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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와의 관계를 재정의하고 직장에서의 주도권을 되찾는 법 (Managing Up)]-[Stop Feeling Powerless at Work: How to Manage Up Without Messiing Up]

Negotiate Anything · B2 · 202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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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상사와의 관계를 주도하는 '매니징 업(Managing Up)'의 기술

직장 생활에서 우리는 종종 상사와의 관계로 인해 무력감을 느끼거나 커리어의 정체기를 겪습니다. 멜로디 와일딩(Melody Wilding)은 그녀의 저서 『Managing Up』을 통해, 상사를 만족시키는 것이 아니라 '나의 주도권(Agency)'과 '통제력(Control)'을 되찾는 것이 진정한 매니징 업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이 글에서는 직장에서의 권력 역학을 이해하고 더 나은 성과와 평온함을 얻는 방법을 요약합니다.

1. 매니징 업은 '아부'가 아니라 '영향력 행사'다

많은 사람들이 매니징 업을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일로 오해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매니징 업은 상사뿐만 아니라 팀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모든 상급자와의 관계를 전략적으로 탐색하는 기술입니다. 이는 단순히 상사에게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할 때 건설적으로 반대하고 경계를 설정하며, 나의 가치를 증명하는 과정입니다.

2. 내면의 첫 번째 대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기'

우리가 직장에서 무력감을 느끼는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상사의 행동을 '나에 대한 판단'으로 개인화(Taking things personally)하는 것입니다. 멜로디는 상사가 보낸 메시지의 마침표 하나에 '내가 해고당할 것'이라고 걱정하는 대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보라고 조언합니다.

  • "나는 이 상황을 나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 "이 상황에 대한 다른 설명(3~5가지)은 무엇이 있을까?"

이러한 질문은 감정을 담당하는 편도체에서 논리적인 전두엽으로 사고의 중심을 옮겨주어, 더 명확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게 합니다.

3. 커뮤니케이션의 유연성: '파트너십'으로의 전환

한 C-레벨 임원의 사례에서 드러나듯, 상사를 단순히 명령을 내리는 존재로 보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이자 '협력자'로 대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단순히 업무 현황을 보고하는 '심부름꾼' 역할을 넘어, 전략적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파트너로 포지셔닝할 때 상사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상사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예: 결론부터 말하기 vs 맥락 설명하기)에 맞춰 보고 방식을 조정하는 것만으로도 갈등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4. 어려운 대화를 위한 전략적 도구

상사에게 피드백을 주거나 경계를 설정해야 할 때,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이때 다음의 3단계 공식을 활용하십시오.

  • A (Assumption, 가정): 내가 가진 선입견을 인식합니다.
  • B (Behavior, 행동): 상사의 구체적이고 관찰 가능한 행동을 지목합니다. ("당신은 마이크로매니저예요" 대신 "모든 업무를 승인받아야 하는 과정이 작업 속도를 늦추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 C (Change, 변화): 구체적으로 원하는 변화나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5. 결론: 당신은 스스로를 대우하는 방식을 가르친다

멜로디 와일딩은 "You teach people how to treat you(사람들에게 당신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가르치는 것은 바로 당신이다)"라고 강조합니다. 직장은 단순히 업무를 수행하는 곳을 넘어, 우리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성장하는 공간입니다. 매니징 업은 단순히 상사를 다루는 기술이 아니라,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고 주도적으로 커리어를 이끌어가는 삶의 태도입니다.

결국, 상사가 '어려운 사람(Difficult)'이라는 라벨을 붙이고 피하기보다, 우리가 서로 다른 스타일을 가졌음을 인정하고 그 차이를 어떻게 조율할지 고민할 때, 비로소 직장에서의 평온함과 성공을 동시에 거머쥘 수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managing up isn't about making your boss happy, but about taking back your power
상사를 관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상사의 비위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주도권을 되찾아오는 과정입니다.
2
If you don't tell your story, no one will.
당신이 직접 당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아무도 대신 해주지 않을 것입니다.
3
we have to take that into our own hands.
우리가 직접 나서서 해결해야 합니다.
4
you have to know what makes people tick
사람들이 무엇 때문에 움직이는지 그 심리를 파악해야 합니다.
5
knowledge is power
아는 것이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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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naging up
상사 관리
2
reclaiming a sense of agency
주체성을 되찾는 것
3
take that into our own hands
우리가 직접 나서서 해결하자
4
read into people's behavior
사람들의 행동 이면에 담긴 의도를 파악하다
5
make it mean
의미 있게 만들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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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You can't always choose your boss, but you can choose how you work with them.
And if you get this right, you'll never feel stuck in your job again.
What if I told you that managing up isn't about making your boss happy, but about taking back your power?
There are moments in our careers where we feel stuck.
Not because we lack talent or drive, but because we don't know how to navigate the people above us.
And let's be honest, dealing with bosses can be one of the hardest parts of any 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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