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죠스(Jaws)의 신화와 진실: 상어에 대한 오해와 과학적 사실]-[Which are more dangerous: Sharks or humans?]

6 Minute English · B1 · 2022-07-21

BBCBritishEnglishLanguageClassic Listening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죠스(Jaws)가 만든 공포와 상어에 대한 오해

1975년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죠스(Jaws)'는 전 세계에 상어에 대한 지울 수 없는 공포를 심어주었습니다. 영화 속 상어는 인간에게 복수심을 품고 사람을 사냥하는 'vengeful creatures(복수심에 찬 생명체)'로 묘사되었습니다. 그러나 플로리다 상어 연구 프로그램의 조지 버제스(George Burgess) 박사는 이러한 묘사가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truth(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단언합니다. 실제 상어의 공격은 대부분 인간을 물고기로 착각하여 발생하는 'mistaken identity(오인)'일 뿐이며, 영화처럼 특정 인간에게 'grudge(원한)'를 품고 공격하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습니다.

진화의 정점: 상어의 놀라운 생물학적 설계

상어는 약 4억 년 전부터 존재해 온 'apex predators(최상위 포식자)'로서, 환경에 완벽하게 적응해 왔습니다. 이들의 생존 비결은 바로 'cartilage(연골)'로 이루어진 골격에 있습니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올리버 크리먼(Oliver Crimman)은 상어의 골격이 뼈가 아닌 연골로 되어 있어 매우 'flexible(유연한)'하고 'agile(민첩한)'하다고 설명합니다. 이러한 신체적 특징은 상어를 바다에서 가장 효율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냥꾼으로 만들었습니다. 뼈가 없기에 몸을 쉽게 구부릴 수 있고, 이는 상어가 수억 년 동안 진화의 정점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핵심 요인입니다.

인간의 위협과 멸종 위기

안타깝게도 자연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상어들은 현재 인간에 의해 생존을 위협받고 있습니다. 매년 1억 마리 이상의 상어가 인간의 욕심으로 희생되고 있으며, 특히 상어 지느러미만을 잘라내는 'finning(지느러미 채취)'과 같은 잔인한 관행은 많은 상어 종을 'endangered(멸종 위기)' 상태로 몰아넣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밝혀진 바와 같이 현재 지구상에는 약 530종의 상어가 존재하며, 거대한 백상아리부터 작은 난쟁이 상어에 이르기까지 그 다양성은 매우 놀랍습니다.

결론: 공포를 넘어선 이해

결국 상어는 영화 속 괴물이 아니라, 수억 년의 진화를 거쳐 완성된 바다 생태계의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우리는 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오해를 거두고, 인간의 무분별한 남획이 이 귀중한 생물들의 멸종을 재촉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상어는 그저 자신의 자연스러운 환경에서 살아가는 생명체일 뿐이며, 그들을 보호하는 것은 곧 우리 해양 생태계 전체를 보호하는 길입니다.

🎯Key Sentences

1
I'll take a guess
한번 맞춰볼게요.
2
nothing could be farther from the truth than that
그보다 더 사실과 거리가 먼 이야기는 없습니다.
3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truth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4
Which is why it's tragic
그렇기에 더욱 비극적인 일입니다.
5
And speaking of shark species
상어 종에 대해 말하자면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mistaken identity
사람을 잘못 봄
2
apex predator
최상위 포식자
3
nothing could be further from the truth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4
go after someone
뒤를 쫓다
5
hold a grudge
앙심을 품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there, it's Neil from 6 Minute English.
If you like this podcast you are going to love English in a minute.
Go to bbclearningenglish .com and subscribe!
Hello, this is 6 Minute English from BBC Learning English, I'm Sam...
I'm Rob! Now, on Friday 29th June 1975, movie posters appeared in cinemas all over the USA with the now notorious words, You'll never go in the water again!
So do you know which movie was being promoted, Sam?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