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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론 가족의 유령 체험: 영화 '컨저링'의 실제 배경 이야기]-[The Perron Family Haunting]

Morbid · B2 · 2026-04-02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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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페론 가족의 유령 체험: 공포의 시작과 그 진실

본 팟캐스트 에피소드에서는 영화 '컨저링(The Conjuring)'의 실제 모티브가 된 로드아일랜드 해리스빌의 페론(Perron) 가족 저택에서 벌어진 초자연적 현상과 그 가족이 겪은 10년간의 사투를 다룹니다.

새로운 시작과 불길한 징조

1971년 1월, 로저와 캐롤린 페론 부부는 다섯 딸과 함께 더 넓은 집을 찾던 중 해리스빌에 위치한 1736년에 지어진 대저택으로 이사합니다. 캐롤린은 이 집을 "우주의 섭리"에 의한 운명적인 만남이라 믿었으나, 이사 직후부터 기이한 현상들이 발생하기 시작했습니다. 딸들은 집 안에서 "속삭이는 소리"를 듣거나 "보이지 않는 존재"의 발소리를 느끼기 시작했고, 막내딸 에이프릴은 "위층에서 뭔가 미친 듯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며 공포에 떨었습니다.

물리적 공격과 초자연적 실체

가족들이 겪은 현상은 단순한 소음을 넘어 물리적인 공격으로 이어졌습니다. 캐롤린은 "무겁고 어둡고 두꺼운" 기운을 느끼며 마비 상태에서 유령을 목격했고, 딸 신시아는 "실키하고 연기 같은 형체"와 충돌한 뒤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피로와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캐롤린이 헛간에서 "손낫(hand scythe)이 날아오는" 공격을 당하거나, 이웃이 보는 앞에서 "와이어 옷걸이(wire coat hanger)"에 의해 얼굴과 목을 가격당하는 사건은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겼습니다.

뱃셰바 셔먼과 워렌 부부의 개입

가족들은 이 집의 과거 주인인 '뱃셰바 셔먼(Bathsheba Sherman)'이 마녀로 추정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캐롤린은 초자연적 현상 전문가인 에드와 로레인 워렌 부부에게 도움을 청했습니다. 워렌 부부는 이 집이 "악마적 존재"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고 판단하여 강령술(seance)과 퇴마 의식을 시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캐롤린은 "낮고 굵은 기괴한 목소리"를 내며 빙의된 듯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남편 로저는 워렌 부부를 "이류 사기꾼(two-bit charlatans)"이라 비난하며 난투극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결론과 그 이후

페론 가족은 1980년까지 10년간 이 집에서 거주하며 고통을 겪었습니다. 딸 안드레아는 나중에 이 사건을 회상하며, 아버지가 유령의 존재를 부정하려 했던 것이 "가족을 위험한 곳으로 데려왔다는 죄책감" 때문이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현재 이 저택은 영화의 흥행 이후 수많은 괴롭힘과 사생활 침해를 겪었으며, 안드레아는 뱃셰바 셔먼이 모든 악의 근원이라는 세간의 평가가 오히려 그녀를 "부당하게 매도한 것"일 수 있다는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 이야기는 공포 영화의 소재를 넘어, 한 가족이 겪은 불가해한 고통과 그 안에서 붕괴하고 다시 결속하려 노력했던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보여줍니다.

🎯Key Sentences

1
I was going to say, what the fuck is going on right now?
방금 하려던 말인데, 도대체 지금 무슨 상황인 거야?
2
You got this.
너라면 할 수 있어.
3
I just didn't know how to start that.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몰랐을 뿐이에요.
4
I don't know what to tell you.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5
Been there, done that.
다 해본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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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on the fence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망설이는
2
tickle one's fancy
마음에 들다
3
get buck
신나게 놀아보자
4
by design
의도적으로
5
put down roots
뿌리를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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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weirdos, I'm Ash.
And I'm Elena.
And this is Morbid.
It is.
I'm covered in soy sauce.
You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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