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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도로 이야기: 시드니의 이름 없는 거리와 다크 캐년의 유령]-[Spooky Roads Volume 4 AUSTRALIA!]

Morbid · B2 · 2021-07-14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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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기괴한 도로와 잊혀진 비극들: 모비드(Morbid) 팟캐스트 요약

이번 에피소드에서 진행자 엘레나와 애쉬는 '스푸키 로드(Spooky Roads)'라는 주제로 호주 시드니의 '이름 없는 거리(Street with no name)'와 미국 사우스다코타의 '다크 캐년(Dark Canyon)'을 탐구합니다. 이 여정은 단순한 괴담을 넘어, 실제 발생했던 끔찍한 범죄들과 그에 얽힌 기이한 현상들을 다룹니다.

1. 시드니의 이름 없는 거리: 비극의 현장

시드니 애넌데일(Annandale) 지역에 위치한 이 거리는 철도 고가교(Glebe Viaducts) 옆에 자리 잡고 있으며, '주빌리 오벌(Jubilee Oval)'이라는 공원과 인접해 있습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유령이 많이 나오는 도로 중 하나로 꼽히며, 여러 건의 아동 살인 사건이 발생한 저주받은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요 사건들:

  • 사이먼 브룩(Simon Brooke) 사건 (1968년): 3세 아동이 실종된 후 끔찍하게 훼손된 채 발견되었습니다. 범인으로 지목된 데릭 어니스트 퍼시(Derek Ernest Percy)는 호주의 악명 높은 아동 살인마로, 자신의 범죄를 일기에 상세히 기록하는 등 잔혹한 면모를 보였습니다. 그는 재판에서 정신질환을 이유로 무죄를 주장했으나, 전문가들은 그가 사디즘적인 환상에 사로잡힌 '그저 악한 존재'라고 평가했습니다.
  • 게리 존 바크마이어와 웨인 스펜서 닉슨 사건: 12세 소년들이 마크 그레고리(Mark Gregory)라는 17세 소년에게 살해당한 사건입니다. 범인은 소년들을 유인해 잔혹하게 살해했으며, 사건 현장을 도우러 온 척 연기하는 등 소름 끼치는 행각을 벌였습니다.
  • 레지널드 토마스 말빈 사건 (1999년): 공원 관람석에서 잠을 자던 노숙자가 살해당한 사건으로, 범인은 끝내 잡히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들이 미디어의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잊혀가는 현실에 대해 진행자들은 깊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2. 현장의 초자연적 징후

이 거리를 방문한 사람들은 급격한 온도 변화, 누군가 걷는 듯한 발소리, 그리고 근처에만 가도 느껴지는 극심한 복통과 불안감을 보고합니다. 특히 고가교 아래 창고는 '무덤(The Tomb)'이라 불리며, 그곳에서 들려오는 발소리는 많은 이들에게 공포를 심어주고 있습니다.

3. 다크 캐년(Dark Canyon)의 유령 이야기

청취자가 제보한 사우스다코타의 다크 캐년 이야기는 더욱 기괴합니다. 1972년 대홍수로 238명이 사망한 이곳은 세 개의 다리를 건너며 유령을 만나는 일종의 '의식'이 존재합니다.

  • 그림자 아이: 제보자는 차 안에서 창밖을 보던 중, 빛이 전혀 없는 어둠 속에서 아이의 형상을 한 그림자가 차 보닛 위를 지나가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이는 매우 상세하고 구체적인 형태였으며, 제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공포를 남겼습니다.
  • 보이지 않는 눈: 다크 캐년 도로를 지나는 동안 누군가 계속해서 자신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강렬한 시선을 느꼈으며, 도로를 벗어나자마자 그 느낌이 사라졌다고 증언했습니다.

결론

진행자들은 비극적인 범죄 사건들을 다루며 인간의 잔혹함에 대해 깊은 탄식을 내뱉었습니다. 동시에, 죽은 뒤에 유령이 되어 자동차 위를 뛰어다니는 농담을 던지며 무거운 분위기를 환기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장소 뒤에 숨겨진 차가운 진실과, 설명할 수 없는 초자연적 현상에 대한 경외심을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Key Sentences

1
I knew that that was going to work against you.
그게 너한테 불리하게 작용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2
I can throw stuff off pretty quick.
저는 일을 꽤 빨리 처리하는 편이에요.
3
She's just a fucking superwoman.
그녀는 그냥 미친 슈퍼우먼이야.
4
I think just a quick little story because I have to vent it out to all of you guys.
여러분께 꼭 털어놓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짧게나마 글을 써봅니다.
5
I'm making like my 85th cup of fucking green tea for the day.
오늘만 벌써 여든다섯 번째 녹차를 타 마시고 있다. 진짜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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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kick back and relax
편안하게 쉬어
2
on the up and up
정직하고 투명한
3
come crashing down on you
당신을 덮치다
4
think twice
심사숙고하세요
5
say no more
더 이상 말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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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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