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마이애미에서 알래스카까지: 꿈을 좇는 9일간의 대장정]-[Riding America’s Worst Train: Miami to Alaska (to see wild bears!)]

Lexie Limitless · B1 ·

Travel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마이애미에서 알래스카까지: 꿈을 좇는 9일간의 대장정

어린 시절의 꿈을 향한 여정

이번 여행의 주인공은 어린 시절 영화 '브라더 베어(Brother Bear)'를 보고 곰들이 연어를 잡는 모습을 직접 보겠다는 꿈을 가진 한 여행자입니다. 그녀는 마이애미에서 알래스카까지 약 5,000마일이 넘는 거리를 기차와 페리로 이동하는, 지금까지의 여행 중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혼자 떠나는 이 여정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의 동심을 실현하기 위한 버킷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가는 과정이었습니다.

기차 여행의 현실과 마주하다

여행의 첫 구간인 암트랙(Amtrak) 기차는 그녀의 기대와는 조금 달랐습니다. 그녀는 기차 내부가 생각보다 "grungy(지저분하고)"하고 "rundown(낡았다)"며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특히 "stains all over the sheets(시트 전체의 얼룩)"이나 "soot(매연)" 문제로 인해 위생 상태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 속에서도 그녀는 "Headspace" 앱을 통해 명상을 하며 여행 중 겪는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법을 배웠고, 기차 안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대화하며 자신만의 "comfort zone(안전지대)"을 벗어나는 법을 깨달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위기와 페리 캠핑

알래스카로 향하는 마지막 관문인 워싱턴에서 알래스카행 페리를 예약하려던 그녀는 큰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정보가 잘못되어 객실 예약이 불가능해졌고, 결국 갑판 위에서 텐트를 치고 지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I am so in over my head(감당하기 힘든 상황이다)"라고 느낄 만큼 당황했지만, 그녀는 이 상황을 "embrace(받아들이기)"로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비바람이 치는 갑판 위에서 텐트를 치고 고생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곳에서 보는 알래스카의 풍경은 "insane(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으로 다가왔고, 오히려 객실에만 머물렀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꿈의 실현: 브라더 베어의 현실

마침내 알래스카에 도착한 그녀는 "moose caboose(무스 카부스)"라는 기차 칸 모양의 숙소에 머물며 여행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소형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 마주한 곰들의 모습은 그야말로 "dream come true(꿈이 이루어진 순간)"였습니다. 30마리가 넘는 곰들이 연어를 잡는 장관을 보며 그녀는 지난 9일간의 고생이 "worth every second(모든 순간이 가치 있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결론: 여정이 남긴 것

결국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닌, 성장과 연결의 이야기였습니다. 그녀는 여행 초기에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조차 힘들어했지만, 기차와 페리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여행의 진정한 즐거움을 발견했습니다. 마이애미를 떠날 때는 목적지만을 생각했지만, 돌아올 때는 "it's always the people you meet along the way(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이야말로 모험을 가치 있게 만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Worst nights of sleep I think I've ever gotten.
정말이지 살면서 손꼽을 정도로 최악의 밤잠이었어.
2
I just feel like an idiot.
정말 바보같이 느껴져.
3
That's a long trip.
꽤 먼 여정이네요.
4
everything on this train is really growing on me
이 기차 안의 모든 것들이 점점 더 마음에 들어.
5
It's gonna be fine.
잘 될 거예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check off a bucket list
버킷리스트를 이루다
2
all for nothing
헛수고였어.
3
growing on me
점점 좋아지네
4
get out of my comfort zone
내 안전지대를 벗어나다
5
stir crazy
갇혀 지내는 답답함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There is only one way to travel from Miami all the way to Alaska by train, and for the next eight days I'll be traveling across the entire continent to check off a bucket list dream I've had since I was a little kid.
One of my favorite movies as a kid was Brother Bear.
I loved how the bears felt like one big family and I just honestly wanted to be a part of it.
So I'm traveling over 5000 miles from Miami all the way to Alaska to see bears catch salmon during the salmon run and to make this girl's dreams come true by seeing Brother Bear in real life.
Oh, and did I mention that this is going to be the most expensive trip of my life?
I'm traveling on one of the most unreliable and dangerous train lines in America.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