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OnlyFans CEO Keeley Blair: 창작자 경제의 확장과 AI 시대의 인간적 가치]-[The business behind OnlyFans, with CEO Keily Blair]

Masters of Scale · B2 · 2025-12-04

Business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OnlyFans의 진화: 낙인을 넘어선 창작자 경제의 중심

OnlyFans의 CEO인 키리 블레어(Keeley Blair)는 이번 웹 서밋(Web Summit) 인터뷰를 통해 플랫폼의 성장을 주도하는 비즈니스 철학을 공유했습니다. OnlyFans는 현재 연간 매출 70억 달러, 전 세계 4억 명의 사용자, 400만 명 이상의 창작자를 보유한 거대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플랫폼이 창작자들에게 지급한 누적 금액은 250억 달러에 달합니다. 블레어는 이러한 수치를 언급하며, 이 플랫폼이 단순히 성인 콘텐츠를 위한 공간이 아니라, 창작자가 팬 기반으로부터 직접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강력한 도구임을 강조했습니다.

낙인(Stigma)에 대한 관점과 사회적 역할

블레어는 OnlyFans를 둘러싼 '브랜드 문제'나 '낙인'에 대해 단호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그녀는 이를 "브랜드 문제"가 아닌, 대중이 플랫폼의 실체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데서 오는 간극으로 해석합니다. 특히 성인 콘텐츠 창작자들이 기존 인터넷 환경에서 소외받아 온 점을 지적하며, OnlyFans가 제공하는 엄격한 KYC(고객 알기 제도)와 보안 통제 시스템이 오히려 이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블레어는 "성(Sex)은 인간 경험의 일부"라며, 이를 음지에서 다루기보다 consensual(합의된), ethical(윤리적인), directly monetized(직접 수익화되는)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이 사회적으로 훨씬 건강한 방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 42명의 직원으로 70억 달러 매출 달성

OnlyFans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단 42명의 정규직 직원으로 거대한 매출을 관리한다는 것입니다. 블레어는 이를 위해 '중간 관리자(middle management)'라는 불필요한 계층을 제거하고, 'individual contributor(개별 기여자)' 중심의 조직 문화를 구축했다고 설명합니다. 그녀는 직원을 채용할 때 경험보다 태도와 적성(attitude and aptitude)을 중시하며, 필요에 따라 계약직 엔지니어를 활용하는 유연한 방식을 고수합니다. 이는 성과를 내는 팀이 반드시 대규모일 필요가 없다는 그녀의 경영 철학을 잘 보여줍니다.

AI 시대의 창작자 경제: 인간성의 유지

AI 기술에 대해 블레어는 매우 실용적이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OnlyFans는 플랫폼 내에 '전적으로 AI에 의해 생성된 계정'을 허용하지 않는데, 이는 인간 창작자들의 수익 창출 능력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블레어는 입소스(Ipsos)의 연구를 인용하며, 미국인 4명 중 3명이 AI가 아닌 인간이 생산한 콘텐츠를 원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AI가 쏟아내는 콘텐츠 속에서 오히려 더 큰 인간적인 진정성(authenticity)을 갈구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운영 효율성을 위한 AI 도구 활용은 적극적으로 지지하며, AI가 창작자의 보조적인 수단으로 기능해야 함을 명확히 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포부: 다양성과 금융 포용성

블레어는 OnlyFans가 코미디, 스포츠, 음악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이미 OFTV를 통해 비성인 콘텐츠 실험을 진행 중이며, 레드불(Red Bull)이 단순한 음료 브랜드에서 스포츠 제국으로 성장했듯, OnlyFans 역시 창작자 경제의 핵심 플랫폼으로 진화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페이팔(PayPal) 통합과 같은 결제 수단 확장을 통해 창작자들이 금융 시스템에 더욱 깊숙이 포함되도록 돕고, 사회적 편견을 넘어 창작자들에게 더 많은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향후 2년의 핵심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Key Sentences

1
Everyone's a little bit interested.
누구나 조금씩은 관심이 있지.
2
But I love a challenge, so I like to change that.
하지만 저는 도전을 좋아해서, 그걸 바꾸는 걸 즐겨요.
3
So let's just level set for a moment before we get to this.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잠시 상황을 정리하고 가겠습니다.
4
Each platform has its place in the ecosystem.
각 플랫폼은 생태계 내에서 각자의 역할이 있다.
5
We don't like to take risky big bets for no good reason.
저희는 특별한 이유 없이 무모하게 큰 위험을 감수하는 걸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in the face of
직면하여
2
level set
등위 집합
3
in one's back pocket
비장의 무기로 가지고 있다
4
cup of tea
차 한 잔
5
cut out the middleman
중간 단계를 없애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We'll see you next time.
It's best known for its lucrative, not-so-safe-for-work content, but it's also an incredible story of scale.
In under a decade.
OnlyFans says it has grown to about 7 billion in annual revenue and over 400 million users around the world.
Remarkably, it has also distributed $25 billion to its more than 4 million creators.
Keely joined me on stage in Lisbon at Web Summit for a lively conversation about how she leads this rapidly growing business.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