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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결심에 대한 회고: 씨앗을 심고 성장을 기다리는 법]-[reacting to my old new year's resolutions]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4-12-08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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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새해 결심의 가치: 결과를 넘어선 '씨앗 심기'의 힘

많은 사람들이 새해 결심(New Year's resolutions)을 무의미하거나 실망스러운 것이라고 치부하지만, 이번 에피소드에서 엠마 체임벌린은 이를 새로운 챕터를 여는 하나의 '씨앗(seed)'으로 정의합니다. 즉각적인 성과가 없더라도, 결심을 세우는 행위 자체가 무의식에 씨앗을 심는 과정이며, 시간이 흐른 뒤 예상치 못한 시점에 꽃을 피울 수 있다는 관점을 제시합니다.

2023년 결심에 대한 회고: 뒤늦게 찾아온 변화

엠마는 2023년의 결심들이 당해에는 대부분 실패했으나, 2024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실현되었음을 고백합니다.

  • 인터넷에 대한 두려움 극복(Resilience against the internet): 과거 엠마는 인터넷상의 '마녀사냥(witch hunt)'이나 '캔슬 문화(being canceled)'에 대한 공포로 인해 큰 고통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두려움이 일상을 잠식하는 임계점에 도달했을 때,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로 선택하며 비로소 자유로워졌습니다.
  • 디지털 디톡스: '두 개의 전화기(two phones)' 전략을 통해 소셜 미디어 중독을 해결했습니다. 일상용 폰에서 중독적인 앱을 제거함으로써 '둠 스크롤(doom scroll)' 습관을 완전히 끊어냈습니다.
  • 자아 가치관의 재정립: 자신의 가치를 신체적 외모가 아닌 마음과 정신에 두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신을 진정으로 존중해 주는 사람들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타인에 대한 '건강하지 못한 집착(unhealthy attachment)'에서 벗어나 자립심을 키우고 있습니다.
  • 소비 습관의 변화: 과거 '쇼핑 중독(shopping addiction)'을 겪었던 엠마는 최근 물건을 쌓아두는 것이 삶의 질을 저하시킨다는 깨달음을 얻고, 불필요한 소비를 멈추는 '미니멀리즘'적 관점을 갖게 되었습니다.

2024년의 성찰과 과제

2024년에는 다소 실무적인 목표들을 세웠으나,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과제들이 존재합니다.

  • 독서와 영화: 독서와 영화 감상을 통해 지적 성장을 꾀하려 했으나, 바쁜 일상 속에서 에너지를 회복하는 수단으로 여전히 '유튜브(YouTube)'를 선택하고 있습니다. 엠마는 이를 억지로 바꾸려 하기보다 자신의 성향을 인정하려는 태도를 보입니다.
  • 업무 환경 개선: 침대에서 일하던 습관을 버리고 책상을 '안전한 공간(safe space)'으로 재정의하여 생산성을 높였습니다.
  • 새로운 기술 습득: 악기 연주나 음악 프로그래밍(GarageBand, Logic) 등 창의적인 취미를 배우고자 했으나, 아직 실행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2025년을 향한 새로운 다짐

엠마는 2025년을 위해 더욱 명확하고 구체적인 방향성을 설정했습니다.

  1. 명확한 목표 유지: 다양한 기회 속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삶의 우선순위를 정립합니다.
  2. 의도적인 시간 배분: 미래의 목표(결혼, 가족, 육아 등)를 위해 현재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사용합니다. 특히 엄마가 되기 전 자신의 내면을 다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3. 지속적인 소비 절제: 기존에 성취한 소비 습관을 유지하는 '유지 관리(maintenance game)'에 집중합니다.
  4. 타인을 위한 도움: 일상 속에서 타인을 돕는 작은 실천들을 늘려가고자 합니다.

결론적으로 엠마는 새해 결심이 단기간의 성적표가 아님을 강조합니다. 지금 당장 결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꾸준히 씨앗을 심고 스스로를 믿으며 나아가는 과정 자체가 중요합니다. 그녀의 여정은 우리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삶의 변화는 결국 시간이 빚어내는 결과물임을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I'm going to react to them with you.
너랑 같이 쟤네 반응을 볼 거야.
2
Did I fail miserably?
제가 완전히 엉망으로 망친 건가요?
3
Did I fall somewhere in between?
내가 어디 중간쯤에 떨어진 걸까?
4
The New Year is a great time for that.
새해는 바로 그런 일을 하기에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5
okay, we're opening a new page of our book
자, 우리 책의 새로운 페이지를 펼쳐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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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ail miserably
처참하게 실패하다
2
in hindsight
돌이켜보면
3
lean into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4
barking up the wrong tree
헛다리짚고 있다
5
come to fruition
결실을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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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In front of me today, I have a document.
A document that contains two lists.
To be more specific, two lists of New Year's resolutions, one from 2023 and one from 2024.
I have my last two years of New Year's resolutions in front of me today, and I'm going to react to them with you.
Did I accomplish my New Year's resolutions?
Did I fail miserab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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