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단어인 'Penultimate'(P-E-N-U-L-T-I-M-A-T-E)는 형용사로, '마지막에서 바로 앞의' 혹은 '끝에서 두 번째의'라는 의미를 지닌다. 이 단어는 격식 있는 표현으로 분류되며, 수식하는 명사 앞에 위치하는 것이 일반적인 문법적 특징이다. 예를 들어, Plano Star Courier의 예문에서 볼 수 있듯이 이 단어는 순서상 마지막 직전의 상태를 나타낼 때 사용된다.
'Penultimate'는 'penult'와 'penultima'라는 밀접하게 관련된 명사형 유의어들을 가지고 있다. 비록 이 세 단어 모두 '끝에서 두 번째'라는 공통된 의미를 공유하지만, 'penult'와 'penultima'는 좀 더 구체적인 맥락에서 사용된다. 특히 언어학적 맥락에서 이들은 단어의 'next-to-last syllable'(끝에서 두 번째 음절)을 지칭하는 용도로 주로 활용된다.
이 단어들의 어원을 살펴보면 라틴어 'penultima'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는 '거의'를 뜻하는 'paene'와 '마지막'을 의미하는 'ultimus'가 결합된 'penultimus'의 여성형에서 유래했다. 즉, '거의 마지막'이라는 어원적 의미가 현대의 '끝에서 두 번째'라는 뜻으로 정착된 것이다.
일상적인 대화나 매체에서는 'Penultimate'가 'Ultimate'의 강조된 형태, 즉 '최종적인 도전'보다 더 대단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것처럼 잘못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경주에서 'penultimate challenge'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그러나 진행자 피터 소콜로프스키(Peter Sokolowski)는 이러한 용법이 편집된 산문이나 표준 사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지적한다. 언어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서는 Merriam-Webster와 같은 공신력 있는 사전에서 정의하는 본래의 의미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