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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의 미스터리: 체리 마한 실종 사건과 끝나지 않는 추적]-[MISSING: Cherrie Mahan]

Crime Junkie · B2 · 2025-09-29

True crime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40년의 미스터리: 체리 마한 실종 사건

1985년 2월 22일, 펜실베이니아주 캐벗에서 8세 소녀 **체리 마한(Cherry Mahan)**이 하교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4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 사건은 해결되지 않은 채 수많은 의문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사라진 소녀와 초기 수사의 난항

체리는 평소 규칙을 잘 지키는 아이였고, 당일 저녁에는 친구들과의 파티도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어머니 재니스(Janice)와 의붓아버지 르로이(Leroy)는 평소와 달리 버스 정류장에서 아이를 마중 나가지 않았는데, 이 작은 결정이 평생의 후회로 남게 되었습니다. 경찰은 초기 수사에서 부모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거짓말 탐지기까지 동원했으나, 두 사람 모두 혐의점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의문의 밴과 증언들

수사 과정에서 결정적인 목격담이 등장했습니다. 사건 당일 학교 버스를 뒤따르던 **'눈 덮인 산을 스키 타는 그림이 그려진 청록색 밴'**이 목격되었습니다. 당시 이 밴은 유력한 용의 차량으로 지목되어 전국적으로 수배되었고,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체리의 얼굴이 우유 팩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도나 패터슨(Donna Patterson) 소유의 유사한 밴을 조사했으나,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확인되어 용의선상에서 제외되었습니다.

30년 후의 새로운 단서: 목사 정의(Pastor Justice)와 익명의 편지

2018년, 재니스는 '목사 정의'라는 이름으로 보내진 편지를 받았습니다. 편지에는 체리가 생물학적 아버지의 친구들인 '퀘이커 교도'에 의해 살해되었고, 시신이 'Lock 8 댐' 근처에 유기되었다는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수색 결과 아무런 증거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이는 잔인한 장난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3년의 반전: 새로운 제보자와 몽고메리 가문

2023년, 재니스는 한 지인으로부터 사건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제보자는 과거 체리의 이웃이었던 **존 몽고메리(John Montgomery)**와 그의 아들이 체리를 학대했으며, 그들이 실종에 연루되었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특히 존의 아들 '버디(Buddy)'는 과거 성범죄 전과가 있는 인물로 밝혀졌습니다.

재니스는 진실을 얻기 위해 수감 중인 버디와 접촉을 시도했습니다. 버디는 편지를 통해 자신은 결백하며, 사건의 진실은 자신의 아버지와 그 주변 인물들에게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자신이 직접 인터뷰에 응할 의사가 있음을 밝히며, 거짓말 탐지기 테스트를 동반한 생방송 인터뷰라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결론과 남겨진 과제

현재까지 체리 마한의 행방은 묘연합니다. 경찰은 여전히 이 사건을 미제 사건으로 분류하고 있으며, 팟캐스트 진행자 애슐리 플라워스는 이 사건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대중의 제보를 간절히 요청하고 있습니다. 체리의 어머니 재니스는 40년이 지난 지금도 딸이 어디에 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기를 원하며, 이 가슴 아픈 이야기는 우리 사회가 아동 보호와 범죄 예방에 대해 얼마나 더 경각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시사합니다.

🎯Key Sentences

1
I mean, it was so small, but it changed her life forever.
정말 작은 일이었는데, 그 일로 그녀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졌어.
2
They're not talking themselves out of a panic now.
이제 와서 스스로 공황 상태에서 벗어나려고 애쓰는 건 소용없어.
3
Cherry is the kid who lives by the rules, so this is not like her.
체리는 규칙을 잘 지키는 아이인데, 이러는 걸 보니 평소답지 않네.
4
Like, she would be here if she could be.
그녀도 올 수만 있다면 여기 왔을 거야.
5
So it was a full-blown effort.
그야말로 전면적인 노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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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come rain, snow, or shine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날씨에 상관없이
2
on schedule
예정대로
3
stomach churns
속이 울렁거린다
4
a dime a dozen
흔해 빠진
5
on someone's radar
누군가의 관심[주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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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Crime Junkies.
I'm your host, Ashley Flowers.
And I'm Britt.
And the story I have for you today, it begins at exactly 4.10 p.m. in Cabot, Pennsylvania.
That's the time when 8-year-old Cherry Mahan gets dropped off by her school bus.
Come rain, snow, or shine, it is always there near the end of her family's gravel driv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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