogs were lighter than Buck, they had also lost more weight.
Pike, who often pretended to have a hurt leg so he would not have to work, was now limping for 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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