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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칠라 스쿨버스 납치 사건: 미국 역사상 가장 기괴한 실종 사건]-[SURVIVED: The Chowchilla Kidnapping]

Crime Junkie · B2 · 2024-05-20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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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초칠라(Chowchilla) 스쿨버스 납치 사건 요약

1976년 7월 15일, 캘리포니아주 초칠라에서 발생한 스쿨버스 납치 사건은 미국 범죄 역사상 가장 충격적이고 기괴한 사건 중 하나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당시 26명의 어린이와 운전기사 에드 레이(Ed Ray)가 탄 스쿨버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며 온 나라를 공포에 몰아넣었습니다.

사건의 발단과 초기 수사

평범한 여름 방학 수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스쿨버스가 오후 4시가 넘어도 도착하지 않자, 불안해진 학부모들의 신고가 빗발쳤습니다. 경찰은 처음에는 기계적 결함이나 교통사고를 의심했으나, 150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버스는 덤불 속에 정교하게 숨겨져 있었고, 내부에는 혈흔이나 다툼의 흔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현장에는 버스 문까지 이어진 타이어 자국만이 남아 있었으며, 아이들은 어디론가 강제로 옮겨진 상태였습니다.

생지옥 속의 11시간

조사 결과, 범인들은 세 명의 남성이었으며, 아이들과 운전기사를 두 대의 밴에 나눠 태운 뒤 11시간 동안이나 이동했습니다. 아이들은 좁고 뜨거운 밴 안에서 화장실도 가지 못한 채 극심한 공포를 겪어야 했습니다. 이후 그들이 도착한 곳은 채석장의 지하에 묻힌 이동식 트레일러였습니다. 범인들은 아이들을 그곳에 몰아넣고 사다리를 뺀 뒤 흙으로 덮어버렸습니다. 이는 명백히 '산 채로 묻어버리는' 행위였으며, 아이들은 16시간 동안 환기도 제대로 되지 않는 지하 감옥에서 죽음의 공포와 싸워야 했습니다.

기적적인 탈출과 범인 검거

공포에 질려 있던 아이들과 에드 레이는 트레일러 천장의 덮개를 부수고 탈출을 시도했습니다. 결국 지상으로 나온 그들은 인근 채석장 직원의 도움으로 구조되었습니다. 범인들은 부유한 가정 출신의 프레드 우즈(Fred Woods)와 제임스 쇤펠드(James Schoenfeld), 리처드 쇤펠드(Richard Schoenfeld) 형제였습니다. 이들은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8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세웠으나, 정작 사건 당일 전화선이 폭주하여 몸값을 요구하지도 못한 채 스스로 자멸했습니다.

법적 논란과 그 이후

범인들은 '신체적 상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종신형을 피하려 했습니다. 결국 이들은 가석방 가능성이 있는 형량을 선고받았고, 2012년부터 2022년 사이에 모두 가석방되었습니다. 특히 주동자인 프레드 우즈는 수감 중에도 외부 사업을 운영하고 1억 달러 이상의 신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공분을 샀습니다.

사건의 피해자들은 구조된 후에도 평생을 트라우마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록 법적 정의는 미흡했지만, 이들은 사건 당시 서로를 위로하며 노래를 부르고 힘을 합쳐 탈출했던 영웅들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범죄가 피해자들에게 얼마나 깊고 영구적인 상처를 남기는지를 보여주는 비극적인 사례로 남아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just never arrived.
그냥 오지 않았어요.
2
in the middle of nowhere.
외딴 곳에
3
if that tells you anything.
그게 뭘 의미하는지 짐작이 가시려나.
4
stick out.
눈에 띄다.
5
far and wide.
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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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worst case scenario
최악의 경우
2
in the middle of nowhere
외딴 곳에
3
stick out
눈에 띄다
4
far and wide
여기저기
5
leave no stone unturned
샅샅이 뒤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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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I'm Britt. And the story I have for you today is one I wasn't all that familiar with, despite its notoriety for being one of the most bizarre kidnapping cases in US history.
This is the story of the Chao Chila Kidnappings.
It's July 15th, way back in 1976, when a police dispatcher in Chao Chila, California, gets a call from a concerned mother saying that the school bus that was supposed to drop off her son just never arrived.
Her son was taking part in this summer session along with many other kids from the town, and their school day in the summer are mostly consisted of them playing and swimming with kids and then being returned in the late afternoon just in time for dinner.
But still, it was sometime after 4 o'clock and the bus was late, which never happe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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