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의 시작에서 노아는 당시 세상에서 유일하게 "doing the right thing(옳은 일을 행하는)" 인물로 묘사됩니다. 노아가 살던 시대의 사람들은 모두 "doing evil things and hurting each other(악한 일을 행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상태였으며, 이는 창조주인 신을 "very sad(매우 슬프게)"하게 만들었습니다. 결국 신은 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쓸어버리기 위해 홍수를 계획하지만, 의로운 노아와 그의 가족만큼은 구원하기로 결정합니다.
신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고 "two of every kind of animal and bird(모든 종류의 동물과 새를 각각 두 마리씩)" 태우라고 명령합니다. 노아는 이 지시를 충실히 따랐고, 그와 그의 가족은 방주에 올라 홍수가 닥치기를 기다렸습니다. 이후 "The rain fell hard for 40 days and 40 nights(40일 밤낮으로 비가 거세게 내렸고)" 지상의 가장 높은 산들조차 물에 잠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신은 노아와 방주에 탄 모든 생명을 "remembered(기억하셨고)", 그들을 안전하게 보호했습니다.
홍수가 절정에 달한 뒤, 신은 바람을 보내 물을 걷어내기 시작했습니다. 5개월 후 방주가 산꼭대기에 머물게 되었고, 노아는 땅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새들을 내보냈습니다. 처음 보낸 까마귀는 물이 마를 때까지 방주 주위를 맴돌았고, 비둘기는 착륙할 곳을 찾지 못해 돌아왔습니다. 일주일 뒤 다시 내보낸 비둘기가 "olive leaf(올리브 잎)"를 물고 돌아오자, 노아는 홍수가 거의 끝났음을 깨달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낸 비둘기가 돌아오지 않으면서, 노아는 지면이 완전히 말랐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마침내 신은 노아에게 방주에서 나와 동물들을 풀어주어 "fruitful and multiply throughout the earth(지상에서 번성하고 번식하라)"고 명합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신을 위해 "altar to the Lord(주를 위한 제단)"를 쌓고 제물을 바쳤습니다. 노아의 정성에 기뻐한 신은 다시는 지상의 모든 생명체를 멸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이 약속의 징표로 신은 하늘에 "rainbow(무지개)"를 띄웠습니다. 이 무지개는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모든 인류에게 다시는 홍수로 세상을 멸하지 않겠다는 신의 변치 않는 약속을 상징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인간의 도덕적 타락에 대한 심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로운 자를 통해 이어지는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인류를 향한 신의 자비로운 계약을 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