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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가의 수수께끼: 지혜로 오만을 이기다]-[The Banker’s Riddles feat. Jeannie Mai]

Circle Round · B1 · 2019-12-03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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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은행가의 오만과 수수께끼의 횡포

어느 먼 마을에 매우 영리하지만, 동시에 오만하기 짝이 없는 은행가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적 능력을 과시하기를 즐겼으며, 돈을 빌린 마을 사람들이 제때 빚을 갚지 못할 때마다 까다로운 수수께끼를 내어 그들을 곤경에 빠뜨렸습니다. 만약 수수께끼를 풀지 못하면 빚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이로 인해 마을 사람들은 큰 고통과 원망 속에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가난한 식료품점 주인에게 빚 독촉을 하러 간 은행가는 그에게 '종이에 싸인 불(Fire wrapped in paper)'과 '음악을 연주하는 죽은 나무(A dead tree that makes music)'를 가져오라는 불가능해 보이는 과제를 던집니다.

딸의 기지와 수수께끼의 반격

식료품점 주인의 딸은 매우 영리하고 재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녀는 아버지의 절망을 보고 자신이 직접 나서기로 결심합니다. 다음 날, 그녀는 은행가를 찾아가 두 상자를 건넵니다. 첫 번째 상자에는 촛불이 켜진 종이 등(paper lantern)이 들어 있었는데, 이는 곧 '종이에 싸인 불'이었습니다. 두 번째 상자에는 대나무로 만든 피리(flute)가 들어 있었습니다. 그녀는 '베어낸 대나무는 이미 죽은 나무(dead tree)이며, 이 악기는 음악을 연주한다'고 설명하여 은행가를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불가능한 요구에 대한 역습

자신의 꾀가 간파당한 은행가는 분노하며 규칙을 바꾸겠다고 선언합니다. 그는 더욱 무리한 요구를 내세웠습니다. '길이만큼 긴 천(a cloth as long as the road)', '바닷물만큼 많은 양의 와인(as much wine as there is water in the ocean)', '산만큼 무거운 돼지(a pig as heavy as a mountain)'를 가져오라는 것이었습니다.

일주일 후, 다시 은행가를 맞이한 딸은 식탁 위에 자(ruler), 계량컵(measuring cups), 저울(weighing scale)을 올려두었습니다. 그리고 은행가에게 당당히 요구했습니다. "천을 짜기 위해 먼저 길의 길이를 재어 주시고, 와인을 만들기 위해 바닷물의 양을 측정해 주시며, 돼지의 무게를 맞추기 위해 산의 무게를 재어 주십시오."

결론: 지혜의 승리와 변화

자신의 터무니없는 요구가 오히려 자신에게 돌아오자, 은행가는 완전히 압도당하고 말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오만함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깨닫고 겸손해졌습니다. 이후 은행가는 더 이상 수수께끼를 이용해 사람들을 착취하지 않았고, 오히려 식료품점 주인의 딸과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수수께끼를 나누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진정한 지혜가 오만함을 어떻게 굴복시키고, 갈등을 화합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I've been working myself to the bone.
뼈 빠지게 일만 했어.
2
That won't be necessary.
그럴 필요는 없어요.
3
It would be my pleasure.
기꺼이 도와드리겠습니다.
4
I'm afraid I can't pay back your loan today.
오늘 당장 빌려주신 돈을 갚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5
That should be more than enough for you.
그 정도면 충분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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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struggled to make ends meet
생계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3
up to one's ears in debt
빚에 완전히 파묻히다
4
work oneself to the bone
뼈 빠지게 일하다
5
lose track of time
시간 가는 줄 모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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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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