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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ny Dipped: 모녀가 함께 일궈낸 초콜릿 아몬드 제국 이야기]-[SkinnyDipped: Breezy and Val Griffith. The Flourishing Snack Company That Almost Failed]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5-12-29

Business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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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Skinny Dipped: 모녀의 도전과 성장

본 에피소드에서는 발(Val)과 브리지(Breezy) 그리피스 모녀가 어떻게 ‘Skinny Dipped’라는 다중 수백만 달러 규모의 초콜릿 아몬드 브랜드를 구축했는지에 대한 여정을 다룹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단순한 창업기를 넘어, 가족 경영의 의미와 비즈니스 성장에서 겪는 처절한 현실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1. 창업의 시작: '더 나은 간식'에 대한 갈망

발과 브리지는 평소 건강한 식단을 지향하는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이들은 시중의 초콜릿 아몬드가 지나치게 달고 초콜릿과 아몬드의 비율이 불균형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초콜릿을 아주 얇게 입혀(ultra thin layer of chocolate)” 당 함량은 낮추고 아몬드 본연의 맛을 살리는 제품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이는 당시 유행하던 ‘최소한으로 가공된 진짜 음식(minimally processed real foods)’ 트렌드와도 일치했습니다.

2. 시행착오와 제조의 고통

초기 제품 개발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집 주방에서 포크로 아몬드를 하나씩 찍어 초콜릿을 입히는 방식은 지속 가능하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페인트 스프레이를 이용해 초콜릿을 뿌려보거나(실패), 오리건주의 한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습니다. 결국 시애틀 외곽의 한 초콜릿 장인과 협력하여 '닭장(chicken coop)'을 개조한 작은 시설에서 본격적인 상업 생산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3. 위기 극복: 4만 파운드의 상한 아몬드

브랜드의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는 타겟(Target) 입점 직전에 발생한 위기였습니다. 4만 파운드의 아몬드가 '상한(rancid)' 상태라는 것을 발견한 것입니다. 발은 절망했지만, 브리지는 포기하지 않고 발로 뛰어 새로운 공급처를 찾아내어 극적으로 납기를 맞췄습니다. 이는 타겟 입점이 단순한 판매처 확보를 넘어, 브랜드의 '판매 스토리(selling story)'를 만드는 중요한 계기였기 때문입니다.

4. 재무적 현실과 '밑바닥'에서의 반등

성장 가도를 달리던 Skinny Dipped도 2022년 투자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심각한 재무적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브리지는 “우리는 누수되는 양동이가 아니라 구멍이 크게 난 양동이(bucket with big holes)”를 들고 있었다고 회상합니다. 성장만을 쫓던 관행에서 벗어나, 마크 모티머(Mark Mortimer) 사장과 함께 모든 비용을 '무자비하게(ruthlessly)' 삭감하고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5. 결론: 10년의 인내와 성공

결국 2024년 Skinny Dipped는 첫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브리지는 이를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표현하며, 이제는 수익성을 바탕으로 더 큰 마케팅과 필란트로피 활동에 투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발과 브리지 모녀는 이 성공이 2%의 운과 98%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강조합니다. 이들은 성공적인 모녀 비즈니스의 사례로서, 비전(Visionary)을 가진 어머니와 추진력(Jet fuel)을 가진 딸의 조합이 어떻게 강력한 시너지를 낼 수 있는지를 증명해 보였습니다.

이들의 여정은 화려한 성과 뒤에 숨겨진 10년간의 치열한 '그라인드(grind)'를 통해, 진정한 비즈니스는 한순간의 아이디어가 아니라 끊임없는 인내와 재무적 규율을 통해 완성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Key Sentences

1
It's the best way to travel.
여행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에요.
2
I had learned by osmosis without even realizing it.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체득해 버렸어.
3
I'm going to make the big move.
저 드디어 이사 가요.
4
I wasn't sure what the next gig was.
다음 일이 뭔지 감이 안 잡혔어요.
5
I didn't really know what I was getting into.
제가 뭘 하게 될지 제대로 알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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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ry one's hand at
~에 한번 도전해 보다
2
lost sight of
시야에서 놓쳤다
3
fizzle out
흐지부지되다
4
cultivate a skill set
역량을 키우다
5
at loose ends
딱히 할 일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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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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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the best way to tra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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