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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30대 창업가의 고민과 삶의 지혜: 팟캐스트 상담소]-[Q&A: Gut punches, favorite guests, plus advice for life]

My First Million · B2 · 2024-10-30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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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35세에 5천만 달러를 번 창업가의 고민: 돈, 시간, 그리고 목표의 재설정

최근 팟캐스트에서는 30대에 이미 5천만 달러(약 6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확보하고, 큰 성공을 연달아 경험한 한 청취자의 사연이 다뤄졌습니다. 그는 다음 단계로 무엇을 해야 할지, 특히 '억만장자(billionaire)'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혼란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진행자들은 이 질문이 사실은 여러 개의 복잡한 고민이 얽혀 있는 '엉킨 전선(tangled up cables)'과 같다고 지적합니다.

1. 돈과 시간, 그리고 인생의 목표를 분리하라

진행자들은 사연자에게 당장 큰 투자를 하거나 사업을 벌이지 말고, 최소 6개월에서 1년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림(plot and wait)'의 시간을 가지라고 조언합니다. 그 이유는 큰돈을 벌었을 때 느끼는 지루함 때문에 성급하게 잘못된 결정을 내릴 위험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이를 '호르몬에 취해 사랑에 빠지는 것(falling in love when you're horny)'에 비유하며,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

2. '남의 목표'를 내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

사연자가 가진 '억만장자가 되겠다'는 목표에 대해 진행자들은 의문을 제기합니다. 많은 이들이 부모, 미디어, 사회로부터 '빌려온 목표(goals that we just borrowed from others)'를 자신의 것으로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스스로에게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인가?' 혹은 '누구에게 증명하려고 하는가?'를 물어야 합니다. 단순히 성공을 증명하기 위해 다시 치열한 사업의 세계로 뛰어드는 것은 '드라이브(driven)'가 아니라 '끌려다니는(dragged)' 삶일 수 있습니다.

3. '타입 B'의 가치를 재발견하라

팟캐스트에서는 최근 화제가 된 '타입 A(성취 지향적)'와 '타입 B(여유로운)' 사람에 대한 논의를 나눕니다. 사회는 타입 A를 보상하지만, 사실 '평온함(calmness)'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mispriced asset)입니다. 진행자들은 성공한 뒤에도 끊임없이 최적화하려는 '차가운 물(cold plunge)' 같은 삶보다, 때로는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온수 욕조(hot tub)' 같은 삶의 태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합니다.

4. 나만의 '마운트 러시모어'와 배움의 태도

진행자들은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들로 다르메시 샤(Dharmesh Shah), 라이언 홀리데이(Ryan Holiday), 제시 이츨러(Jesse Itzler) 등을 꼽습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자신만의 게임(playing their own game)'을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다르메시는 매우 공격적으로 삶을 살면서도 타인에게는 관대하고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하며, 라이언 홀리데이는 돈이 되는 투자 대신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서점을 운영하며 만족스러운 삶을 삽니다. 이처럼 자신의 가치관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삶을 꾸려가는 것이 진정한 성공입니다.

5. 비즈니스의 '간장 타격(liver shot)'

마지막으로, 사업을 하면서 겪는 예상치 못한 고난을 복싱의 '간장 타격'에 비유합니다. 이는 겉으로 보이는 큰 타격보다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진행자들은 건강 문제나 사람에 대한 기대가 무너졌을 때가 바로 그런 순간이라고 말합니다. 그럴 때야말로 비로소 'KPI(핵심성과지표)'나 '매출' 같은 숫자가 얼마나 의미 없는 것인지를 깨닫는 '환상에서 깨어나는 순간(shook me out of the delusion)'이 찾아온다고 조언합니다.

결론: 서두르지 말고 자신만의 리듬을 찾으라

결국 이 상담의 핵심은 '생산성'에 매몰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삶을 '성취의 시즌(season of achievement)'과 '방황의 시즌(season of wandering)'으로 구분하여, 지금 내가 어떤 시기를 보내고 있는지 명확히 인지해야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낭비라고 생각하지 말고, Clarity(명확성)가 찾아올 때까지 기다리며 자신만의 속도로 삶을 채워나가야 합니다.

🎯Key Sentences

1
I'm torn between a few options.
몇 가지 선택지 사이에서 고민 중입니다.
2
I'm not entirely confident I can rebuild it from scratch.
제가 그걸 처음부터 다시 만들 수 있을지 완전히 확신이 서지 않아요.
3
I think you should do what you love after you have that much money.
그 정도 돈을 모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4
He just seems to have taken his passion.
그는 그저 자신의 열정을 쏟은 것 같습니다.
5
I just do what's cool to me.
난 그냥 내 눈에 멋있어 보이는 일을 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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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rebuild it from scratch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 보세요.
2
high yield savings account
고금리 저축 계좌
3
get your ducks in a row
모든 준비를 마쳐라
4
mispriced asset
가격이 잘못된 자산
5
shift gears
기어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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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All right, Sam, I was going through the mailbag, people email us questions and there was one that I had to, had to bring up.
We gotta start with this.
So here's the, here's the, here's the email.
Dear Sam, last month I sold my E -com biz and recently a startup that I invested in went public.
I'm in my thirties.
I own very little house, cars,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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