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실종 아동을 찾아서: 1993년 'Runaway Train' 뮤직비디오 속 잊혀진 이야기들]-[MISSING: Runaway Train Kids]

Crime Junkie · B2 · 2024-02-06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1993년의 약속: 'Runaway Train' 프로젝트

'Crime Junkie'의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는 미국 내 실종자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1993년 밴드 'Soul Asylum'의 뮤직비디오 'Runaway Train'에 등장했던 36명의 실종 아동 중 아직 해결되지 않은 사건들을 재조명했습니다. 당시 뮤직비디오를 통해 21명의 사례가 해결되었으나, 여전히 행방이 묘연한 이들의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실종 사건을 어떻게 대하는지 되묻게 합니다.

주요 실종 사건 요약

1. 바이런 페이지 (Byron Page)

1992년 1월, 17세의 모범생 바이런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실종되었습니다. 경찰은 그가 가출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여 초기 수사에 소극적이었으나, 그의 부모는 바이런이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었으며 가출할 이유가 전혀 없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의 행방은 오리무중이며, 경찰의 수사 기록조차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2. 킴벌리 도스 (Kimberly Doss)

1982년 텍사스에서 사라진 16세 킴벌리는 가출로 치부되어 18세 성인이 되자마자 사건이 종결되었습니다. 이후 캘리포니아에서 인신매매 피해자로 의심되는 여성이 목격되었으나, 경찰의 안일한 대응으로 신원 확인 기회를 놓쳤습니다. 킴벌리의 어머니는 2003년 DNA를 제출했지만, 여전히 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3. 패트릭 숀 베츠 (Patrick Sean Betts)

1988년 11세였던 숀은 캘리포니아에서 실종되었습니다. 경찰은 숀이 학교 문제로 가출했다고 단정 지었으나, 가족들은 그가 평소 애착 인형을 안고 잘 정도로 어린아이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경찰은 형을 용의자로 몰아 강압적인 수사를 펼쳤고, 이는 가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습니다.

4. 윌드 메이 베노이트 (Will de May Benoit)

1992년 루이지애나에서 실종된 14세 윌드 메이는 어깨 수술 후 회복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가출로 추정했으나 가족들은 그녀가 혼자 떠날 수 없는 상태였다고 강조합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족 내 불화나 습지 지대에서의 사고 등 다양한 가설이 제기되고 있으나, 공식적인 진전은 없습니다.

5. 드웨인 포크먼 (Dwayne Fochman)

1986년 오리건에서 사라진 15세 드웨인은 고속도로에서 붉은색 코르벳 차량에 타는 모습이 목격된 이후 연락이 끊겼습니다. 가족들은 그가 급여도 찾아가지 않고 평소 즐기던 담배도 두고 떠난 점을 근거로 범죄 연루 가능성을 제기했으나, 수사는 30년 넘게 정체되어 있습니다.

6. 마사 던 (Martha Dunn) & 에릭 오웬스 (Eric Owens)

1990년 텍사스에서 함께 사라진 15세 마사와 17세 에릭은 가출 커플로 추정되었습니다. 이후 오클라호마에서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있었으나 신빙성이 의심되며, 마사의 아버지는 이들이 마약 거래와 연루되어 납치되었을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7. 크리스토퍼 커지 (Christopher Cursey)

1990년 미네소타의 17세 크리스는 가족 차를 타고 나간 뒤 실종되었습니다. 이후 자살을 암시하는 편지가 발견되었으나, 가족들은 그가 남긴 차량과 유류품 등을 통해 그가 정말로 떠나려 했는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2016년 제이콥 웨털링 사건이 해결되면서 재수사가 이루어졌으나, 결정적인 단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결론: 잊혀진 이들을 위한 우리의 역할

이 사건들의 공통점은 경찰의 초기 대응이 '가출'이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는 점입니다. 수십 년이 지난 지금, 이들의 가족은 여전히 답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애슐리 플라워스는 시민들의 관심이 차갑게 식어버린 사건을 다시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정보를 알고 있다면 관련 경찰서에 제보하는 것이 이들을 집으로 데려올 수 있는 마지막 희망입니다.

🎯Key Sentences

1
I'm your host Ashley Flowers.
저는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입니다.
2
But by 7pm that evening, both Byron's parents were worried.
그날 저녁 7시가 되자, 바이런의 부모님은 모두 걱정하고 있었다.
3
He has so much going for him.
그는 가진 게 정말 많아. / 그는 모든 면에서 잘 나가.
4
He told them not to worry about it.
그는 그들에게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고 말했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full-length episode
본편 에피소드
2
take turns
번갈아 가면서 하다
3
run into trouble
곤경에 처하다
4
jump to try and find him
뛰어올라서라도 그를 찾아야 해.
5
have so much going for him
앞날이 창창하다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this week, we're going to do something
a little bit different.
You already got your full length episode on Monday, but February 3rd was National Missing Persons Day.
And so one story didn't feel like enough for the thousands upon thousands of people still missing in the United States.
According to Namus, at the time of this recording, they have over 24,000 active missing persons cases in their database.
And while we can't cover all of them, we wanted to release these many episodes to highlight some missing people, some whose cases have almost no information on them.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