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신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 과연 나에게 맞는 길일까?]-[the art of being mysterious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3-11-19

Lif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신비주의 vs 개방성: 성격의 두 갈래

사람들은 대체로 '신비롭고 알 수 없는 부류'와 '지나치게 솔직하고 취약함을 드러내는 부류'라는 두 가지 범주로 나뉩니다. 본인(엠마)은 후자에 속하며, 자신의 성격이 가진 긍정적인 면을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오버쉐어링(oversharing)'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백합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신비로운 이들을 더 '쿨하고 매력적'이라고 느끼는데, 이는 신비로운 사람이 마치 '빈 캔버스(blank canvas)'와 같아 타인이 그 위에 자신의 이상향을 투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비로운 사람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이유

엠마는 신비로운 사람들을 보며 부러움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투영의 가능성: 정보를 주지 않기 때문에 타인이 스스로 상상력을 발휘해 그 사람을 더 멋진 존재로 채워 넣게 됩니다.
  • 보호와 안전: 자신의 내면을 모두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스스로를 취약함으로부터 보호합니다. 엠마는 자신이 너무 많은 정보를 노출하여 때때로 느끼는 '노출된 느낌(exposed)'과 피로감에서 벗어나고 싶어 합니다.
  • 해결되지 않는 퍼즐: 신비로운 이들은 타인의 호기심을 끊임없이 자극합니다. 정답을 주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을 알아내기 위해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관심을 쏟게 됩니다.

신비주의의 이면과 현실적인 한계

하지만 엠마는 신비주의가 항상 정답은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신비로운 태도는 초반에는 매력적일 수 있지만, 관계가 깊어질수록 다음과 같은 문제를 야기합니다:

  • 기대와 실망: 타인이 투영했던 환상이 깨지거나, 실제 모습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실망감을 줄 수 있습니다.
  • 피상적인 관계: 깊은 수준의 대화가 불가능하여 진정한 유대감을 쌓기 어렵습니다. 엠마는 "수년간 알고 지냈음에도 그 사람이 누군지 전혀 알 수 없는" 경험이 매우 불쾌하고 소외감을 준다고 말합니다.
  • 관계의 불균형: 한쪽은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는데 상대는 신비주의를 고수한다면, 이는 관계를 맺으려는 사람에게 불공평하고 모욕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신비로운 사람이 되는 법에 대한 고찰

엠마는 wikiHow의 '신비로운 사람이 되는 법' 가이드를 검토하며, 이를 자신의 삶에 적용해 보려 시도합니다.

  • 최소한의 정보 공유: 낯선 이에게는 신비로울 수 있으나, 대화의 즐거움을 저해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기쁨을 앗아갑니다.
  • 말하기 전 생각하기: 이는 '오버쉐어링'을 방지하는 좋은 습관이지만, 모든 상황에서 침묵을 지키는 것은 관계를 단절시킬 뿐입니다.
  • 신비주의의 조작성: 가이드가 제안하는 '의도적인 신비주의(예: 일부러 사람들과 거리를 두거나, 신비로워 보이기 위해 취미를 만드는 것)'는 마치 게임을 하는 것처럼 부자연스럽고 조작적(manipulative)이라고 비판합니다.

결론: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기

결국 엠마는 자신의 성격 프레임워크를 완전히 바꾸면서까지 신비로워지는 것은 건강하지 않으며, 자신에게는 맞지 않는 옷임을 깨닫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개방적이고 솔직하며 취약한' 성격이 가진 장점을 긍정하고, 타인의 시선을 위해 억지로 신비로운 척하는 대신, 자신의 본모습을 그대로 드러내기로 결심합니다.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fuck it)"라는 태도로, 앞으로는 더 이상 신비로운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겠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Key Sentences

1
I'm prone to oversharing.
저는 속마음을 너무 쉽게 털어놓는 편이에요.
2
I could not be less of a mysterious person.
저는 비밀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사람이에요.
3
I'm giving all the information you could ever want on a silver platter.
당신이 원하는 모든 정보를 아주 떠먹여 주다시피 다 드리고 있습니다.
4
Let's go down the rabbit hole anyway and see what we find.
어쨌든 그 깊은 수렁 속으로 들어가서 무엇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보자.
5
I see value in that.
그 부분은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fall into one of two categories
두 가지 범주 중 하나에 속하다
2
prone to oversharing
TMI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는
3
the grass is always greener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4
project your ideas onto someone
자신의 생각을 타인에게 투영하다
5
a blank canvas
빈 캔버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I feel like everyone falls into one of two categories.
Category number one, mysterious. unknown.
Category number two, super open, super honest. super vulnerable.
Obviously, there are different levels to these personality traits, but I feel like almost everyone falls into one of the two of those categories.
I personally fall into the category of being super open, super honest, super vulnerable That's me.
And I've learned to appreciate this personality trait I've learned to see it as a positive thing But because I'm living this personality trait, I'm very, very aware of... the challenges that come with it.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