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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와 유머가 공존하는 팟캐스트 'That's Spooky'와의 만남: 미스터리, 퀴어 문화, 그리고 일상의 괴담]-[Morbid Network presents: A chat with Tyler Hyde & Johnny Cann from That's Spooky (Special Episode Sneak Peek!)]

Morbid · B2 · 2021-02-19

True cr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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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공포와 유머가 어우러진 팟캐스트 'That's Spooky'를 소개합니다

최근 'Morbid' 팟캐스트의 진행자 Ash는 팟캐스트 네트워크 가족인 'That's Spooky'의 진행자 조니(Johnny)와 타일러(Tyler)를 초대하여 그들의 독특한 방송 세계를 탐구했습니다. 10년 차 커플인 두 진행자는 인간성, 공포, 그리고 유머를 핵심 기둥으로 삼아 자신들만의 '핑크빛 털복숭이 콜로세움(pink furry coliseum)'을 구축해 나가고 있습니다.

'Spooky'라는 이름에 담긴 철학

조니와 타일러는 팟캐스트의 이름을 결정할 때 '무섭지만 동시에 캠피(campy)한' 느낌을 줄 수 있는 단어를 고민했습니다. 그들은 "스푸키(Spooky)라는 단어는 그 안에 있는 이중 O(double O)와 딱딱한 K 발음이 주는 코미디적인 요소 때문에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을 "당신과 함께 유령이 나오는 숲을 건너는 게이 절친들"로 정의하며, 삶에서 일어나는 가장 무서운 일들은 사실 인간이 낮에 서로에게 저지르는 일들이라고 강조합니다.

디지털 시대의 괴담과 소셜 미디어의 역할

두 진행자는 특히 소셜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파되는 '디지털 시대의 괴담(digital age hauntings)'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들은 트위터나 틱톡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되는 유령 목격담이 현대의 민속학(folklore)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 크리스토퍼 케이스(Christopher Case) 사건: 90년대 음악 프로듀서가 마녀의 저주를 받은 후 7일 만에 사망한 미스터리한 실화.
  • 톰 테일러(Tom Taylor)의 통나무집: 트위터 스레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기록된 통나무집에서의 기괴한 경험들. 타일러는 이를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초자연적 조사"라고 표현했습니다.

잊지 못할 미제 사건과 기이한 이야기들

방송에서는 단순히 무서운 이야기뿐만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사건들도 다룹니다. 특히 루시 메이 맥코이(Ruthie Mae McCoy) 사건은 1992년 영화 '캔디맨(Candyman)'의 모티브가 된 비극적인 사건으로, 진행자들은 이를 "가슴 아프지만 공유할 가치가 있는 이야기"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테레시타 바자(Teresita Baza)의 '무덤에서 온 목소리(voice from the grave)' 사건을 통해 죽은 자의 영혼이 범인을 지목했다는 기이한 실화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팟캐스트의 운영 방식: 'Spooky Gay Bullshit'

'That's Spooky'는 매주 수요일마다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오프닝에서는 'Spooky Gay Bullshit'이라는 코너를 통해 퀴어 뉴스나 기괴한 뉴스들을 다룹니다. 이후 'Oopsie Poopsies'라는 코너에서 지난 방송의 실수를 정정하고, 본격적으로 두 가지의 미스터리나 범죄 이야기를 다룹니다.

조니와 타일러는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커플답게 완벽한 호흡을 자랑합니다. 그들은 "우리는 서로를 존중하며, 감정을 쏟아내거나 논쟁을 하더라도 절대 화를 낸 채로 잠자리에 들지 않는다"며 팟캐스트의 건강한 운영 비결을 공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두 진행자는 자신들의 인스타그램(@That's Spooky Pod)을 통해 매 에피소드마다 정성스럽게 디자인된 사진과 일러스트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공포와 유머, 그리고 퀴어 문화가 결합된 이들의 이야기는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괴담을 선사하며, 매 에피소드마다 청취자들을 '토끼굴(rabbit hole)' 속으로 깊숙이 안내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Life gets real spooky.
삶이란 참 오싹할 때가 있어.
2
It's a self-fulfilling prophecy.
그것은 자기충족적 예언입니다.
3
You can't fight against the universe.
우주의 섭리를 거스를 수는 없는 법입니다.
4
The universe gathered me like a cheap ponytail.
우주는 마치 싸구려 포니테일처럼 나를 한데 묶어버렸다.
5
It's so organic.
정말 자연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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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he squeaky wheel gets the grease
우는 아이 떡 하나 더 준다
2
run right over to their feed
당장 그들의 피드로 달려가 보세요.
3
pulling names out of the air
근거 없이 이름을 대다
4
bring levity in the right places
적절한 순간에 분위기를 환기하세요.
5
makes it a little bit more palatable
조금 더 받아들이기 쉽게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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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ey weirdos, it's Ash. Before we dive into today's twisted tale, let me tell you about the spooky perks of Wondery+.
It's like having a skeleton key that unlocks ad-free listening and early access to new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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