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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력 러너를 위한 근력 및 파워 트레이닝의 핵심: 앤디 갤핀 교수와의 대화]-[Strength vs. Power: How to Lift So You Race Faster with Professor Andy Galpin (repost)]

The Strength Running Podcast · B2 · 2025-06-26

S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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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지구력 러너를 위한 근력 및 파워 트레이닝의 재정의

생체 에너지학 전문가이자 고성능 코치인 앤디 갤핀(Andy Galpin) 교수는 본 팟캐스트를 통해 지구력 러너들이 왜 웨이트 룸에서 단순한 근지구력 훈련을 넘어 '힘 생산(Force Production)'과 '힘 흡수(Force Absorption)'에 집중해야 하는지 설명합니다.

1. 러너가 웨이트 룸에 가야 하는 이유: 힘 생산과 흡수

갤핀 교수는 러너들이 웨이트 훈련을 할 때 범하는 가장 큰 실수가 '20~25회 반복'과 같은 근지구력 훈련에 매몰되는 것이라고 지적합니다. 러닝은 이미 그 자체로 극도의 근지구력을 요구하는 활동이므로, 웨이트 룸에서는 러닝으로 얻을 수 없는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 힘 생산(Force Production): 더 큰 힘을 지면에 전달할 수 있으면, 동일한 속도를 낼 때 더 적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됩니다. 갤핀 교수는 이를 "최대 힘 생산 능력을 키우면, 평소 주행 시 사용하는 노력의 강도가 80%에서 40%로 줄어든다"고 설명합니다.
  • 힘 흡수(Force Absorption): 러닝은 한 발로 체중을 반복해서 받아내는 과정입니다. 편심성(Eccentric) 근력을 강화하여 지면 착지 시 발생하는 충격을 효율적으로 흡수해야 부상을 방지하고 운동 사슬(Kinetic Chain)의 무너짐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먼저 강해지고, 그다음 지구력을 쌓아라'

갤핀 교수는 자신의 연구실에서 있었던 일화를 통해 '순수 근력'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한 번도 할 수 없는 동작을 26번 반복하는 지구력을 쌓으려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당 동작을 수행할 수 있는 최대 근력(Maximal Strength)을 확보해야 한다고 역설합니다. 이는 엘리트 마라토너들이 단순히 오래 달리는 것뿐만 아니라, 400m 대시에서도 매우 빠른 속도를 낼 수 있는 '폭발적 기초 체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과 일맥상통합니다.

3. 적응 기간과 가시적/비가시적 스트레스 관리

훈련의 적응은 신체 부위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근육은 몇 주 안에 반응할 수 있지만, 인대와 건, 뼈의 적응은 수개월에서 수년이 걸립니다. 갤핀 교수는 훈련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응 가능성 점수(Adaptability Score)'를 강조합니다.

  • 비가시적 스트레스: 수면 부족, 영양 결핍, 만성 염증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스트레스 요인이 '스트레스 버킷'을 채우고 있으면, 정작 훈련을 통한 적응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 핵심 전략: 훈련 강도를 무작정 높이기 전에 수면과 영양 등 회복 역량을 먼저 확보하여, 신체가 훈련 스트레스에만 온전히 반응하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4. 파워 트레이닝: 힘-속도 곡선 활용하기

파워는 '근력 × 속도'입니다. 갤핀 교수는 러너들이 파워를 키우기 위해 '힘-속도 곡선(Force-Velocity Curve)' 전체를 아우르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합니다.

  • 최대 속도(Peak Velocity): 보조를 받으며 달리기, 내리막 달리기 등 자신의 최대 속도를 초과하는 훈련.
  • 가속도(Acceleration): 슬레드 드래그(Sled drags), 메디신 볼 던지기 등 관성을 극복하는 훈련.
  • 최대 파워(Peak Power): 올림픽 리프팅 변형 동작 등 30~60% 강도의 빠른 움직임.
  • 최대 근력(Maximal Strength): 데드리프트, 스쿼트 등 90% 이상의 고중량 저반복 훈련.

이 모든 훈련은 세션당 10~15분 내외로도 충분히 수행 가능하며, 본 러닝 전 웜업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결론: 단순함과 다양성의 조화

마지막으로 갤핀 교수는 러닝의 '근시안적(Myopic)' 움직임 패턴에서 벗어나기 위해 터키시 겟업(Turkish Get-up), 파머스 캐리(Farmer's carry)와 같은 전신 통합 동작을 권장합니다. 그는 "완벽한 폼을 추구하기보다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움직임을 탐구하라"며, 최소한의 장비(케틀벨, 밴드)만으로도 충분히 강력한 신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Key Sentences

1
I don't know about you, but I'm feeling good about running right now.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지금 달리는 기분이 아주 좋네요.
2
Things are just looking up.
모든 것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3
I was humbled pretty quickly.
금세 겸손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4
I swore to you, this was like total accident.
정말 맹세하는데, 이건 완전히 사고였어.
5
Those are exaggerated numbers, but you're getting the point here.
수치가 다소 과장되긴 했지만, 무슨 말인지 이해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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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ake your running to the next level
러닝 실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보세요.
2
things are just looking up
모든 것이 점점 나아지고 있어요.
3
take advantage of
활용하다
4
you are missing out
정말 아까운 기회를 놓치고 계시네요.
5
backed by scientific evidence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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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Ready, set, go! This is episode 411 with professor of bioenergetics, author, and high -performance coach, Andy Galpin.
Welcome to the Strength Running Podcast. We surround you with the same experts as pro runners, so keep listening to hear coaches, is.
Physical therapists, strength experts, dieticians, sports psychologists, and other thought leaders give you the best guidance possible to take your running to the next level.
I'm your host, Coach Jason Fitzgerald.
I'm a former cross -country and track athlete for Connecticut College.
I've been coaching runners since 2010, and I used to write for Trail Runner Magazine and Runn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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