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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 아마추어리즘: 완벽함이라는 압박에서 벗어나 진정한 기쁨을 찾는 법]-[The Power of Dabbling (Stop Trying to Be Awesome at Everything!) | Karen Walrond]

Good Life Project · B2 ·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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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의도적 아마추어리즘: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우리를 가로막는 이유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모든 분야에서 '탁월함(excellence)'을 추구하고, 취미조차 '사이드 허슬(side hustle)'로 만들어 수익을 창출하라고 압박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취 지향적인 문화가 오히려 우리의 삶에서 진정한 기쁨과 만족감을 앗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저자이자 리더십 컨설턴트인 카렌 월런(Karen Walron)은 그녀의 저서 *'In Defense of Dabbling: The Brilliance of Being a Total Amateur'*를 통해 '의도적 아마추어리즘(intentional amateurism)'이라는 개념을 제시하며, 무언가를 완벽하게 잘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역설적인 지혜를 설파합니다.

탁월함에 대한 집착이 앗아가는 것들

많은 이들이 “탁월함을 향해 나아가지 않는다면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카렌은 이러한 생각이 우리를 끊임없는 비교와 불안으로 몰아넣는다고 지적합니다. 소셜 미디어에서 타인의 완벽한 모습을 보며 “나는 저만큼 잘할 수 없을 거야”라고 지레 포기하거나, 취미조차 수익성이나 결과물에 집착하게 되면, 그 활동이 주는 본연의 즐거움은 사라집니다. 그녀는 “우리는 탁월함이라는 결과만을 기다리느라, 그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수많은 기쁨을 희생하고 있다”고 강조합니다.

의도적 아마추어리즘이란 무엇인가?

'의도적 아마추어리즘'은 단순히 게으름을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수익이나 완벽함을 목적으로 하지 않고, 오직 그 활동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의도적으로' 돌아가는 행위를 의미합니다. 카렌은 자신이 배우는 도예를 예로 듭니다. 그녀는 스스로를 “수준 낮은 도자기를 만드는 사람”이라 칭하지만, 돈을 벌 목적이 없기에 오히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그 과정에서 자신을 탐구하며 마음의 평온을 얻습니다. 즉, 결과물에 대한 책임이 없는 곳에서 진정한 '놀이(play)'와 '자기 발견'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자기 발견과 기쁨을 위한 7가지 속성

카렌은 단순한 활동을 자기 발견의 통로로 바꾸는 7가지 속성을 제시합니다. 이 속성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나침반이 됩니다.

  1. 호기심(Curiosity): “만약 이렇게 하면 어떻게 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배움의 과정 자체를 즐기는 것입니다.
  2. 마음챙김(Mindfulness): 현재 순간에 온전히 집중하여 외부 세계의 잡념을 잊고 몰입하는 상태입니다.
  3. 자기 자비(Self-compassion): 실패했을 때 자신을 다그치지 않고, “괜찮아, 그럴 수 있어”라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입니다.
  4. 놀이(Play): 특별한 목적 없이 단순히 재미를 위해 행하는 활동으로, 성인 정신 건강에 필수적입니다.
  5. 스트레치 존(Stretch Zone): 안락함에 머물지 않되,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지 않는 선에서 아주 조금씩 자신의 한계를 확장해 나가는 것입니다.
  6. 연결(Connection): 혼자 하는 활동이라도 공동체와 함께하거나, 같은 취미를 공유하는 사람들과 교류하며 얻는 사회적 치유입니다.
  7. 경외감(Wonder and Awe): 자신이 우주나 인류의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는 영적인 경험입니다.

결론: 삶을 가치 있게 만드는 법

카렌 월런은 삶을 잘 산다는 것이 “매일 조금씩 기쁨을 큐레이팅하고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할 때 반드시 전문가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때로는 서투른 채로 남겨두는 것, 그저 즐거움을 위해 시간을 내는 것이야말로 우리 영혼이 가장 갈망하는 치유의 방식일 수 있습니다. 오늘 당신이 시작하고 싶은, 하지만 '잘하지 못할까 봐' 망설였던 그 일은 무엇인가요? 지금 바로 완벽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아마추어로서의 기쁨을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Key Sentences

1
What if mediocre was actually pretty awesome?
평범함이 사실은 꽤 멋진 것이라면 어떨까요?
2
Sounds good.
좋습니다.
3
100% true.
100% 사실입니다.
4
Take me into this.
이 상황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줄래?
5
I want to disagree with this in a weird way.
이 의견에 좀 색다른 방식으로 반대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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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hold back
억제하다
2
deconstruct
해체하다
3
work towards
~을 위해 노력하다
4
behoove us
우리에게 마땅히 필요한 일이다
5
exacerbated by
~로 인해 더욱 악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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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So what if the pressure to master everything, be excellent at it or even just one main thing, was actually holding you back from experiencing genuine joy in your life?
What if being intentionally not great at something or many things made you way happier, more fulfilled and in love with your life, despite being told that it's a road to mediocrity and slackerdom?
What if mediocre was actually pretty awesome?
These questions sparked a fun and eye-opening conversation that challenges everything we've been taught about hobbies creativity passion, side hustles careers and personal growth.
And the answers might transform how you think about what makes life worth living.
My guest today, Karen Walron, is also a dear friend and sometimes collaborator, an author, leadership consultant, speaker and photographer who helps people live bette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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