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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아나의 새로운 일상: '의무'와 '삶' 사이의 갈등]-[Pollyanna - Part 05]

Pollyanna · B1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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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폴리아나의 새로운 일상: '의무'와 '삶' 사이의 갈등

아침의 만남과 과거의 기억

상쾌한 아침, 폴리아나는 정원에서 장미 덤불을 돌보고 있는 폴리 이모를 발견하고 달려가 그녀를 껴안습니다. 폴리아나는 이모를 향해 "I love someone so much I just can't help it(너무 사랑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이라며 순수한 애정을 표현합니다. 정원사 톰은 폴리아나를 보며 그녀의 어머니인 제니를 떠올리고, "You look just like your mother(네 어머니와 정말 똑 닮았구나)"라며 눈시울을 붉힙니다. 폴리아나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 하지만, 아침 식사 종소리에 의해 가로막히고 맙니다.

'의무'로 점철된 교육 계획

아침 식사 후, 폴리 이모는 폴리아나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옷장을 확인합니다. 기부받은 옷들뿐인 폴리아나의 옷을 보며 이모는 "None of these dresses will do(이런 드레스들은 입을 수 없다)"며, 자신이 조카를 돌보는 것이 "my duty(나의 의무)"라고 강조합니다. 폴리 이모는 폴리아나를 위해 엄격한 일과를 계획합니다. 매일 아침 독서, 요리 수업, 바느질 수업, 음악 레슨, 그리고 추가적인 개인 과외까지 포함된 빡빡한 일정입니다.

'숨 쉬는 것'과 '사는 것'의 차이

폴리아나는 이 숨 막히는 계획에 대해 "You haven't left me any time for living(살아갈 시간을 전혀 주지 않으셨어요)"이라고 반박합니다. 그녀에게 '사는 것'이란 단순히 숨을 쉬는 것이 아니라, 낸시나 톰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과 들판을 거니는 것입니다. 그녀는 "Just breathing isn't living(단지 숨을 쉬는 것만이 사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이모의 엄격한 규율과 자신이 추구하는 자유로운 삶 사이에서 괴리감을 느낍니다.

'의무'를 향한 폴리아나식 긍정

폴리 이모는 폴리아나의 태도를 "ungrateful(배은망덕한)" 행동이라며 꾸짖고, 오후에 옷감을 사러 나갈 준비를 합니다. 폴리아나는 이모가 반복해서 사용하는 'duty(의무)'라는 단어가 점차 싫어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폴리아나는 특유의 낙천적인 태도를 잃지 않습니다. 그녀는 "I guess there isn't anything to be glad about... unless of course, I can be glad when the duty's done(의무가 끝났을 때 기뻐하면 된다)"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웃음을 터뜨립니다. 비록 엄격한 현실 속에 놓여 있지만, 폴리아나는 자신만의 '기쁨의 게임'을 통해 이 상황을 헤쳐 나갈 준비를 합니다.

🎯Key Sentences

1
Isn't it a lovely day?
오늘 날씨 정말 좋지 않아요?
2
only when I love someone so much I just can't help it.
정말 너무나 사랑해서 어쩔 수 없을 때만 그래.
3
Oh, my goodness
어머나
4
Please tell me everything about her.
그녀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세요.
5
You can't be late, Miss.
늦으면 안 돼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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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an't help it
어쩔 수 없어.
2
honest-to-goodness
진짜배기
3
rely on charity
자선에 의존하다
4
keep up with
따라가다
5
shrugged her shoulders
어깨를 으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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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4 A Question of Duty Pollyanna woke up just before seven the next morning.
She could see blue sky out her window.
A light, cool breeze was coming into the room.
She knew it was going to be a beautiful day.
She walked to the window and looked over the garden.
Her Aunt Polly was already outside, walking among the pl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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