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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의 악몽: 카르멘 콜론, 완다 월코이츠, 미셸 마옌자의 미제 사건]-[S04 - Trailer]

Serial · B2 · 2024-03-21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로체스터의 잃어버린 아이들: 1970년대의 비극

1971년부터 1973년까지 뉴욕주 로체스터에서는 세 명의 어린 소녀가 연달아 실종된 후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0세 카르멘 콜론(Carmen Cologne), 11세 완다 월코이츠(Wanda Walcoitz), 그리고 11세 미셸 마옌자(Michelle Mayenza)의 죽음은 당시 지역 사회를 공포와 충격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이 사건들은 오늘날까지도 범인이 누구인지 밝혀지지 않은 채 미제로 남아 있습니다.

사건의 시작: 카르멘 콜론

1971년 11월 16일, 심부름을 나갔던 카르멘 콜론이 실종되었습니다. 목격자들은 고속도로 갓길에서 차를 후진시키며 어린 소녀를 쫓는 상황을 보았다고 증언했습니다. 며칠 후, 카르멘은 인근 마을 리가(Riga)의 도랑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부검 결과, 그녀는 성폭행을 당했으며 수동 교살(manual strangulation)로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당시 유력한 용의자로 카르멘의 삼촌이자 어머니의 남자친구였던 미겔 콜론(Miguel Cologne)이 지목되었으나, 그는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했고 결정적인 증거 부족으로 풀려났습니다.

연쇄적인 비극: 완다 월코이츠와 미셸 마옌자

평온을 되찾아가던 로체스터에 1973년 4월, 다시 한번 비극이 찾아왔습니다. 11세 완다 월코이츠가 심부름을 가던 중 실종되었고, 다음 날 웹스터(Webster) 인근에서 변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완다의 사건은 카르멘과 유사점이 많았으나, 그녀는 옷을 입은 채 발견되었고 뒤에서 끈으로 목이 졸린(ligature strangulation) 상태였습니다. 더욱 소름 끼치는 점은 그녀의 위장에서 범인이 먹인 것으로 추정되는 커스터드 성분이 발견되었다는 것입니다.

같은 해 11월, 미셸 마옌자마저 하굣길에 실종되었습니다. 그녀 역시 성폭행을 당했고, 완다와 마찬가지로 뒤에서 목이 졸린 채 발견되었습니다. 미셸의 위장에서는 미처 소화되지 않은 치즈버거가 발견되어, 범인이 아이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음식을 제공했다는 가설이 제기되었습니다.

범인을 향한 의문과 수사의 한계

수사 당국은 세 사건의 유사성에 주목했습니다. 모든 피해자의 옷에서 '흰색 고양이 털'이 발견되었고, 범인의 혈액형 관련 특성이 '비분비자(non-secretor)'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의 과학 수사 기술로는 한계가 명확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여러 용의자가 거론되었습니다. 미겔 콜론은 1991년 가정 폭력 사건 중 자살하며 의문을 남겼고, 2011년 체포된 연쇄 살인범 조셉 나조(Joseph Nazo) 역시 피해자들의 이름과 이니셜이 일치한다는 점 때문에 의심받았으나 DNA 검사 결과 완다의 사건과는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맺음말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 사건들은 과학 수사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로 남아 있습니다. 당시 수사관들은 범인이 아이들에게 음식을 먹여 안심시킨 후 범행을 저지르는 치밀함을 보였다고 추측했습니다. 비록 범인의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 사건들은 로체스터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미제 사건으로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도 유전자 계보학(IGG) 등 최신 기술을 통한 진실 규명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Yeah, but easier said than done, maybe.
말로야 쉽지, 실제로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지.
2
I mean it's rush hour because turning back isn't really an option per se.
돌아가기엔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말하자면 딱 퇴근 시간인 거죠.
3
I don't see why this is even a question
이게 왜 질문거리인지조차 모르겠어.
4
Honestly, I'm sure they're all asking it
솔직히 다들 그렇게 묻고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5
So obviously it's not that big of a deal, right?
그러니까 뭐, 그렇게까지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는 거죠,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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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jolted out of their routine
일상에 갑작스러운 충격을 받은
2
easier said than done
말이야 쉽지.
3
per se
그 자체로
4
explain this whole thing away
이 모든 일을 해명해 버려
5
get sidetracked
딴 길로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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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I'm Britt.
And the story I have for you today is about innocence and how easily it can be stolen and the vulnerability it brings.
This is the story of Carmen Cologne, Wanda Walcoitz, and Michelle Mayenza.
It's around 5.30 on a cold November evening in 1971 in Rochester, New York.
And one by one, commuters on the Western Expressway are jolted out of their routine drives home by what they see on the shoulder of the highway.
Driver after driver slows and like cranes their neck as they pass this almost unbelievable sight in front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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