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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와 발둥켈 길의 마녀: 할로윈의 밤에 벌어진 소동]-[Pinocchio and the Witch]

Disney Magic of Storytelling · B1 · 202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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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피노키오와 발둥켈 길의 마녀: 할로윈의 밤에 벌어진 소동

할로윈의 전설과 의심

할로윈(All Hallows' Eve)을 맞이하여 피노키오와 지미니 크리켓은 제페토 할아버지의 심부름으로 빵집으로 향합니다. 길을 가던 중, 마을 어른인 '올드 그라우어바트(Old Grauerbart)'로부터 '발둥켈 길의 마녀(Witch of Waldunkel Way)'에 관한 섬뜩한 전설을 듣게 됩니다. 전설에 따르면 마녀는 할로윈 밤마다 나타나 검은 고양이나 쥐 같은 '친숙한 동물(familiar)'을 납치해 간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 피노키오는 호기심과 동시에 불안함을 느낍니다.

피가로의 실종과 추적

집으로 돌아온 피노키오와 지미니는 제페토 할아버지와 고양이 피가로(Figaro)가 보이지 않자 당황합니다. 특히 피가로가 검은색 고양이라는 점 때문에 피노키오는 마녀가 그를 납치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두 사람은 두려움을 무릅쓰고 마녀의 은신처라 알려진 '번트 트리 절벽(Burnt Tree Cliff)'으로 향합니다. 어두운 숲속을 지나며 그들은 사슴이나 부엉이를 마녀로 착각하며 놀라기도 하고, 동굴 입구에서 쏟아져 나오는 박쥐 떼에 혼비백산하기도 합니다. 마침내 동굴 내부를 샅샅이 뒤졌지만, 마녀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오해의 결말과 남아있는 의문

실망한 채 집으로 돌아오던 길에, 그들은 제페토 할아버지와 함께 무사히 돌아오고 있는 피가로를 발견합니다. 제페토 할아버지는 그라우어바트의 이야기는 그저 '지어낸 이야기(tall tales)'일 뿐이라며, 피가로는 자신과 함께 정육점에 다녀왔던 것뿐이라고 설명합니다. 이로써 마녀 소동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지미니가 마녀는 그저 이야기일 뿐이라고 안심하는 순간, 숲 깊은 곳에서 정체불명의 '울음소리(howl)'가 들려오고 주변 잎사귀가 흔들립니다. 제페토 할아버지를 포함한 모두는 평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집 안으로 서둘러 들어갑니다. 비록 마녀의 존재가 증명된 것은 아니지만, 할로윈 밤의 묘한 긴장감과 의문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Key Sentences

1
But shake a leg.
하지만 서둘러.
2
Legend has it that every All Hallows' Eve the Witch of Waldunkel Way sneaks into town
전설에 따르면 매년 할로윈 밤이 되면 발둥켈 거리의 마녀가 마을로 몰래 숨어든다고 합니다.
3
The baker will be closing his shop soon.
제빵사가 곧 가게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4
It's a little spooky tonight, eh, Pinocchio?
오늘 밤은 좀 으스스하네, 그렇지, 피노키오?
5
Anybody home?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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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hake a leg
서둘러
2
Legend has it that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따르면
3
stole him away
그를 빼앗아 갔다
4
breathed a sigh of relief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5
tiptoed onward
발끝으로 살금살금 나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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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Disney's Magic of Storytelling podcast, brought to you by Wake Med Children's, because inside every child is a story waiting to be told.
Our storyteller is ABC 11 news anchor John Clark.
Disney five-minute Halloween stories.
Pinocchio, the Witch of Waldunkel Way.
It was All Hallows' Eve, one of Pinocchio's favorite holidays to celebrate since he had become a real boy.
We ought to be heading home, Pinocchio, Jiminy Cricket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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