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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이름을 찾아서: 인내와 지혜의 교훈]-[Naming the Tree feat. Chloe Coleman]

Circle Round · B1 · 2020-08-04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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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나무의 이름을 찾아서: 인내와 지혜의 교훈

서론: 마법의 나무와 굶주림의 위기

오래전 동물들이 세상을 다스리던 시절, 극심한 가뭄이 찾아와 대지는 타들어 가고 동물들은 굶주림에 허덕이게 되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평원 한가운데에 탐스럽고 다채로운 색깔의 과일이 열린 마법의 나무가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 과일들은 나무의 '이름'을 알지 못하면 절대 딸 수 없는 마법이 걸려 있었습니다. 오직 사자(Lion)만이 그 이름을 알고 있었고, 동물들은 사자의 굴로 향할 대표를 뽑아야 했습니다.

1단계: 재빠른 토끼(Hare)의 실패

코끼리(Elephant)는 동물들 사이에서 가장 빠르고 민첩한 토끼를 사자에게 보냈습니다. 토끼는 사자로부터 나무의 이름이 '아운갈레마(Awungalema)'라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기쁜 마음에 서둘러 돌아오던 토끼는 그만 바오밥 나무 덩굴에 발이 걸려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당혹스러운 사고로 인해 토끼는 기억했던 이름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2단계: 코끼리의 자만과 망각

토끼가 실패하자, 자신은 절대 잊지 않는다는 '코끼리(Elephants never forget)'의 자부심을 가진 코끼리가 직접 나섰습니다. 사자는 이번에도 귀찮음을 무릅쓰고 '아운갈레마'라는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 자신의 뛰어난 기억력을 과신하며 돌아오던 코끼리는 길을 가다 넘어진 통나무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 코끼리 역시 나무의 이름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말았습니다.

3단계: 거북이(Tortoise)의 인내와 성공

마지막으로 나선 것은 가장 작고 느린 거북이였습니다. 거북이는 남들의 비웃음에도 굴하지 않고 묵묵히 사자의 굴까지 기어갔습니다. 밤새 쉬지 않고 이동한 끝에 사자를 만난 거북이는 다시 한번 '아운갈레마'라는 이름을 확인했습니다. 거북이는 돌아오는 내내 끊임없이 이름을 중얼거리며 자신의 기억 속에 그 이름을 새겨넣었습니다.

결론: 겉모습보다 중요한 가치

마침내 거북이가 나무 앞에 도착하여 '아운갈레마!'라고 외치자, 과일들이 땅으로 떨어졌고 동물들은 굶주림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동물들은 더 이상 거북이의 '작고 보잘것없는 몸(scrawny body)'을 무시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그들은 거북이의 '강인한 정신(strong mind)'과 '꾸준함(steady ones)'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겉으로 드러나는 민첩함이나 타고난 능력보다, 목표를 향한 인내와 집중력이 진정한 성취를 이룬다는 교훈을 우리에게 전달합니다.

🎯Key Sentences

1
I suppose I have a minute, but that's all.
딱 1분 정도는 시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그게 전부지만.
2
Now beat it, Hare.
이제 꺼져, 토끼야.
3
I have a catnap to take.
잠깐 낮잠 좀 자야겠어.
4
We'll just have to send someone else.
다른 사람을 보내는 수밖에 없겠네요.
5
Surely somebody else can give it a go?
분명 다른 사람이 시도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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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hold fast to
굳게 붙잡다
3
beat it
꺼져
4
breakneck pace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속도
5
rack one's brain
머리를 쥐어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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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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