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온라인 자아와 '에스테틱'에 대한 집착: 우리는 왜 스스로를 브랜드화하는가?]-[the obsession with having an "aesthetic” [video]]

anything goes with emma chamberlain · B2 · 2023-04-02

Lif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온라인 자아와 현실 자아의 결합

2023년을 살아가는 인간의 정체성은 더 이상 물리적 실체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유명인이 아닌 이상 개인의 정체성은 오직 '물리적 존재(physical presence)'와 대면을 통한 평판에 의해 결정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정체성은 현실에서의 모습과 온라인에서의 모습이 결합된 형태가 되었으며, 이 두 가지는 타인이 우리를 인식하는 데 있어 동등한 영향력을 발휘합니다. 저자는 현대 사회가 온라인상에서 특정 '에스테틱(aesthetic)'을 구축하는 것에 집착하는 현상을 지적하며, 이것이 단순한 흥미를 넘어 거의 종교나 라이프스타일처럼 변질되었다고 분석합니다.

온라인 게시물의 계산된 본질

저자는 소셜 미디어에서의 활동이 결코 '유기적(organic)'이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사진 한 장을 올리는 행위조차도 타인에게 어떻게 비춰질지를 고려하는 '계산된(calculated)' 과정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만약 타인의 시선을 전혀 의식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게시물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신의 성격과 캐릭터를 개발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마치 하나의 예술 형식처럼 작동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맥락을 직접 설명하고 행동으로 증명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사진 한 장으로 자신이 원하는 '바이브(vibe)'를 손쉽게 전시할 수 있습니다.

에스테틱의 유형과 브랜딩의 함정

사회는 우리에게 일관된 정체성을 요구합니다. 저자는 '엣지 있는 스트릿 스타일', '소프트 코티지코어', '웰니스 갓(wellness god)', '고뇌하는 예술가', '파티 키드' 등 다양한 에스테틱 유형을 예로 들며, 사람들이 왜 이러한 틀에 자신을 맞추려 하는지 설명합니다. 특히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영향으로 '온 브랜드(on brand)'라는 개념이 대중에게까지 확산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정체성을 하나의 브랜드처럼 일관되게 유지함으로써 타인과 더 쉽게 연결되기를 원하지만, 이는 반대로 인간의 역동성을 억압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유동적인 인간성으로의 회귀

특정 에스테틱에 대한 집착은 정신적인 불편함을 야기합니다. 저자는 과거 자신이 VSCO라는 플랫폼에서 '캘리포니아 걸'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실제 자신의 모습과 다른 행동을 했던 경험을 고백합니다. 이러한 강박은 본연의 다채로운 모습을 숨기게 만들고, 정체성을 고정된 틀 안에 가둡니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우리가 '제품(product)'이 아니라 '인간(human beings)'임을 강조합니다. 인간은 매일 변화하고 진화하는 유동적인 존재입니다.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때로는 미래지향적으로, 때로는 편안한 파자마 차림으로, 그날그날의 기분에 따라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는 길입니다. 타인이 규정한 에스테틱의 틀을 깨고 자신의 다양한 층위(layers)와 차원(dimensions)을 드러내는 것이야말로 가장 흥미롭고 건강한 삶의 태도입니다.

🎯Key Sentences

1
I'm obsessed with this concept.
이 컨셉에 완전히 빠져버렸어.
2
That was how you expressed yourself.
당신은 그런 식으로 자신을 표현했었군요.
3
I don't even know how to sort through it.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감도 안 잡혀요.
4
knowing what works for you isn't easy.
자신에게 맞는 것을 안다는 건 쉽지 않죠.
5
Talk it out with BetterHelp.
BetterHelp에서 속 시원히 털어놓고 이야기해 보세요.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lean into
적극적으로 참여하다
2
go with the flow
흐름에 맡기다
3
walk the walk
말만 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줘.
4
talk the talk
말만 번지르르하다
5
blow something out of proportion
일을 지나치게 과장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ello. Today I am going to be talking about something that I'm obsessed with.
I'm obsessed with the fact that in 2023, our identities... as human beings are not just confined to our physical being. our identities are now a combination of our online presence and our physical presence.
Prior to the internet, if you weren't a celebrity, your entire identity... was judged based on your physical presence.
The only other opportunity for your identity to be built in the eyes of other people is was maybe through word of mouth.
You know, people talking about you when you're not around.
But other than that, it was just your physical presence.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