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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체스터의 악몽: 카르멘, 완다, 그리고 미셸의 비극적인 실종 사건]-[MURDERED: María Marta García Belsunce Part 1]

Crime Junkie · B2 · 2024-04-01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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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로체스터의 비극: 멈추지 않는 악몽의 시작

1971년 11월 뉴욕주 로체스터, 고속도로 갓길에서 한 어린 소녀가 옷이 벗겨진 채 차들에 쫓기며 비명을 지르는 충격적인 장면이 목격되었습니다. 그러나 당시 이를 목격한 운전자들은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로 인해 아무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이 소녀는 며칠 뒤 시신으로 발견된 10세 소녀 카르멘 콜론(Carmen Cologne)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로체스터 지역을 공포로 몰아넣은 연쇄 살인 사건의 시작이었습니다.

유사한 패턴의 반복: 완다와 미셸

카르멘의 사건 이후 약 17개월이 지난 1973년 4월, 11세 소녀 완다 월코이츠(Wanda Walcoitz)가 심부름을 가던 중 실종되었습니다. 완다는 다음 날 인근 타운의 둑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카르멘과 마찬가지로 성폭행 후 교살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로부터 7개월 뒤인 1973년 11월, 11세 미셸 마옌자(Michelle Mayenza)마저 실종되어 시신으로 발견되었습니다. 세 사건 모두 어린 소녀들이 심부름 도중 사라졌고, 성폭행 및 교살이라는 공통된 범행 수법(MO)을 보였습니다.

범인을 향한 의문과 수사의 한계

수사 당국은 세 사건 사이의 연관성을 조사했습니다. 완다와 미셸의 경우, 범인이 살해 전 피해자들에게 아이스크림이나 치즈버거 같은 음식을 먹였다는 점이 확인되어, 범인이 피해자의 경계심을 풀기 위해 의도적으로 접근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한, 세 소녀의 의류에서 공통적으로 '흰색 고양이 털'이 발견되었고, 범인은 '비분비자(non-secretor)'라는 혈액형적 특징을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카르멘의 친척이자 어머니의 남자친구였던 미겔 콜론(Miguel Cologne)이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으나, 그는 거짓말 탐지기를 통과했고 결정적인 증거 부족으로 풀려났습니다. 이후 1981년 케네스(Kenneth)라는 인물이 용의선상에 올랐으나, 피해자의 목에서 발견된 지문(손목과 손바닥 부위)은 그와 완벽하게 일치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2011년 체포된 연쇄 살인범 조셉 나조(Joseph Nazo)가 카르멘 콜론과 이름이 같은 피해자를 살해한 사실이 밝혀지며 주목받았으나, DNA 검사 결과 완다 사건과는 불일치하는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결론: 미해결된 수수께끼

반세기가 넘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이 사건들은 여전히 로체스터의 미해결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DNA 기술의 발전으로 일부 샘플에 대한 재분석 시도가 이루어지고 있으나, 명확한 범인은 특정되지 않았습니다. 피해자들의 이름 첫 글자(C, W, M)와 사건들 사이의 기묘한 우연들은 단순한 우연의 일치인지, 아니면 치밀하게 계획된 연쇄 범죄인지에 대해 여전히 논란이 분분합니다. 현재는 새로운 유전자 계보학(IGG) 분석 등을 통해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Yeah, but easier said than done, maybe.
말로야 쉽지, 실제로 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겠네.
2
And from the outside, it kind of looks like the case might be going cold.
겉으로 보기에는 사건이 미해결 상태로 남을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3
I didn't see that one coming.
전혀 예상 못 했네.
4
Don't love that.
별로네요.
5
I mean, literally within I swear like seconds of her disappearing.
진짜로, 맹세컨대 그녀가 사라진 지 몇 초도 안 돼서 바로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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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easier said than done
말은 쉽지.
2
take over
인수하다
3
explain away
합리화하다
4
get sidetracked
딴 길로 새다
5
to say the least
말할 것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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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I'm Britt.
And the story I have for you today is about innocence and how easily it can be stolen and the vulnerability it brings.
This is the story of Carmen Cologne, Wanda Walcoitz, and Michelle Mayenza.
It's around 5.30 on a cold November evening in 1971 in Rochester, New York.
And one by one, commuters on the Western Expressway are jolted out of their routine drives home by what they see on the shoulder of the highway.
Driver after driver slows and like cranes their neck as they pass this almost unbelievable sight in front of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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