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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 레디스(Office Ladies): '다양성 데이(Diversity Day)' 에피소드 심층 분석 및 비하인드 스토리]-[Second Drink: Diversity Day]

Office Ladies · B2 · 2024-11-18

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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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오피스 레디스: '다양성 데이' 에피소드 리뷰

이번 '오피스 레디스' 팟캐스트에서는 드라마 <더 오피스(The Office)>의 기념비적인 에피소드인 '다양성 데이(Diversity Day)'를 심층 분석했습니다. 제나 피셔와 안젤라 킨시는 이 에피소드가 미국판 <더 오피스>의 진정한 시작점이었다고 평가하며, 다양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했습니다.

1. '파일럿 이후의 파일럿'

제작진과 출연진은 이 에피소드를 '파일럿 이후의 파일럿'이라고 부릅니다. 영국 원작을 그대로 따랐던 첫 번째 에피소드와 달리, '다양성 데이'는 작가진이 창조한 첫 번째 오리지널 대본이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25세였던 B.J. 노박(라이언 역)이 집필한 이 에피소드는 쇼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2. 캐릭터의 탄생과 비하인드

  • 토비 플렌더슨의 등장: 폴 리버스타인은 원래 단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으나, NBC 임원 케빈 라일리가 마이클 스콧과 토비의 화학 반응을 보고 크게 만족하여 고정 출연진이 되었습니다.
  • 켈리 카푸어의 변화: 민디 케일링이 연기한 켈리는 초기에는 매우 보수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지만, 캐릭터가 정착되면서 점차 지금의 화려하고 개성 넘치는 켈리로 진화하게 됩니다.
  • 배우들의 고충: 촬영 중 이마에 인종 이름이 적힌 메모지를 붙이고 있어야 했던 배우들은, 쉬는 시간에도 메모지를 떼지 못해 곤욕을 치렀습니다. 이로 인해 피부에 자국이 남거나 메이크업이 지워지는 등 촬영 현장의 리얼한 에피소드가 공개되었습니다.

3. 명장면과 즉흥적 요소

  • "북부군으로 공격하겠다": 마이클 스콧이 에이브러햄 링컨을 인용하며 뱉은 "If you are a racist, I will attack you with the North(네가 인종차별주의자라면 북부군을 동원해 공격하겠다)"라는 대사는 폴 리버스타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최고의 명대사 중 하나입니다.
  • 의자 위에서의 열연: 마이클이 회의실 의자를 거꾸로 돌려 앉아 다리를 벌리고 흔드는 장면에서 제나와 안젤라는 웃음을 참느라 혼신의 힘을 다했습니다. 제나는 "내 입 주변에 손을 올리고 있는 이유는 웃음을 참기 위해서였다"고 회상했습니다.
  • 삭제된 장면: 마이클이 'Sensitivity(민감성)'라는 단어로 억지 약어를 만들다 'Incest(근친상간)'라는 단어를 철자하게 된 삭제된 장면은 촬영 당시 현장을 초토화했으나 결국 방송에는 나오지 못했습니다.

4. 촬영장의 소소한 진실

  • 실제 컴퓨터의 유무: 시즌 1 촬영 당시, 주연급 출연진에게만 실제 컴퓨터가 지급되었고 안젤라가 있던 회계팀의 컴퓨터는 사실 플라스틱 모형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배우들은 실제로 게임을 하거나 쪽지를 주고받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 짐과 팸의 순간: 팸이 짐의 어깨에 기대어 잠드는 장면에서, B.J. 노박은 대본에 "짐은 마치 나비가 어깨에 앉은 것처럼 반응한다"는 지문을 적어넣었습니다. 이 시적인 지문 덕분에 존 크래신스키는 완벽한 연기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단순한 코미디를 넘어, 제작진과 배우들이 함께 성장하며 <더 오피스>라는 거대한 성공을 만들어가는 초기 과정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 noticed John and Brian are smirking at one another when they enter and sit down.
존과 브라이언이 들어와 자리에 앉을 때 서로 씩 웃는 것을 알아챘다.
2
It is a total break of character.
완전히 딴판이야.
3
Keep the camera steady, please.
카메라 흔들리지 않게 잘 잡아주세요.
4
People are gonna get seasick watching this.
사람들이 이거 보면 멀미하겠네.
5
I feel seen.
제 마음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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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getting closer to that age
그 나이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
2
at parents' discretion
부모님 재량에 따라
3
top priority
최우선 순위
4
keep parents informed
부모님께 계속 소식을 알려드리세요.
5
putting together an outfit
옷을 코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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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f you have young kids, and you're getting closer to that age where you're getting them a phone, but you're not quite ready for that, Gab is the leader in safe phones and watches for kids, teens, and tw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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