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연봉 협상의 기술: 고소득자를 위한 전략적 가이드]-[How to Negotiate Your Product Management Salary (with Josh Doody)]

The Product Manager · B2 · 2024-08-27

Technology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연봉 협상의 핵심 전략: 협력이 아닌 경쟁을 넘어선 협업으로

많은 구직자가 연봉 협상을 고용주와의 '대립(standoff)'이나 적대적인 상황으로 인식합니다. 하지만 연봉 협상 코치인 조시 두디(Josh Doody)는 이를 완전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할 것을 제안합니다. 그는 연봉 협상이 결코 'adversarial(적대적)'인 전투가 아니며, 양측 모두가 합의점을 찾고자 하는 'collaborative(협력적)'인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1. 연봉 기대치 질문에 대처하는 법: 숫자를 제시하지 마라

채용 과정에서 가장 흔한 질문 중 하나인 "연봉 기대치가 얼마인가요?"에 대해 조시는 절대 구체적인 숫자를 먼저 말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이는 게임 이론(game theory)적 관점에서 볼 때, 숫자를 먼저 제시하는 순간 협상력(leverage)을 잃기 때문입니다.

  • 위험성: 너무 낮은 숫자를 부르면 잠재적인 수입을 스스로 깎아먹는 결과가 되며, 너무 높은 숫자를 부르면 고용주가 대화를 조기에 종료할 위험이 있습니다.
  • 대안: "아직 구체적인 숫자를 생각해두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 기회에 매우 흥미를 느끼고 있으며, 팀의 가치 있는 기여자가 되고 싶습니다. 제안해주시는 내용을 듣고 논의하고 싶습니다"와 같이 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이러한 태도는 면접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증명할 시간을 벌어주며, 회사가 당신을 꼭 채용해야 할 이유를 찾게 만듭니다.

2. 최소 수용 가능 연봉(Minimum Acceptable Salary) 설정

숫자를 말하지 말라는 것이 준비를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닙니다. 조시는 제안을 받기 전 반드시 '최소 수용 가능 연봉(walk away number)'을 종이에 적어두라고 강조합니다. 이 숫자는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 되어, 실제 제안이 들어왔을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3. 연봉 협상은 필수: '오퍼가 취소될 것'이라는 두려움 버리기

많은 이들이 "협상하면 오퍼가 취소될까 봐" 두려워하지만, 조시의 8년간의 경험에 따르면 이는 거의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채용 담당자는 이미 당신을 뽑기 위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했습니다. 협상을 시도하는 것은 92%의 확률로 추가적인 보너스나 조건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는 기회입니다. 카운터 오퍼를 할 때는 본인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치에 10~20% 정도를 더해서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시니어 포지션으로의 이직: '포지셔닝(Positioning)' 활용

경력보다 높은 직급에 지원할 때 느끼는 '임포스터 신드롬(imposter syndrome)'을 극복하는 방법은 '포지셔닝'입니다. 단순히 "나는 이 일을 할 수 있다"는 주장이 아니라, "나의 독특한 도메인 전문성과 경험이 당신들의 당면 과제를 해결하는 데 즉각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면접관에게 "팀의 당면 과제와 목표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하여 그들의 문제를 파악하고, 본인이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지 설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5. 현 직장에서의 연봉 인상 협상

이미 재직 중인 경우, 새로운 채용과는 과정이 다릅니다. 이때는 철저한 '데이터 기반의 준비'가 필요합니다.

  • 성과 기록(Accomplishments): 매출 기여, 비용 절감, 공정 시간 단축 등 구체적인 수치를 문서화하여 관리자에게 전달하십시오.
  • 협력적 접근: 관리자를 당신의 경력을 돕는 파트너로 생각하고, 승진이나 연봉 인상을 위한 로드맵을 함께 논의하십시오. 관리자의 업무를 덜어준다는 생각으로 모든 자료를 준비해 가져가는 것이 성공의 비결입니다.

결론적으로, 연봉 협상은 싸움이 아니라 '공통의 목표를 향한 협력'입니다. 조시 두디의 조언처럼, 본인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한다면 더 높은 연봉과 만족스러운 커리어를 설계할 수 있을 것입니다.

🎯Key Sentences

1
the salary conversation kind of feels like a standoff.
연봉 협상이 마치 기싸움처럼 느껴지네요.
2
your mileage may vary.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3
All right, let's jump in.
좋습니다, 바로 시작해 보죠.
4
immediately got bored, and went to work for a small software company.
금세 싫증이 나서 작은 소프트웨어 회사에 취직했다.
5
Light bulb went off and then flipped the switch
전구가 반짝하고 켜졌다가 이내 스위치가 내려갔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hit it off
죽이 잘 맞다
2
at odds
의견이 맞지 않는
3
play the game
게임을 시작하세요
4
your mileage may vary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5
client facing
고객 접점의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No matter how fast you hit it off with your new job's hiring manager, the salary conversation kind of feels like a standoff.
Even though you both want the same things, their interests and your interests are kind of inherently at odds.
After all, they know how much they can pay you, but how much they will pay you depends a lot on how well you play the game.
My guest today is Josh Doody, a salary negotiation coach for high earners and the author of Fearless Salary Negotiation.
Before we get into this talk, there's a few things you should know.
The first is that Josh's tips may actually help you get thousands of dollars more in salary than you otherwise would have received.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