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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ial: 린킨 파크의 시신과 미스터 S의 미스터리]-[S01 - Ep. 3: Leakin Park]

Serial · B2 · 2014-10-09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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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린킨 파크와 시신 발견의 미스터리

본 에피소드는 헤이 민 리(Hae Min Lee) 살인 사건의 핵심적인 전환점인 '시신 발견' 당시의 상황을 조명합니다. 헤이의 시신은 볼티모어의 린킨 파크(Leakin Park)에서 발견되었는데, 이 공원은 현지인들에게 '시신이 유기되는 곳'이라는 음울한 평판을 가진 장소였습니다. 시신을 처음 발견한 인물은 학교 유지보수 직원이자 스스로를 '미스터 S'라고 칭한 남성입니다. 그는 업무 중 소변을 보기 위해 숲속으로 들어갔다가 우연히 시신을 발견했다고 진술했지만, 경찰과 수사 관계자들은 그의 진술에 강한 의구심을 품었습니다.

미스터 S의 수상한 진술과 의문점

수사관인 리츠(Ritz)와 맥길리버리(McGillivary)는 미스터 S의 진술에서 여러 모순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큰 의문은 그가 시신을 발견한 위치였습니다. 시신은 도로에서 127피트(약 38미터)나 떨어진 깊은 숲속, 쓰러진 통나무 뒤에 숨겨져 있어 일반적인 시야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실제 현장을 조사한 측량사 필립 버터마이어조차 "바로 앞까지 가서도 시신을 찾지 못했다"고 증언할 정도로 시신은 자연물에 교묘하게 가려져 있었습니다.

또한 미스터 S가 굳이 숲속 깊은 곳까지 들어가 소변을 보려 했다는 점, 당시 마시던 맥주(22온스 버드와이저)에 대한 언급, 그리고 경찰 조사 과정에서 자신이 마신 술 종류를 횡설수설하며 번복한 점 등은 수사관들로 하여금 그가 무언가를 숨기고 있거나, 이미 시신의 위치를 알고 있었던 것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미스터 S의 이중적인 모습

조사 결과, 미스터 S는 과거 여러 차례 노출증(indecent exposure) 혐의로 체포된 이력이 있는 인물임이 드러났습니다. 그는 대낮에 주거지나 도로에서 옷을 벗고 신체를 노출하는 기행을 일삼았으며, 심지어 경찰관을 상대로 노출을 시도했다가 도주한 사건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과는 수사관들이 그를 단순한 목격자가 아닌 잠재적 용의자로 분류하게 된 결정적인 근거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그에게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실시했으나, 첫 번째 테스트에서는 '기만' 판정이 나왔고, 이후 두 번째 테스트에서는 통과하는 등 결과마저 불확실했습니다.

결론: 우연인가, 또 다른 비밀인가?

진행자 사라 코닉은 직접 린킨 파크 현장을 답사하며 미스터 S의 진술을 검증했습니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127피트라는 거리가 프라이버시를 위해 숲으로 들어간다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거리라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하지만 미스터 S의 가족조차 그가 숲에서 '스트리킹(알몸으로 달리는 행위)'을 하다가 우연히 시신을 보았을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여전히 사건의 진실은 모호한 상태로 남았습니다. 경찰은 결국 미스터 S를 용의선상에서 배제했지만, 이 사건은 아드난 사이드(Adnan Syed)라는 또 다른 용의자에게로 수사의 초점이 옮겨가는 중요한 기점이 됩니다.

본 방송은 증거의 불확실성과 인간의 기행이 어떻게 수사의 방향을 뒤흔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과정에서 마주하게 되는 복잡한 심리적, 물리적 단서들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What good would it do?
그게 무슨 소용이 있겠어?
2
Beyond question, he did it.
의심할 여지 없이, 그가 그랬어.
3
I have never been there.
거기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4
We wouldn't go there.
우리는 거기에 가지 않을 거예요.
5
I'm a little bit confused.
제가 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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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urn someone down
누군가의 제안이나 요청을 거절하다
2
see the point
요점을 파악하다
3
beyond question
의심할 여지 없이
4
hone in on
집중하다
5
time-worn explanation
닳고 닳은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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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Previously on cereal. He kind of just always generally annoyed me because just the constant paging her if she was out.
Each time she ended the relationship or took a break, it was never a thing where I was like testering her or like going to her house, nothing on the door.
He said to me that he was going to tell her his car was broken down and ask her for a ride.
This is a global tail link, pre-paid call from Adnan Sayon.
And in Neda, a Maryland correctional facility.
From this American life in WB Easy Chicago, it's ce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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