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마음챙김 커뮤니케이션: '존재감(Presence)'을 통해 소통의 힘을 극대화하는 방법]-[Presence Over Perfection]

Radio Headspace · B1 · 2026-02-20

Health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소통의 핵심, '존재감(Presence)'을 완성하는 전략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을 가르치는 맷 에이브러햄스(Matt Abrahams)는 이번 강연에서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소통의 본질, 즉 '존재감(Presence)'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룹니다. 그는 우리가 단순히 '내용(content)' 전달에만 매몰될 때 오히려 소통의 질이 저하된다고 지적하며, 어떻게 하면 신체와 목소리를 활용해 더욱 신뢰감 있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합니다.

1. 콘텐츠의 함정에서 벗어나기

많은 이들이 발표나 대화를 준비할 때 '무엇을 말할 것인가(content)'에만 지나치게 집중합니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가 머릿속 생각에만 갇혀 있을 때, 청중이 보는 '신체(body)'와 듣는 '목소리(voice)'를 놓치게 된다고 경고합니다. 존재감이란 단순히 내용의 전달을 넘어, 우리가 어떻게 '나타나는가(how we show up)'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입니다.

2. '채움말(Filler Words)'을 제거하는 호흡법

맷 에이브러햄스는 관리자 직책을 맡은 한 사례를 들어, '음(ums)', '어(uhs)', '라이크(likes)'와 같은 불필요한 채움말을 제거하는 구체적인 훈련법을 소개합니다.

  • 호흡의 메커니즘: 많은 사람이 긴장하면 상흉부로 얕은 호흡을 합니다. 문장을 끝낼 때 폐에 공기가 남아있으면, 다음 말을 시작하기 전 무의식적으로 채움말을 내뱉게 됩니다.
  • 해결책: 문장을 끝낼 때 숨을 완전히 내뱉어 공기를 비우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자동으로 다음 호흡을 위한 '일시 정지(pause)'가 생기며, 이 멈춤이 자연스럽게 채움말을 줄여주고 말의 속도를 조절해 줍니다.

3. 시각적 존재감의 중요성

말할 때 바닥을 보는 습관은 신뢰도를 떨어뜨립니다. 저자는 '강렬하게 응시하는 훈련(staring intently)'을 통해 시선을 더 자연스럽게 맞추는 연습을 할 것을 권장합니다. 청중과 눈을 맞추는 것은 존재감을 형성하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 하나입니다.

4. 객관적인 피드백과 자기 성찰

우리는 자신의 존재감을 스스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저자가 제안하는 필수 단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변의 피드백: 타인에게 "나의 존재감을 더 강하게 만들기 위해 무엇을 개선하면 좋을까?"라고 직접 물어보십시오.
  • 디지털 기록 및 분석: 발표나 대화를 녹화한 뒤 세 번 반복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1. 소리 없이 영상만 보기
    2. 영상 없이 소리만 듣기
    3. 영상과 소리를 함께 보기

이 과정에서 개선할 점뿐만 아니라, 스스로 잘하고 있는 강점(things that go well)을 발견하고 이를 더욱 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진정성(Authenticity)과 존재감의 연결

마지막으로 그는 존재감과 진정성의 관계에 대해 조언합니다. 존재감은 가식적인 행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있는 열정과 가치를 어떻게 외적으로 '반영(mirror)'하고 '증명(demonstrate)'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 열정이 많은 사람이라면 더 빠르게 말하거나 제스처를 크게 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자신의 본모습과 일관성(consistent)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결론

소통은 비즈니스와 개인의 삶 모두에서 성공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입니다. 콘텐츠에만 집중하던 습관에서 벗어나, 자신의 신체와 목소리, 그리고 태도를 돌아보는 '존재감' 훈련을 시작하십시오. 맷 에이브러햄스의 조언처럼, 자신만의 고유한 존재감을 발견하고 이를 꾸준히 연습하는 과정이 당신의 소통을 더욱 강력하고 연결된 상태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But it's also what many of us struggle with.
하지만 이는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2
We are in our heads so much that we don't think about what people see.
우리는 너무 우리만의 생각 속에 갇혀 지내느라, 정작 남들의 눈에는 우리가 어떻게 비칠지 생각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3
What comes to mind right away is I was working with someone who was relatively new to their management position.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당시 관리자 직책을 맡은 지 얼마 안 된 분과 함께 일했을 때의 일입니다.
4
Try it at home.
집에서 한번 해보세요.
5
It's very easy.
정말 쉬워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closing out this week
이번 주를 마무리하며
2
craft clear messages
명확한 메시지를 작성하세요
3
engage authentically
진정성 있게 소통하다
4
focus so extensively on
~에 지나치게 몰두하다
5
what comes to mind right away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뭐야?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I'm Matt Abrahams, your guest host for the week.
Welcome to Radio Headspace.
I teach strategic communication at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and I'm the author of Think Faster, Talk Smarter and the popular podcast Think Fast, Talk Smart.
I've spent my career helping people feel more comfortable and confident in their communication, whether it's giving a presentation, making small talks, speaking up in a meeting or asking for a raise.
We're closing out this week of mindful communication by talking about presence.
Presence is what allows us to manage our nerves, listen deeply, craft clear messages and engage authentically.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