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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닷 와이즈(Ouidad Wise): 곱슬머리에 대한 열정으로 수백만 달러 규모의 뷰티 제국을 건설하다]-[Ouidad hair products: Ouidad Wise]

How I Built This with Guy Raz · B2 · 202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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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곱슬머리의 혁명가, 위닷 와이즈의 도전과 성공

본 에피소드에서는 곱슬머리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이자 기업가인 위닷 와이즈(Ouidad Wise)가 어떻게 자신의 열정을 수백만 달러 규모의 브랜드로 성장시켰는지에 대한 여정을 다룹니다. 레바논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어린 시절의 고난부터 뉴욕에서 전설적인 살롱을 오픈하기까지의 과정은 기업가 정신의 정수를 보여줍니다.

1. 이방인에서 전문가로: 곱슬머리와의 투쟁

11세에 레바논에서 미국 로드아일랜드로 이주한 위닷은 언어 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시 미국 학교에서 곱슬머리는 관리하기 어려운 '골칫거리'로 취급받았고, 위닷은 동료 학생들에게 놀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오히려 그녀에게 곱슬머리를 제대로 관리하고 싶다는 강한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그녀는 미용 학교에서조차 직선적인 머리 스타일만을 강조하는 관행에 반기를 들고, 곱슬머리 본연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기술을 독학하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했습니다.

2. 부부의 협력과 살롱의 탄생

위닷과 남편 피터는 자본금 없이 1980년대 초 뉴욕에 첫 살롱을 열었습니다. 당시 은행들은 곱슬머리 전문 살롱이라는 아이디어를 비웃었으나, 부부는 SBA(중소기업청)의 대출을 받아 시작했습니다. 위닷은 "곱슬머리 고객은 평생 고객"이라는 신념으로 살롱을 운영했습니다. 피터는 운영과 마케팅을, 위닷은 제품 개발과 커트 교육을 담당하며 각자의 전문 영역을 철저히 지키는 '분업과 정복(Divide and Conquer)' 전략을 펼쳤습니다.

3. 제품 혁신과 비즈니스의 확장

살롱 운영 중 고객들의 요청으로 시작된 제품 개발은 또 다른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특히 '클라이밋 컨트롤(Climate Control)' 컬렉션은 습도에 따라 반응하는 고유한 포뮬러로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위닷은 이 제품이 단순히 머리를 정리하는 것을 넘어, 고객들이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사랑하게 만드는 '자유'를 선사했다고 회상합니다. 이후 이들은 직접 판매(Mail Order) 비즈니스를 확장하며 전 세계로 영향력을 넓혔습니다.

4. 고난을 극복하는 회복탄력성

위닷은 46세에 어머니와 같은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녀는 5년간의 힘겨운 투병 생활 중에도 살롱 업무와 제품 교육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녀에게 살롱은 단순히 일터가 아닌, 9.11 테러 당시 먼지를 뒤집어쓰고 찾아온 고객들에게 안식처를 제공했을 만큼 특별한 공간이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병을 숨기고 팀원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며, 강인한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5. 유산과 나눔의 정신

2018년, 위닷은 브랜드를 사모펀드에 매각하며 경영에서 은퇴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여정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현재 그녀는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후배 미용사들에게 무료로 컨설팅하며 재능 기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닷은 비즈니스의 성공이 단순히 운이나 타이밍 때문이 아니라, "사랑하는 일을 진심으로 수행하고 포기하지 않는 노력"에서 비롯되었다고 강조합니다.

위닷 와이즈의 이야기는 틈새시장을 발견하고, 고객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려는 진정성이 어떻게 거대한 성공을 만들어내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Key Sentences

1
That was the most intense and frustrating time of our life.
그때가 우리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좌절스러운 시기였어.
2
the kids in school were brutal.
학교 아이들은 정말 잔인했어.
3
It was such a big deal.
그 일은 정말 큰일이었어.
4
I used to talk the clients as with Shem Proling them.
예전에는 솅 프로처럼 고객들에게 이야기하곤 했어요.
5
I used to chew their ear off.
예전에는 그 사람들한테 엄청나게 쫑알거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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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eetering on the edge of
벼랑 끝에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2
remove the guesswork
추측을 없애다
3
hard to snag
쉽게 잡히지 않는
4
get the most out of
최대한 활용하다
5
divide and conquer
분할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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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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