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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Shopify)의 엔지니어링 리더 파한 타우어(Ferhan Thauer)가 전하는 '강도 높은 조직'을 만드는 법]-[How Shopify builds a high-intensity culture | Farhan Thawar (VP and Head of Eng)]

Lenny's Podcast: Product | Career | Growth · B2 · 2024-12-19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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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쇼피파이의 고속 성장 비결: 강도 높은 조직 문화와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법

쇼피파이(Shopify)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파한 타우어(Ferhan Thauer)는 1만 명이 넘는 직원을 둔 거대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스타트업처럼 빠른 속도와 긴박함을 유지하는지에 대한 핵심 전략을 공유합니다. 그의 철학은 단순히 '오래 일하는 것'이 아니라, '분당 더 많은 성과를 내는 것'에 집중하는 데 있습니다.

1. '어려운 길'을 선택하는 것이 결국 쉬운 길이다

파한 타우어는 커리어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항상 더 도전적인 경로를 택하라고 조언합니다. 그는 "어려운 길을 선택해서 실패하더라도, 당신은 이미 똑똑한 사람들과 일하며 가치 있는 것을 배웠기 때문에 결국 승리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반면 쉬운 길은 실패했을 때 남는 것이 없습니다. 그는 구직자들에게 단순히 이력서를 뿌리는 대신, "관심 있는 회사의 API 문서를 보고 직접 앱을 만들어 보라"고 제안합니다. 이 과정에서 얻는 학습은 채용 여부와 관계없이 개인의 자산이 됩니다.

2. '어리석어 보이는 것'을 슈퍼파워로 만들기

그는 "공개적인 자리에서 반복적으로 어리석어 보이는 것은 내 슈퍼파워"라고 강조합니다. 비즈니스 리더들과 대화할 때 "세상에서 가장 멍청한 질문"이라는 핀잔을 듣더라도, 그의 목표는 상대를 짜증 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는 이러한 태도를 조직 전체의 문화로 정착시켜, 팀원들이 모르는 것을 질문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만듭니다.

3. 조직의 밀도와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도구: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

파한은 페어 프로그래밍을 "엔지니어링에서 가장 저평가된 관리 도구"로 꼽습니다. 두 명의 엔지니어가 한 대의 컴퓨터 앞에서 협업하면 코딩 속도가 반으로 줄어들 것 같지만, 실제로는 문제 해결의 질이 비약적으로 상승합니다. 그는 쇼피파이의 창업자 토비(Toby)가 한 시간 안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코드를 모두 삭제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했던 사례를 들며, 이는 "잘못된 설계를 조기에 발견하고 더 우아한 해결책을 찾기 위한 필수 과정"이라고 설명합니다.

4. 회의를 삭제하고 밀도를 높이는 운영 방식

쇼피파이의 강박적인 운영 방식 중 하나는 정기적인 '회의 아마겟돈(Meeting Armageddon)'입니다. 일 년에 한 번, 두 명 이상이 참석하는 모든 반복 회의를 삭제하고 2주간 재설정을 금지합니다. 이를 통해 정말 필요한 회의만 남기고 엔지니어들의 '몰입 시간(flow time)'을 확보합니다. 그 결과, 쇼피파이의 개별 기여자들은 주당 평균 3시간 정도만 회의에 참석하며, 나머지 시간은 제품 개발에 집중합니다.

5. 채용과 인턴십: '이력서'보다 '실제 작업'을 검증하라

파한은 전통적인 인터뷰가 실제 성과를 예측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는 2025년 1,000명 이상의 인턴을 채용할 계획인데, 이는 단순히 사회 공헌이 아니라 "4개월간의 실제 작업물을 통해 실력을 검증하고, 그중 최고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가장 확실한 인터뷰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채용 초기 30~90일 동안 문화적 적합성과 실력을 면밀히 관찰하며, 맞지 않는다면 빠르게 결별하는 것이 양측 모두에게 이득이라는 솔직한 접근을 취합니다.

6. 결론: 끊임없는 삭제와 최적화

그는 코드베이스를 단순하게 유지하기 위해 "코드 삭제 클럽(Delete Code Club)"을 운영합니다. "GitHub Copilot이 100만 줄의 코드를 작성하는 것보다, 100만 줄의 코드를 삭제해 줄 때가 더 기쁘다"는 그의 말처럼, 불필요한 코드를 제거하고 인프라를 탄탄하게 만드는 것이 장기적으로 개발 속도를 높이는 유일한 길임을 강조합니다.

파한 타우어의 철학은 명확합니다. "모든 것이 설계된 것이라면, 현재의 관행이 항상 옳지는 않다"는 믿음으로, 끊임없이 실험하고, 도전하고, 비효율을 삭제하는 것이 강도 높은 조직을 만드는 핵심입니다.

🎯Key Sentences

1
I just naturally tend towards doing that.
저는 그냥 자연스럽게 그렇게 하게 되더라고요.
2
I try to put myself in those harder rooms on purpose.
저는 일부러 더 어려운 환경에 저를 던져 넣으려고 노력합니다.
3
I don't know anything, and it's harder.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더 어렵게 느껴지네요.
4
Half the time, by the way, when I say something dumb, people will go, I have the same question.
그나저나 제가 엉뚱한 소리를 할 때마다 절반 정도는 사람들이 '저도 같은 궁금증이 있었어요'라고 말하곤 해요.
5
I think they just were scared to say it.
그냥 말하기를 두려워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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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do more per minute
분당 처리량을 늘리세요
2
look stupid in public
공공장소에서 망신을 당하다
3
unreasonable man
몰상식한 사람
4
API compatible
API 호환
5
sunk cost fallacy
매몰비용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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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f you do the hard path and it doesn't work, actually you still kind of win because you've now done something hard, you've probably worked with smart people, you've learned something along the way that is like valuable.
I meet lots of job seekers.
I go, what are you doing to try to find a job?
Are you really learning anything from sending out 10 resumes a day?
Why don't you look at the API docs and build something?
Even if you don't get a job at Shopify, you've learned something.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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