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箭头
Podcast Cover

[음악의 건축가 Mike Will Made-It: 'Ransom 3: R3SET'을 통해 재정의하는 힙합 프로듀싱의 세계]-[Mike WiLL Made-It: On his R3SET album, Creating Music, and Collaborations | The Ebro Show]

Apple Music · B1 ·

Talk and interviewArt
또는 웹버전으로 공부하세요

📋 Summary

음악의 건축가 Mike Will Made-It: 'Ransom 3: R3SET'을 통해 재정의하는 힙합 프로듀싱의 세계

유명 프로듀서 Mike Will Made-It은 최근 그의 상징적인 시리즈인 'Ransom'의 세 번째 작품, 'Ransom 3: R3SET'을 발표하며 다시 한번 힙합 씬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이번 인터뷰를 통해 단순한 비트 메이커를 넘어, 아티스트의 예술적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음악의 건축가'로서의 철학을 공유했다.

맞춤형 프로듀싱: Tom Ford와 Laura Piana의 비유

Mike Will은 자신의 프로듀싱 방식을 고급 맞춤 정장에 비유한다. 그는 "I look at my production more like Tom Ford or like Laura Piana"라고 말하며, 단순히 기성복 같은 비트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아티스트의 신체, 흐름(flow), 그리고 그들의 세계관에 맞춰 곡을 'tailor make(맞춤 제작)'하는 것이 자신의 핵심 역량이라고 설명한다. 그는 과거 Kendrick Lamar, Future, Lil Wayne을 한 곡에 담았던 사례를 언급하며, 자신은 단순히 트랩 사운드에 국한되지 않고 힙합의 모든 요소를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프로듀서임을 강조했다.

'Orchestrated by Mike Will'의 진정한 의미

이번 앨범의 부제인 'R3SET'은 'Releasing Our New Songs, orchestrated by Mike Will'의 약자다. 그는 단순히 곡을 만드는 것을 넘어, 곡의 구성과 배치, 그리고 아티스트 간의 화학 작용을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과거 Pharrell Williams와의 작업에서 벌어졌던 에피소드를 통해, 그는 아티스트의 예술적 의도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프로듀서적 감각을 결합하는 과정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보여주었다.

아티스트와의 신뢰와 도전

Mike Will은 아티스트들을 한계 너머로 밀어붙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Alicia Keys와의 작업에서 그녀가 자신의 비트를 chopping(잘라내기)하고 재구성하는 것을 허용하며 서로의 신뢰를 바탕으로 10~11곡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고 회상했다. 또한 Chief Keef, YoungBoy Never Broke Again 등 각기 다른 성향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하며, 그들이 기존의 틀을 깨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그는 "Once you get an artist to understand like oh, I can get on any beat... you open up a whole new world for artists"라고 덧붙이며, 프로듀서로서 아티스트의 숨겨진 역량을 끌어내는 것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힙합의 경계를 넘어 글로벌로

그의 음악적 야망은 힙합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최근 인도 출신의 아티스트 Sid Sriram과 함께하는 'Elephant in the Room' 프로젝트를 통해 장르와 국가의 경계를 허물고 있다. 또한 BTS나 Jennie와 같은 K-POP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언급하며, 자신의 사운드를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결론: 멈추지 않는 52주의 여정

인터뷰 말미에 그는 지난 9년의 공백을 언급하며, 이제는 1년에 52주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매주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J. Cole과 Young Thug 같은 동료들의 조언을 통해 자신의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한 Mike Will은, 이제 'R3SET'을 기점으로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음악적 유산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는 여전히 학생의 자세로 음악을 배우고, 동료들과 협력하며 힙합의 문화를 지키는 'Glue(접착제)'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Key Sentences

1
I'm a hip-hop head too.
저도 힙합 좋아해요.
2
You let the music speak, yeah.
음악이 모든 걸 말하게 둬, 그래.
3
I thought they'd be able to read between the lines.
나는 그들이 행간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어.
4
They not going to necessarily get it all.
그들이 모든 것을 다 이해하리라는 보장은 없어.
5
If it's whack, we throw it out.
별로면 가차없이 버려.
모두 펼치기

📝Key Phrases

1
tailor make
맞춤 제작
2
chocked full of
가득 찬
3
read between the lines
행간을 읽다
4
in passing
스치듯
5
cream of the crop
최고 중의 최고
모두 펼치기

📖 Transcript

I look at my production more like Tom Ford or like, you know what I'm saying, Laura Piano.
You can get this suit and you could just walk out.
You'd be like, man, I don't want my pants hemmed or nothing.
Okay, cool.
You could just buy this suit.
You just get a beat.

ListenLeap이 실제 문맥에서 학습하도록 이끌어줌

🎨 흥미로운 콘텐츠
🌍 실제 자료
📱 언제든 듣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