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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의 악명 높은 연쇄살인범: 허브 바우마이스터와 폭스 할로우 농장 사건]-[SERIAL KILLER: Herb Baumeister from Indianapolis]

Crime Junkie · B2 · 2024-09-12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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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서론: 잊힌 사건의 재조명

이번 에피소드에서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는 자신의 고향인 인디애나폴리스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연쇄살인범 허브 바우마이스터(Herb Baumeister) 사건을 다룹니다. 이 사건은 1990년대 중반에야 비로소 그 실체가 드러났지만, 피해자들의 실종은 199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경찰은 성소수자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실종 사건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고, '30일 대기 규정'과 같은 관료적 장벽 때문에 초기 수사 골든타임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사건의 실마리: 토니의 증언과 기괴한 저택

수사가 정체된 상황에서 토니(Tony)라는 남성이 결정적인 제보를 합니다. 그는 바에서 만난 '브라이언 스마트'라는 남성을 따라 그의 저택으로 갔다가 끔찍한 광경을 목격합니다. 저택의 실내 수영장 주변에는 사람처럼 꾸며진 마네킹들이 가득했고, 범인은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토니에게 목을 조르는 성적 행위를 요구했습니다. 토니는 기지를 발휘해 죽은 척하며 간신히 탈출했습니다. 애슐리는 이 대목에서 "이상함을 느꼈다면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다(Be weird, be rude, stay alive)"는 자신의 원칙을 강조합니다.

폭스 할로우 농장(Fox Hollow Farms)의 비밀

경찰은 토니의 증언과 오하이오주에서 발견된 시신들의 연관성을 추적하던 중,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폭스 할로우 농장'이 범인의 거처임을 밝혀냅니다. 그곳은 허브 바우마이스터와 그의 아내 줄리, 그리고 세 자녀가 살고 있는 저택이었습니다. 허브는 겉으로는 성공한 사업가였으나, 그의 사유지에서는 무려 11구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놀라운 점은 발견된 시신들에서 '머리(skulls)'가 사라진 상태였다는 것입니다.

범인의 이중성과 과거의 징후

허브 바우마이스터의 과거를 추적한 결과, 그는 어린 시절부터 동물 학대나 기괴한 행동(죽은 새를 선생님 책상에 올려두는 등)을 일삼았으며, 정신과적 치료를 받은 전력이 있었습니다. 그는 아내 줄리와 함께 보수적인 가정을 꾸리고 살았지만, 아내가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이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줄리는 남편이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으며, 아들이 마당에서 해골을 발견했을 때도 남편의 변명을 그대로 믿었습니다.

결론: 미완의 정의와 남겨진 상처

경찰이 사건의 실체를 파악하고 그를 체포하려 했으나, 허브는 수사망을 피해 도주했고 1996년 7월 4일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그는 유서에 자신의 범행에 대해 단 한 마디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결국 그는 총 21명 이상의 남성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으나, 법적인 심판을 받지 않은 채 사건은 종결되었습니다. 그의 가족들은 남편이자 아버지였던 사람이 연쇄살인범이었다는 충격적인 진실과 함께, 범행 동기와 구체적인 정황을 직접 들을 기회조차 잃은 채 평생을 살아가야 하는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into it.
완전 빠져있어.
2
So it was a little bit of time wasted.
결과적으로 약간의 시간 낭비였어요.
3
That's so many.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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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vanished into thin air
감쪽같이 사라졌다.
2
hit the streets
거리로 나서다
3
go down a rabbit hole
어떤 것에 깊이 빠져 파고들다
4
nothing comes of it
아무 소용 없어.
5
at a standstill
정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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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listen, summer is officially coming to
an end, but I hear you guys, you guys have been so vocal about loving the Thursday throwback
episodes we were doing. So I figured maybe we could keep it going a little bit longer.
It just so happens we have 16 weeks left in 2024. So for each Thursday through the rest
of the year, I'm going to be giving you a different episode of Crime Junkie from the
archives. Or if you're a new listener, it's stuff buried in the back catalog of hund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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