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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시의 탐욕과 거미의 허리: '실을 당기다(Pulling Strings)' 이야기]-[Pulling Strings feat. Bashir Salahuddin]

Circle Round · B1 · 202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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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아난시의 탐욕과 '실을 당기다' 이야기

이번 'Circle Round' 에피소드에서는 가나 아샨티족의 전설을 바탕으로 한, 교활한 거미 '아난시(Anansi)'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이야기는 노력 없이 결과를 얻으려 했던 한 존재가 어떻게 자신의 탐욕으로 인해 지금과 같은 거미의 모습을 갖게 되었는지를 보여줍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배고픈 거미

이야기의 시작에서 아난시는 '풍선처럼 둥근(as round as a balloon)' 몸을 가진 거미였습니다. 그는 먹는 것을 매우 좋아했지만,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몹시 싫어했습니다. 그는 '재료를 모으고, 썰고, 섞고, 요리하는(gather the ingredients and chop the ingredients and mix the ingredients and cook the ingredients)' 힘든 과정을 피하고 싶어 했으며, 오직 자신의 지혜를 이용해 '꾀를 부려 다음 식사를 해결할(scheme his way to his next meal)' 궁리만 했습니다.

마을들을 속이는 아난시의 꼼수

아난시는 숲속 마을마다 잔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마을 사람들의 호의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그는 각 마을을 방문할 때마다 맛있는 음식 냄새에 이끌려 도착하지만, 마을 사람들이 일을 도와달라고 부탁하면 '중요한 심부름(an important errand)'이 있다며 자리를 피합니다. 대신 그는 자신의 배에서 실을 뽑아 마을 사람들에게 건네며, '음식이 준비되면 실을 세게 당겨달라(give the thread a firm tug)'고 부탁합니다. 그는 이런 방식으로 여러 마을에서 동시에 음식을 얻어먹으려 했습니다.

탐욕의 대가: 가느다란 허리

아난시는 자신이 '왕처럼 먹게 될(eating like a king)' 것이라며 자만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각 마을의 잔치가 동시에 준비되면서, 마을 사람들이 아난시가 준 실을 모두 당기기 시작한 것입니다. 사방에서 당겨지는 실 때문에 아난시는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고통받았습니다. 결국 실은 그의 배를 조여 들어갔고, '바늘처럼 가느다란 허리(as narrow as a needle)'를 가진 지금의 거미 모습으로 변하게 되었습니다.

결론: 노력의 가치

이 이야기는 '자신의 탐욕이라는 그물에 얽혀(tangled in his own web of greed)'버린 아난시의 최후를 통해 교훈을 줍니다. 아난시는 아무런 노동 없이 결과만을 얻으려 했지만, 결국 그 대가로 평생 스스로 먹이를 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운명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거미들이 '작고 가는 허리(teeny tiny waist)'를 갖게 된 이유가 바로 이 아난시의 무책임한 탐욕 때문이라는 전설은, 우리에게 공정한 노력과 정직한 삶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줍니다.

🎯Key Sentences

1
I sure could go for a nice big meal.
진짜 푸짐한 식사 한 끼 딱 땡기네.
2
Certainly not me.
절대 저는 아닙니다.
3
That's precisely what he decided he would do.
바로 그거야, 그가 하기로 마음먹은 게 정확히 그거였어.
4
There must be a way.
어떻게든 방법이 있을 거야.
5
The question is, How?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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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lift a finger
손가락 하나 까딱 안 하다
3
wafting through
은은하게 퍼져 나가는
4
break into wide grins
활짝 웃음을 터뜨리다
5
pitch in
힘을 보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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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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