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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원에서의 살인 사건: 1941년 라디오 미스터리의 진실]-[“Murder in Studio One” From TODAY]

Dateline NBC · B2 · 2022-05-19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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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스튜디오 원에서의 살인 사건: 라디오 방송국을 뒤흔든 비극

1941년 뉴욕, '스튜디오 원(Studio One)'이라는 라디오 방송국에서 당대 최고의 인기 아나운서였던 '반 크림프(Van Crimp)'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 사건은 자칭 명탐정 '카메오 클로(Cameo Clough)'와 그녀의 충직한 비서 '미네르바 해머스미스(Minerva Hammersmith)'가 현장에 도착하며 본격적인 수사 국면을 맞이합니다.

기이한 죽음과 '인시디움(Insidium)'의 발견

현장에 도착한 카메오는 시신에서 이상한 징후를 포착합니다. 검시관 '범브리지(Bumbridge)' 박사는 시신에서 아무런 외상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고하지만, 카메오는 청진기를 통해 시신의 십이지장에서 음악 소리가 들리는 기이한 현상을 발견합니다. 카메오는 이것이 신비의 독극물 '인시디움(Insidium)'에 의한 중독이라고 결론짓습니다. 그녀의 설명에 따르면, 인시디움은 방사성 물질로, 섭취 시 혈액 내 산소 공급을 차단하고 피해자를 냉소적으로 만든 뒤, 십이지장에 축적되어 라디오 주파수를 수신하는 일종의 '크리스탈 세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용의자들과 엇갈리는 증언

카메오와 미네르바는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위해 방송국 주변 인물들을 조사합니다.

  • 교수 워싱턴 트루믹(Professor Thromick): 인시디움의 비밀을 아는 과학자로, 반 크림프와 도박 빚 문제로 갈등을 빚었습니다.
  • 펠리스 포더길(Felice Fothergill): 라디오 작가로, 반 크림프의 오만한 태도를 공개적으로 비난하며 그를 '스터프드 셔츠(stuffed shirt)'라고 조롱한 바 있습니다.
  • 글래디스 핀크니(Gladys Pinckney): 반 크림프의 연인이자 가수였으나, 그의 여성 편력과 불성실한 태도로 인해 그와 다툰 적이 있습니다.
  • 험프리 J. 플림솔(Humphrey J. Plimsoll): 방송국 스폰서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기괴한 보너스 제도를 운영하며 반 크림프와 마찰을 빚었습니다.

반전의 결말: 충성스러운 비서의 범행

수사가 진행될수록 카메오는 범인이 멀리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놀랍게도 진범은 그녀의 비서인 미네르바 해머스미스였습니다. 미네르바는 반 크림프가 브루클린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열렬히 응원하는 야구팀 '다저스(Dodgers)'를 모욕하고 라이벌인 '양키스(Yankees)'를 옹호하며 다저스를 향해 저주를 퍼부은 것에 극도의 분노를 느꼈습니다.

미네르바는 트루믹 교수가 식당에 남겨둔 연필에 인시디움을 묻혀두었고, 반 크림프가 평소 습관대로 연필 끝을 혀에 대고 사인할 것을 유도해 그를 살해했습니다. 미네르바는 자신의 범행을 순순히 인정하며, "다저스를 모욕한 대가로 그를 처단한 것은 브루클린을 위한 더 나은 일이었다"고 당당하게 밝힙니다. 비록 법의 심판을 받게 되었지만, 미네르바는 자신의 신념에 따른 행동이었다며 후회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이 사건은 1941년 라디오 황금기라는 화려한 배경 뒤에 숨겨진 인간의 광기와 사소한 갈등이 불러온 비극을 담고 있으며, 카메오 클로의 명석한 추리로 마무리됩니다.

🎯Key Sentences

1
Don't get so excited about it.
너무 흥분하지 마세요.
2
Can you imagine?
상상이나 돼?
3
I shouldn't be fooling around with a small potato of a case like this one.
이런 시시한 사건이나 만지작거리고 있을 때가 아닌데.
4
I'll make a note of that, but for heaven's sakes.
그건 그렇다 치고, 제발 좀.
5
That is not the way they do it in the movies.
영화에서처럼 그렇게 하는 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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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ns and outs
자세한 내용
2
without further ado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서
3
take it easy
마음 편히 가져.
4
to be perfectly frank
솔직히 말해서
5
get down to business
본론으로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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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Audible Originals and The Today Show present Murder in Studio One, written by Norman Corwin.
Hello, I'm your narrator, speaking to you from Studio One, a radio station here in New York City.
The year is 1941.
I'll turn up later to guide you through the ins and outs of this labyrinth mystery.
But first, a quick introduction to this evening's players.
Are you r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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