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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A의 미래: 엑셀 전문가 제프 구딤(Jeff Goudem)과 함께하는 데이터 혁신과 자동화]-[Packed insights for Excel in FP&A: Jeff Gudim]

FP&A Today · B2 · 2025-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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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엑셀의 한계를 뛰어넘는 데이터 전문가의 여정

본 팟캐스트에서는 시니어 재무 분석가이자 '엑셀 에반젤리스트'로 알려진 제프 구딤(Jeff Goudem)을 초청하여, 현대 FP&A(재무 계획 및 분석) 실무에서 엑셀이 갖는 의미와 그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제프는 사모 자산 관리 분야에서 기업 재무로 전향한 이후, 엑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창의적인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IT 부문의 1억 달러 규모 예산 예측과 분석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1. 엑셀을 통한 문제 해결: Monte Carlo 시뮬레이션의 교훈

제프는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모델링 경험으로 엑셀을 활용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Monte Carlo simulation)' 구축 사례를 꼽았습니다. 그는 기존의 복잡한 은퇴 설계 소프트웨어 대신, 5~10개의 핵심 변수만으로 결과를 도출할 수 있는 단순화된 모델을 엑셀로 직접 제작했습니다. 특히 RANDRANDBETWEEN 함수를 중첩하여 80년간의 시장 수익률 시나리오를 1,000번 반복 수행하는 로직을 구현했습니다. 그는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넘어, 데이터의 변동성과 시뮬레이션의 본질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다고 강조합니다.

2. FP&A 실무자를 위한 엑셀 꿀팁 3가지

제프는 모든 실무자가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을 제안합니다.

  • 동적 배열 함수 (UNIQUESORT): 데이터 세트에서 고유 값을 빠르게 추출하고 정렬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UNIQUE 함수는 기존의 번거로운 '중복 제거' 과정을 단 몇 초 만에 해결해 줍니다.
  • 공식 테이블 활용: 데이터를 공식 엑셀 표(Table) 형식으로 변환하여 '구조적 참조(Structured References)'를 사용하면, 수식의 가독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유지보수가 용이해집니다.
  • 키보드 단축키 Ctrl + Shift + V: 최근 추가된 '값 붙여넣기' 단축키는 마우스 우클릭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강력한 생산성 도구입니다.

3. 동적 배열 수식과 새로운 엑셀 생태계

2018년 이후 도입된 동적 배열(Dynamic Arrays) 기능은 엑셀의 작동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제프는 LET 함수를 통해 수식 내에서 변수를 정의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CHOOSECOLS를 활용하여 원본 데이터의 구조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동적 리포트를 구축하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기능들이 과거의 복잡한 VLOOKUP이나 INDEX-MATCH 조합보다 훨씬 더 효율적이고 오류가 적은 모델을 가능하게 한다고 평가합니다.

4. VBA에서 Power Query와 AI로의 전환

과거 엑셀 자동화의 핵심이었던 VBA의 시대가 저물고, 이제는 Power Query가 데이터 변환과 자동화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제프는 Power Query를 통해 데이터를 클렌징하고, 이를 Power BI와 연동하여 강력한 시맨틱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현대 FP&A 분석가의 핵심 역량이라고 주장합니다. 또한, Co-Pilot과 같은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간단한 매크로 코드를 즉석에서 생성하는 등, 기술 변화에 발맞춘 유연한 사고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5. 조직 내 데이터 문화를 바꾸는 법

제프는 팀 내에서 데이터 전문가로 인정받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조직의 고질적인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경영진은 기술적인 방법론보다는 결과값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엑셀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가 겪고 있는 비효율을 해결함으로써 그 가치를 증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제프 구딤은 기술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데이터를 다루는 '모델러의 사고방식(Modeler's mindset)'과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려는 호기심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여전히 엑셀이 재무 실무의 핵심 언어이며, 이 도구를 깊이 이해하는 것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으로 나아가는 가장 확실한 길이라고 조언합니다.

🎯Key Sentences

1
I think we have the perfect guest for this venture.
이번 프로젝트에 딱 맞는 게스트를 찾은 것 같아요.
2
That's kind of the background there.
대략적인 배경은 이렇습니다.
3
Just wasn't my, wasn't my cup of tea.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4
I probably honestly spent longer there than I should have.
솔직히 말해서 거기서 머물러야 할 시간보다 더 오래 있었던 것 같아요.
5
It was a terrible life decision, but like, it was fun.
정말 최악의 선택이었지만, 그래도 뭐, 재밌긴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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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made the leap
과감히 도전했다
2
push the boundaries
한계를 뛰어넘다
3
dig into
파고들다
4
not my cup of tea
제 취향이 아니에요
5
at heart
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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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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