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불확실성 속에서 피어난 회복탄력성: 포쉬마크(Poshmark)의 초기 성장과 결단의 기록]-[Poshmark: Manish Chandra]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4-02-26

Businessnpr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엔드 투 엔드(End-to-End) 프로토타입의 완성

초기 개발 단계에서 팀은 웹사이트의 정보를 요약하고, 소파나 램프와 같은 제품들을 비교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end to end prototype'을 성공적으로 구현했습니다. 제품의 기본 틀이 갖춰지자, 창업자는 이제 중대한 갈림길에 서게 되었습니다. 과연 누가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자신의 삶을 걸고 'jump in' 할 것인가, 혹은 누가 조언자로 남고, 누가 투자를 받은 후에 합류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하는 시점이었습니다.

안정성을 버리고 선택한 ‘대담한 결단’

당시 창업자는 어린 두 자녀를 둔 가장이었고, 'secure job'을 가지고 있었으며 주택 담보 대출까지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포기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컸습니다. 그러나 인도에서 온 어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창업자는 결심을 굳혔습니다. 당시 투자자들은 'long runway of growth'를 요구하며 선뜻 자금을 지원하지 않았고, 이는 결과적으로 1년 반이라는 긴 'funding' 지연을 초래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를 “most bold, painful, but probably correct decision”이라고 회고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Foul-weather friends’의 확보

마케팅 비용을 과감히 삭감하는 과정은 고통스러웠지만, 역설적으로 회사의 체질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만약 이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면 'failed transactions'가 속출하고 고객들이 이탈하여 'completely crashed'했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혹독한 시기에 회사는 단순히 인프라만 구축한 것이 아니라, 진정한 핵심 인재들을 영입했습니다. 2014년 봄, 성장을 담당할 책임자는 6개월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하는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let me help join”이라며 합류했습니다. 데이터 담당 임원 역시 같은 시기에 합류했습니다. 창업자는 이들을 'fair weather friends(좋을 때만 함께하는 친구)'가 아닌, 어려움을 함께 견뎌낼 수 있는 'foul weather friends(궂은 날씨에 함께하는 친구)'로 정의했습니다.

결론: 고난을 통한 팀워크와 성장의 재시작

공동 창업자들 중 단 한 명도 떠나지 않고 'stick around'하며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했습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이 시기는 그들에게 있어 일종의 'second startup'과 같았습니다. 고통스러운 1년 반의 시간은 결과적으로 팀의 'grit and character(투지와 인격)'를 형성하는 밑거름이 되었으며, 인프라를 재구축하고 성장을 다시 도모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되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 had to sort of think it through.
나름대로 생각을 좀 정리해 봐야 했어.
2
I think you should do it.
당신이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3
I shared with him, I said, you know, for six months, I can't give you any money.
그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앞으로 6개월 동안은 돈을 한 푼도 줄 수 없을 것 같다고요.
4
He said, no, let me help join.
그가 안 된다고 하며, 제가 합류하는 것을 돕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5
They're still all here.
아직 다 여기 있어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come to a point where
~하는 단계에 이르다
2
make a decision on
~에 대해 결정하다
3
put their lives on the risk
목숨을 걸다
4
think it through
심사숙고해 보세요.
5
have a hard time
힘든 시간을 보내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and four, we had come to a point where the end to end prototype was working.
And so how was it? Like what, what did it look like?
So we could go to different websites, get the information summarized.
If it was a single page, you could look at all the information unless you were trying to make a decision on, you know, uh, sofas or lamps.
You could put them all together.
You could have a comment on them.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