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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공항에서의 특별한 하룻밤: 캡슐 호텔 체험기]-[THAILAND CAPSULE HOTEL (sleeping in the Bangkok airport)]

Kara and Nate · B1 ·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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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방콕 공항 캡슐 호텔에서의 하룻밤: 여행의 새로운 경험

4년째 전 세계 100개국 방문을 목표로 여행 중인 카라와 네이트(Kara and Nate) 부부는 미얀마 여행을 마치고 97번째 국가인 방글라데시로 향하는 여정 중 방콕에서 13시간의 긴 경유 시간을 맞이합니다. 일반적으로 공항 바닥에서 잠을 자는 것을 피하려 노력하는 이들이지만, 이번에는 방콕 공항 지하에 위치한 '캡슐 호텔(Capsule hotel)'을 예약하며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합니다.

1. 미래지향적인 캡슐 호텔과의 첫 만남

호텔에 도착한 이들은 그 독특한 구조에 감탄합니다. 카라는 이곳이 마치 "우주선(spaceship)" 같다고 묘사하며, 하얗고 미래지향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조명 설정 기능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컨트롤 패널을 통해 조명, 팬(fan) 속도, 수면 모드 등을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소음을 차단해 주는 팬 소리는 공항의 분주한 환경을 잊게 해주는 요소였습니다. 비록 캡슐 내부에는 샤워 시설이 없지만, 세정용 물티슈, 귀마개, 생수 등 세심한 어메니티가 제공되어 짧은 숙박을 더욱 쾌적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2. 과거의 기억과 현재의 안락함

네이트는 2016년 일본 여행 당시 처음 경험했던 캡슐 호텔의 악몽을 회상합니다. 당시 그들은 남녀가 분리된 층을 사용해야 했고, 담배 냄새가 가득한 방과 콩으로 채워진 베개, 딱딱한 매트리스 등으로 인해 "cringy(민망하고 불편한)"한 밤을 보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에 반해 이번 방콕 공항의 캡슐 호텔은 훨씬 안락한 침대와 현대적인 시설을 갖추고 있어, 그들에게 "정말 좋은 하룻밤"을 선사했습니다.

3. 여행의 소소한 즐거움과 라운지 활용

부부는 캡슐 호텔의 넉넉한 침대 공간 덕분에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행의 재미를 더합니다. 다음 날 아침, 체크아웃 후에는 방콕 항공(Bangkok Airways) 라운지를 방문하여 아침 식사를 즐깁니다. 특히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딤섬, 아이스크림, 커피는 이들에게 특별한 아침 식사가 되었으며, 네이트는 "아침부터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다"는 점에 즐거워합니다.

결론: 여행의 질을 높이는 선택

비록 캡슐 호텔이 방음이 완벽하지는 않고 매트리스가 다소 단단하다는 평이 있었지만, 공항 바닥에서 자는 것보다 훨씬 나은 선택이었음은 분명합니다. 카라와 네이트는 이번 경험을 통해 장거리 경유지에서의 휴식이 여행의 피로도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낮출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그들은 활력을 되찾고 97번째 국가인 방글라데시를 향한 여정을 다시 이어갑니다.

🎯Key Sentences

1
I'm not complaining.
불평하는 건 아니에요.
2
This is way bigger than I thought it was gonna be.
생각보다 훨씬 크네.
3
Let me show you around.
제가 한번 안내해 드릴게요.
4
This is a nice touch.
이런 세심함이 좋네요.
5
The walls of this place aren't exactly thick.
여기가 벽이 그렇게 두꺼운 편은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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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ave no clue
전혀 모르겠어요.
2
drown out
~을/를 덮어 버리다, ~에 파묻히게 하다
3
a nice touch
세심한 배려
4
get away with it
잘 빠져나가다
5
wrap up
마무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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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his is where we're sleeping tonight.
We're karen nate.
We've been traveling full-time for the last four years, pursuing our goal of visiting 100 countries.
We spent the last week in myanmar, cruising up the irrawaddy river with 36 of our newest friends, but today it's time to say goodbye to this beautiful country.
All right, we're heading to the airport to start our journey to our 97th country of Bangladesh.
Even though Mandalay, where we currently are, and Dhaka, where we're going, are not that far apart, it's still going to be a pretty long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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