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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라인(Dateline): 아파트 210호의 핀(The Pin) - 재즈민 페이스 살인 사건의 전말]-[Talking Dateline: The Pin at Apartment 210]

Dateline NBC · B2 · 2025-04-23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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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22세 재즈민 페이스의 실종과 가족의 추적

본 에피소드는 2022년 추수감사절 무렵 실종된 22세 재즈민 페이스(Jazmin 'Jazzy' Pace)의 비극적인 사건을 다룹니다. 재즈민의 어머니 카트리나와 가족들은 경찰의 초기 대응이 미흡하다고 판단, 스스로 사건 해결에 나섰습니다. 특히 재즈민의 사촌 재키는 사건의 중심에서 가족을 이끌며 진실을 파헤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가족들은 디지털 시대의 흔적을 통해 단서를 찾았습니다. 그들은 재즈민의 전화번호를 '캐시 앱(Cash App)'에 입력하여 그녀가 마지막으로 만났던 인물인 제이슨 첸(Jason Chen)의 신원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재즈민이 실종 직전 남긴 '핀(pin)' 정보를 추적하여 제이슨 첸의 거주지인 '아파트 210호'를 찾아냈고, 가족들은 직접 아파트에 진입해 재즈민의 가방과 소지품을 발견하며 경찰 수사의 결정적인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범행 현장의 참혹함과 수사 과정

경찰이 현장에 진입했을 때, 그들은 단순히 실종 사건이 아닌 명백한 살인 사건임을 직감했습니다. 현장 감식 결과, 화학 반응을 통해 아파트 바닥의 약 1/3에서 혈흔이 발견되었으며, 벽면의 혈흔 패턴은 매우 폭력적인 범행이 있었음을 시사했습니다. 범인인 제이슨 첸은 컴퓨터 과학 전공자로, 범행 후 자신의 알리바이를 조작하기 위해 포스트잇에 계획을 적어두는 등 치밀함을 보이려 했으나, 결국 디지털 증거와 현장 흔적을 피하지 못했습니다.

재판과 '사전 계획된 살인'에 대한 논쟁

재판 과정에서 변호인은 범행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이것이 우발적인 다툼 끝에 발생한 사건이라며 '사전 계획(premeditation)'이 없었음을 주장하여 형량을 낮추려 했습니다. 그러나 검찰은 재즈민이 입은 수많은 자창(60번의 찌름)을 근거로 범행이 결코 우발적일 수 없음을 입증했습니다.

배심원 중 한 명인 사라는 '빨간 신호등 비유'를 통해 계획성을 이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전 중 노란 불을 보고 멈출지, 속도를 높여 통과할지 결정하는 찰나의 순간처럼, 범인 역시 범행 과정에서 멈출 수 있는 수많은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범행을 지속했다는 점이 유죄 판결의 핵심이었습니다. 배심원단은 단 40여 분 만에 유죄 평결을 내렸습니다.

사건의 의미와 남겨진 이들

범인인 제이슨 첸에게는 뚜렷한 동기가 없었습니다. 이는 피해자와 가족들에게 더욱 충격적인 사실로 다가왔습니다. 사촌 재키는 피해자 영향 진술에서 재즈민이 겪은 60번의 자창을 상징하는 60개의 돌을 유리병에 담아 보여줌으로써, 그 비극의 무게를 증언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가족들이 어떻게 슬픔을 딛고 직접 진실을 찾아 나섰는지를 보여줍니다. Blaine Alexander 기자는 이 사건을 통해 피해자 재즈민 페이스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그리고 디지털 시대에 우리가 서로의 삶에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재조명하며, 범죄 사건의 보도에서 피해자의 인간성을 회복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had no other option.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2
It was a different era.
그때는 시대가 달랐어.
3
Come on, let's do this.
자, 한번 해 보자.
4
I wouldn't know what to do.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모르겠어요.
5
My heart goes out to her.
그녀에게 진심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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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matters into one's own hands
직접 나서서 처리하다
2
heart and soul
진심과 정성
3
heaping plateful of
수북한 한 접시
4
jump the gun
너무 앞서나가다
5
double-edged sword
양날의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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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everyone, it's Jenna Bush Hager from Today with Jenna and Friends reminding you to check out my podcast Open Book with Jenna.
In this week's episode, I sit down with New York Times bestselling author Jasmine Guillory to talk about her latest novel, Flirting Lessons.
How she made the leap from being a lawyer to becoming a full -time writer and the joy she finds in creating stories with the happily ever after.
You can listen to the full conversation now by searching Open Book with Jenna, wherever you get your podcasts.
A true crime story never really ends.
Even when a case is closed, the journey for those left behind is just begin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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