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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특집: 펜실베이니아의 기이한 주술과 뉴저지의 스토커 '더 워처(The Watcher)']-[Short Stuff: Two Scary True Shorties!]

Stuff You Should Know · B2 ·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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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할로윈의 공포: 실화로 밝혀진 두 가지 기괴한 이야기

할로윈 시즌을 맞아 팟캐스트에서는 등골이 서늘해지는 두 가지 실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하나는 펜실베이니아의 집 벽 속에서 발견된 기이한 물건들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뉴저지에서 발생한 유명한 스토킹 사건인 '더 워처(The Watcher)'입니다.

1. 벽 속의 저주: 펜실베이니아 더치 매직 '파우와우(Powwow)'

펜실베이니아주 오번의 한 가족은 새로 이사한 집을 수리하던 중 벽 안에서 죽은 동물의 사체, 뼈, 신문지, 그리고 정체불명의 유물(artifacts)들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괴한 현상은 현지에서 '파우와우(Powwow)'라 불리는 펜실베이니아 더치(Pennsylvania Dutch) 민속 마법과 관련이 있었습니다.

파우와우는 1820년 존 조지 호먼이 쓴 책 『잃어버린 친구들(The Long Lost Friends)』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 책은 보호와 치유를 위한 민간요법과 주문을 담고 있으며, 저주를 해제하거나 악을 막는 등 본질적으로는 '긍정적'인 목적을 띱니다. 파우와우 치료사들은 신과 인간 사이의 중개자 역할을 하며, 결코 금전적 대가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책은 과거 살인범 존 블라이마이어(John Blimeyer)가 저주를 풀기 위해 이웃을 살해했던 사건과도 연관되어 있어, 그 기괴한 역사적 배경이 할로윈의 공포를 더합니다.

2. 꿈의 집을 덮친 공포: '더 워처(The Watcher)' 사건

두 번째 이야기는 2014년 뉴저지주 웨스트필드 657번지 주택을 140만 달러에 매입한 브로더스(Broaddus) 가족의 비극입니다. 그들은 입주하기도 전에 스스로를 '더 워처'라고 칭하는 의문의 인물로부터 협박 편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 집을 향한 집착: 편지 발신자는 자신이 1905년부터 대대로 이 집을 지켜보고 있으며, 이번에는 브로더스 가족이 데려온 '어린 피(young blood)'를 원한다고 위협했습니다.
  • 정교한 감시: 편지에는 아이들의 이름, 출생 순서, 그리고 각 방의 배치에 대한 질문 등 가족의 사생활을 훤히 꿰뚫고 있는 듯한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 결말: 브로더스 가족은 결국 입주를 포기했고, 5년 후 40만 달러의 손해를 보며 집을 매각했습니다. 경찰 조사와 DNA 검사까지 진행되었으나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이 사건은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될 만큼 큰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두 사건 모두 집이라는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 어떻게 공포의 근원지로 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벽 속의 죽은 동물 사체든, 보이지 않는 스토커의 편지든, 이 이야기들은 할로윈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집이라는 공간에 얽힌 기묘한 이면을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Key Sentences

1
let's get going because it's basically Halloween.
거의 할로윈이니까, 어서 시작하자.
2
I have no idea what the artifacts are.
그 유물이 뭔지 전혀 모르겠어요.
3
I don't know what's going on here.
여기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모르겠어.
4
I think it is still around.
아직 남아있는 것 같아.
5
it's basically all positive.
대체로 긍정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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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kulk around
숨어 다니다
2
search high and low
샅샅이 뒤지다
3
smack dab in the middle
정중앙에
4
ward off
막다
5
take a cent
1센트 가져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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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and welcome to the short stuff.
I should say hey and welcome to the short stuff.
I'm Josh and there's Chuck and Jerry's here too, skulking around like a real ghoul who just wants to dig up a grave and eat the corpse inside.
That's what Jerry does around this time of year.
And this is short stuff so let's get going because it's basically Halloween.
That's right. The day before Halloween, we're going to talk about two scar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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