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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Hours: 여름을 맞이하는 혁신, 프라이버시, 그리고 데이터의 미래]-[Season 4 Finale: Stories We’re Watching This Summer and a Mega-Round of Recommendations]

After Hours · B2 · 2021-06-30

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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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After Hours: 여름을 맞이하는 통찰과 추천

본 에피소드는 'After Hours' 팟캐스트의 시즌 마지막 회로, 진행자들이 각자 이번 여름 주목하고 있는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청취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추천 리스트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 지역 사회 수준의 공공-민간 파트너십 (Rowie)

Rowie는 최근 10년간, 특히 팬데믹 이후 더욱 중요해진 '지역 단위의 공공-민간 파트너십(public-private partnerships)'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그는 대도시 중심의 거대 담론보다 지역 사회의 교육, 기술 훈련, 소상공인 지원 등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국가의 미래를 결정하는 '엔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특히 대학 진학 대신 노동 시장에 바로 진입하려는 청년들을 위해 기업과 지역 사회가 협력하여 '기술 기반 훈련(skills-based training)'을 제공하는 모델이 매우 유망하다고 설명합니다.

2.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와 광고의 미래 (Felix)

Felix는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privacy sandbox)'와 쿠키 없는 세상에서의 광고 생태계 변화를 지적합니다. 구글이 제안한 '연합 학습(federated learning of cohorts, Flock)' 모델은 개인 식별 대신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코호트(cohort)'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Felix는 이것이 진정한 개인정보 보호인지, 아니면 거대 기술 기업들의 '데이터 독점(consolidation of power)'을 공고히 하는 전략인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합니다. 그는 이러한 변화가 광고주들의 고객 획득 비용(customer acquisition costs)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며,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모든 비즈니스 인들에게 중요한 '분수령(watershed moment)'이 될 것이라 경고합니다.

3. ESG 지표의 표준화와 회계의 역할 (Rebecca)

Rebecca는 현대 문명의 기초인 '회계(accounting)'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최근 급부상한 ESG(환경, 사회, 거버넌스) 지표의 표준화 과정을 추적합니다. 과거 기업들이 자의적으로 작성하던 CSR 보고서와 달리, 이제 투자자들은 '감사 가능한(auditable)' 데이터와 '기업 성과에 물질적인(material)' 정보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ESG 지표가 단순히 좋은 관리(good management)의 대리 지표를 넘어, 기업이 직면한 리스크를 파악하는 핵심 수단이 될 것이며, 이는 기업 경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혁명이라고 평가합니다.

4. 우주 인프라의 상업화와 국가 안보 (Yung Mee)

Yung Mee는 제프 베이조스와 일론 머스크의 우주 경쟁을 단순한 '억만장자들의 유희'로 치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합니다. 그녀는 SpaceX의 스타링크(Starlink)와 같은 위성 네트워크가 전 세계 데이터 흐름을 장악하는 '새로운 인프라'가 되고 있음을 강조합니다. 위성은 통신, 기상, 감시 등 막대한 상업적 기회를 제공하지만, 동시에 소수의 민간 플레이어가 우주로 가는 길목을 독점하게 되는 구조적 위험을 안고 있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지구상의 빅테크 규제에 집중하는 동안, 우주라는 새로운 공간에서 더 큰 의존성이 형성되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합니다.

5. 팬데믹 '온실(Hothouse)' 경제의 사후 검증 (Mehir)

Mehir는 지난 15개월간의 경제 상황을 '온실(hothouse)'에 비유합니다. 경기 부양책과 비정상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 자라난 암호화폐, 밈 주식(meme stocks), 재택근무 문화 등이 과연 '온실 밖'에서도 생존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것이 이번 여름의 과제라고 말합니다. 그는 많은 변화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회의적인 입장을 견지하며, 앞으로 3~6개월 동안 무엇이 진짜이고 무엇이 거품이었는지 판가름 날 것이라 전망합니다.

결론

진행자들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시사점을 도출함과 동시에, 문학(YEATS), 영화(Get Out, Mare of Easttown), 여행지(영국의 장거리 도보 여행), 심지어는 고추장(Gochujang)과 같은 한국 식재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추천을 나누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기술, 경제, 사회적 변화를 날카롭게 분석하면서도, 삶을 즐기는 인문학적 태도를 잃지 않는 지적인 여름을 제안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What a motley crew we are.
우리 정말 오합지졸이 따로 없네.
2
But that one's taken, Rowie.
그건 이미 누가 쓰고 있어, 로위.
3
It's good to see you guys.
여러분들을 보니 좋네요.
4
How does that sound?
어떠세요?
5
Let's assume not everybody's going off to college.
모두가 대학에 진학하는 것은 아니라고 가정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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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otley crew
잡다한 무리
2
pay particular attention to
특히 ~에 유의하세요
3
double down on
강화하다
4
bumping into
우연히 마주침
5
inflection point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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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Ted Audio Collective.
HBR Presents. Hi everyone, you're listening to After Hours.
I'm Yung Mee. I'm Mee here.
I'm Rebecca. I'm Felix.
I'm Rowie. And we have the whole band.
Look, the whole band is in the ga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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