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피터 팬의 귀환과 달링 가의 재회]-[Peter Pan - Part 17]

Peter Pan · A2 ·

BBC Classic Literatur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피터 팬과 아이들의 귀환: 네버랜드에서 현실로

해적선에서의 마지막 여정

네버랜드에서의 모험을 뒤로하고 아이들은 해적선을 타고 영국으로 향하는 긴 여정을 시작합니다. 웬디의 도움으로 해적 복장을 갖춘 아이들은 비록 항해술은 서툴지만, "pretended they did(항해할 줄 아는 척하는 것)"만으로도 네버랜드에서는 충분했기에 당당하게 배를 몰았습니다. 피터 팬은 후크 선장의 옷을 입고 스스로를 선장이라 칭하며, 아이들에게 "You scum!(이 인간 쓰레기들아!)"이라 외치는 등 해적 놀이에 몰입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피터가 진짜 해적처럼 변해가는 모습에 불안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달링 씨의 속죄와 변화된 일상

아이들이 떠난 후, 달링 부부는 깊은 상실감에 빠져 있었습니다. 특히 달링 씨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스스로 나나의 개집(Nana's kennel) 속으로 들어가 생활하는 극단적인 속죄를 선택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Darling in the Kennel(개집 안의 달링)"이라 부르며 조롱했지만, 점차 그의 진심 어린 희생이 알려지면서 사회적 찬사를 받게 됩니다. 그럼에도 달링 씨는 진정한 행복을 느끼지 못했고, 달링 부인은 잠들 때마다 아이들을 그리워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피터 팬의 마지막 이기심과 변화

먼저 도착한 피터 팬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잊혔다고 믿게 만들어 네버랜드로 다시 데려가려는 마지막 계획을 세웁니다. 그는 창문을 잠그려 했으나, 잠든 달링 부인의 얼굴에 맺힌 "dried tears(말라붙은 눈물)"를 보고 처음으로 죄책감을 느낍니다. 그는 "I need her too(나도 그녀가 필요해)"라고 외치고 싶었지만, 결국 자신의 이기심이 아이들의 행복과 충돌함을 깨닫고 창문을 열어둔 채 떠납니다. 이는 피터가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대목입니다.

감동적인 재회

마침내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은 낯설게 변해버린 집안 풍경을 마주합니다. 개집에서 자고 있는 아버지를 보며 마이클은 "the pirates were bigger(해적들이 더 컸어)"라며 실망감을 표하기도 하지만, 이내 어머니의 피아노 소리를 듣고 그리움을 되찾습니다. 아이들은 웬디의 제안에 따라 조용히 각자의 침대로 돌아가 잠드는 방식을 택합니다. 부모님을 놀라게 하기보다, 그저 돌아왔음을 알리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이렇게 달링 가의 아이들은 길었던 모험을 마치고 다시 일상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Key Sentences

1
the going would be slow.
가는 길이 순탄치 않을 거야.
2
None of the boys had any training
그 남자애들은 누구도 훈련을 받은 적이 없었다.
3
It seems a shame to have neglected it
그동안 너무 소홀했던 것 같아 아쉽네.
4
this is not the case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닙니다.
5
It would serve those naughty children right
버릇없는 아이들은 혼 좀 나야 정신을 차릴 거야.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he going would be slow
가는 길이 순탄치 않을 거야.
2
let loose her sails
돛을 활짝 펴다
3
count on
기대다
4
go down on all fours
네 발로 엎드리다
5
shone through
빛을 발했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Chapter 16 The Return Home Everyone woke up early next day.
It was a very long journey back home, and the sea was quite rough, so the going would be slow.
With slight alterations from Wendy, the pirates' clothes fit the boys just fine pants cut off at the knees and jaunty hats and eye patches.
The scowls they added themselves.
Peter, of course, was the captain.
Nibs and John were first and second mates.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