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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퍼트 그린트가 말하는 해리포터의 추억과 배우로서의 삶: '론 위즐리'를 향한 애정]-[Rupert Grint Reacts to Himself in Harry Potter | Explain This | Esquire]

Esquire · B1 ·

Talk and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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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해리포터와 론 위즐리: 캐릭터와의 특별한 유대감

루퍼트 그린트(Rupert Grint)는 자신의 대표 캐릭터인 '론 위즐리(Ron Weasley)'에 대해 매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그는 수년간 론을 연기하며 "결국 우리 둘은 같은 사람이 된 것 같다"고 고백하며, 캐릭터에 대해 강한 보호 본능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제기된 해리포터 시리즈 복귀 가능성에 대해서도 "Never say never(절대 안 된다고 말하지 않겠다)"며,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론을 연기할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그는 작품의 결말이 좋았다고 생각하면서도,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을 진심으로 사랑했기에 미래의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촬영 현장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연기적 도전

그린트는 촬영장에서 겪었던 유쾌하고도 당혹스러웠던 에피소드들을 회상했습니다. 특히 다니엘 래드클리프와의 호흡을 언급하며, 첫 영화 촬영 당시 "서로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진지한 표정을 유지할 수 없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로 인해 두 배우의 근접 촬영은 따로 진행해야 했을 정도였습니다. 또한, 그는 연기 중 웃음을 참지 못해 편집된 장면을 언급하며, "a fistful of Weasley(위즐리 한 줌)"라는 대사가 너무 재미있어 결국 대사를 끝까지 뱉지 못했던 일화를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미숙했던 어린 시절의 연기는 오히려 그만의 독특한 매력이 되었으며, 특히 '하늘을 나는 자동차' 장면에서의 과장된 표정은 지금도 그가 기억하는 가장 강렬한 순간 중 하나입니다.

아역 스타에서 성인 배우로의 성장

그린트는 11살의 나이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명성과 그로 인한 혼란스러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첫 오디션 이후 "모든 것이 변했다"고 말한 그는 당시의 압도적인 분위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던 '건축가로의 전향' 루머에 대해서는 "도구를 다루는 것을 좋아하긴 하지만, 직업을 바꿀 정도는 아니다"라며 웃어넘겼습니다. 아빠가 된 이후의 삶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기네스 세계 기록(가장 빨리 100만 팔로워 달성)을 세운 것에 대해서는 "Insane(믿을 수 없다)"며 자부심을 보였습니다.

새로운 예술적 도전: '식스 센스' 감독과의 협업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그린트가 가장 즐겁게 작업한 작품 중 하나로 꼽은 것은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프로젝트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샤말란 감독의 영화 '식스 센스(Sixth Sense)'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히며, 현재 참여 중인 작품이 "매우 기이하고(weird) 소름 끼치는(creepy)" 매력이 있어 촬영 내내 즐거웠다고 전했습니다. 에드 시런(Ed Sheeran)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일화와 자신을 에드 시런으로 착각하는 팬들과의 에피소드까지, 그는 자신의 커리어를 여유롭고 유머러스하게 되짚어 보았습니다.

결론

루퍼트 그린트에게 해리포터는 단순한 작품 그 이상입니다. 그는 어린 시절의 순수함과 배우로서의 성숙함을 동시에 간직한 채, 자신의 캐릭터와 작품들을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과거의 영광에 얽매이기보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연기 인생을 즐기는 그의 모습은, 그가 왜 여전히 팬들에게 사랑받는 배우인지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Let's dive in, shall we?
자, 시작해 볼까요?
2
I mean, this is...
그러니까, 이건 뭐랄까...
3
I couldn't get it out.
도저히 입 밖으로 꺼낼 수가 없었어.
4
You just kind of do anything.
그냥 네키는 대로 다 해보는 거지 뭐.
5
It's kind of the most alarming thing.
어떻게 보면 가장 심각한 문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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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never say never
절대 안 된다고 말하지 마세요.
2
let's dive in
본격적으로 시작해 볼까요?
3
keep a straight face
정색하다
4
change it up
분위기를 바꿔 봐.
5
becoming a thing
대세가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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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Rupert Grint says he would play Ron again in the new Harry Potter film.
I hold Ron in a very, he's a very kind of special character to me, I guess.
I think over the years we kind of became the same person, so I'm quite protective of him.
Yeah, never say never.
I've loved playing him.
Hey, I'm Rupert Grint, and Esquire has asked me to explain some things about my life and car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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