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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레벤탈: 미식 경험의 혁신가, Eater에서 Resi와 Blackbird까지]-[Resy and Eater: Ben Leventhal]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5-01-20

Business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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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요약: 벤 레벤탈의 외식 산업 혁신 여정

본 에피소드는 'Eater', 'Resi', 그리고 최신 프로젝트인 'Blackbird'의 창업자인 벤 레벤탈(Ben Leventhal)이 외식 산업에서 어떻게 기회를 포착하고 비즈니스를 구축해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레벤탈은 레스토랑이 단순히 음식을 파는 곳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소중한 기억과 경험을 제공하는 마법 같은 공간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1. Eater: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기준

레벤탈은 VH1에서 근무하던 시절, 사이드 프로젝트로 뉴욕의 레스토랑을 다루는 뉴스레터 'She Loves New York'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록하트 스틸(Lockhart Steele)과 의기투합하여 'Eater'를 창간했습니다. 이들은 당시의 전통적인 미식 비평 방식에서 벗어나, 블로깅의 속도감과 내부자적인 시각을 무기로 시장을 공략했습니다. 레벤탈은 이를 두고 "우리는 레스토랑의 하이프 맨(Hype man)이었다"고 회상합니다. 비록 초기에는 'Death Watch'와 같은 다소 공격적인 콘텐츠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기존의 불문율을 깨고 디지털 미디어의 새로운 문법을 정립하며 성공적인 콘텐츠 비즈니스를 구축했습니다.

2. Resi: 레스토랑 예약 시스템의 현대화

레벤탈은 Eater를 떠난 후, 레스토랑이 겪는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게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과 함께 'Resi'를 설립했습니다. 초기 모델은 항공권이나 공연 티켓처럼 수요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서지 프라이싱(Surge pricing)'을 도입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스토랑 업계의 특수성(환대 문화) 때문에 소비자들은 이 모델에 저항감을 느꼈고, 결국 레벤탈은 과감한 피벗(pivot)을 결정합니다.

그는 레스토랑들의 요구를 반영해 '예약 및 테이블 관리 소프트웨어'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특히 레스토랑 웹사이트에 직접 심을 수 있는 위젯과 '범용 게스트 데이터베이스(Universal guest database)'는 Resi가 시장을 점유하는 결정적인 열쇠가 되었습니다. 이후 Resi는 2019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에 약 2억 달러에 인수되었습니다.

3. Blackbird: 레스토랑을 위한 새로운 경제 생태계

팬데믹 이후 레벤탈이 새롭게 도전한 분야는 '레스토랑 전용 화폐'입니다. 'Blackbird'는 레스토랑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소비자가 앱을 통해 식사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면 이를 플랫폼 내의 다른 레스토랑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합니다. 레벤탈은 이를 "전 세계 레스토랑을 하나의 거대한 연합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묶는 것"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는 레스토랑에게는 고객 유지(retention)를 위한 효율적인 수단이 되며, 결제 수수료를 낮추는 대안적인 경제 모델을 제시합니다.

결론: 창업자의 통찰력과 실행력

레벤탈은 자신의 성공 요인으로 '타이밍'과 '실행력'을 꼽습니다. 그는 레스토랑 산업이 가진 복잡성과 어려움을 단순히 기술적 문제로 치부하지 않고, 그 안의 인간적인 경험과 연결하려 노력했습니다. 레벤탈의 여정은 단순히 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레스토랑이라는 마법 같은 공간이 지속 가능하도록 돕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었습니다.

🎯Key Sentences

1
Take all that research off your plate?
그 모든 연구를 당신의 어깨에서 내려놓을까요?
2
AI is no longer a plaything, it's a business imperative.
AI는 더 이상 단순한 장난감이 아니라, 기업의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3
I was simply motivated by the fun of writing it.
그냥 쓰는 재미에 이끌렸을 뿐이에요.
4
Gawker was an insider thing, but Gawker was pretty well read at the time.
고커는 내부자들만 아는 이야기였지만, 당시 꽤 많은 사람들이 읽었어요.
5
It was just kind of quippy and insidery.
그냥 좀 재치 있고 아는 사람들만 알아듣는 농담 같은 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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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do the heavy lifting
궂은 일을 도맡아 하다
2
take off one's plate
짐을 덜다
3
orders of magnitude
자릿수
4
climbing up the ranks
승승장구하다
5
have time on one's hands
시간이 남아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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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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