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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생체 리듬을 활용한 과학적 생산성 및 생활 최적화 프로토콜]-[Maximizing Productivity, Physical & Mental Health with Daily Tools]

Huberman Lab · C1 · 2021-07-12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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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24시간 생체 리듬과 과학적 프로토콜의 중요성

Huberman Lab의 앤드류 휴버먼 교수는 우리 몸의 모든 세포와 장기가 24시간 주기의 예측 가능한 리듬에 맞춰 작동한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그는 자신의 일상을 예로 들어, 수면, 기상, 학습, 운동, 영양 섭취를 과학적으로 최적화하는 구체적인 행동 프로토콜을 제시합니다. 이 프로토콜의 핵심은 단순히 습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의 생물학적 리듬을 활용하여 뇌와 신체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데 있습니다.

아침: 기상과 뇌 활성화의 시작

휴버먼은 기상 시간을 기록하여 자신의 '온도 최저점(temperature minimum)'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이는 통상 평균 기상 시간의 약 2시간 전으로, 수면과 각성 주기를 조절하는 기준점이 됩니다.

  • 전방 보행(Forward Ambulation) 및 광학 흐름(Optic Flow): 아침에 걷는 행위는 편도체(amygdala)의 활성도를 낮추어 불안을 줄이고 각성 상태를 유도합니다. 특히 야외에서 걷는 것은 '광학 흐름'을 만들어 신경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 아침 햇빛 노출: 눈을 통해 들어오는 아침 햇빛은 멜라놉신(melanopsin) 신경절 세포를 자극하여 뇌와 신체에 '낮'임을 알리고, 건강한 코르티솔(cortisol) 분비를 촉진합니다. 이는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위한 가장 중요한 프로토콜입니다.
  • 카페인 지연 섭취: 기상 후 90~120분 동안 카페인 섭취를 미루는 것은 오후의 피로감(caffeine crash)을 방지하고, 아데노신(adenosine)과의 균형을 맞춰 하루 종일 일정한 에너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업무 효율을 높이는 90분 집중 프로토콜

뇌는 90분 단위의 '울트라디안 주기(ultradian cycle)'를 따릅니다. 휴버먼은 이 주기를 활용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하는 업무 방식을 제안합니다.

  • 업무 환경 설정: 화면을 눈높이나 그보다 약간 높게 배치하여 시선을 위로 향하게 하면 각성 상태가 유지됩니다. 반대로 시선이 아래로 향하면 졸음이 유도됩니다.
  • 집중의 터널(The Tunnel): 90분 동안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고 오직 하나의 업무에 몰입합니다. 이때 백색 소음(white noise)을 낮게 틀어놓는 것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고 집중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 시간대 선택: 자신의 온도 최저점으로부터 5~6시간 후를 가장 생산적인 시간대로 설정하여 업무를 배치하는 것이 과학적으로 최적화된 방법입니다.

운동과 영양: 뇌 건강을 위한 전략

운동은 뇌 유래 신경영양인자(BDNF)를 생성하고 뇌 혈류를 개선합니다.

  • 운동 루틴: 일주일에 5일, 60분 내외의 운동을 권장하며, 근력 운동과 지구력 운동을 3:2 비율로 교차 수행합니다. 운동 중 20% 정도는 강도를 높여 젖산 대사를 유도하는 것이 뇌 건강에 유익합니다.
  • 단식과 영양: 공복 상태에서 운동하는 것은 세포 건강과 지방 대사에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단백질과 건강한 지방을 위주로 하되, 수면을 돕기 위해 저녁에는 탄수화물을 섭취하여 세로토닌 생성을 유도하는 것이 전략적입니다.

회복과 최적화: NSDR과 수면

  • NSDR(Non-Sleep Deep Rest): 요가 니드라나 최면(hypnosis) 같은 NSDR 프로토콜은 깊은 휴식과 신경 가소성을 촉진합니다. 특히 휴버먼은 과학적 근거가 풍부한 'Reverie' 앱의 최면 프로토콜을 오후 업무 전후에 활용하여 뇌의 피로를 회복합니다.
  • 수면 최적화: 수면 전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기 전 따뜻한 샤워나 사우나는 오히려 몸의 냉각 기전을 자극해 수면을 돕습니다. 수면 보조제로는 마그네슘 트레오네이트(magnesium threonate), 아피게닌(apigenin), 테아닌(theanine)의 조합을 추천하며, 이는 멜라토닌보다 부작용이 적고 안전한 수면 전환을 돕습니다.

결론적으로, 휴버먼이 제시하는 프로토콜은 거창한 장비가 아닌 우리 몸의 신경학적 기전을 이해하고, 이를 일상에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과학적 최적화 방법입니다.

🎯Key Sentences

1
I decided that we would hold office hours
오피스 아워를 갖기로 결정했습니다.
2
It's just by way of example.
그저 예시일 뿐이에요.
3
That might be sort of a duh
그건 너무 당연한 소리 아냐?
4
I know that's a mouthful.
말하기 좀 긴 내용이라는 건 알아요.
5
It really sets things down the right path.
그것이 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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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cience-based protocols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프로토콜
2
peer-reviewed literature
동료 심사를 거친 문헌
3
in-depth topics
심층 주제
4
haphazard decision
즉흥적인 결정
5
tremendous workload
엄청난 업무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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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Huberman Lab Podcast, where we discuss science and science-based tools for everyday life.
I'm Andrew Huberman, and I'm a professor of neurobiology and ophthalmology at Stanford School of Medicine.
Today we are going to talk about science-based protocols for sleep, mood, learning, nutrition, exercise of various kinds, strength and endurance, and hypertrophy.
And we are going to talk about some protocols that relate to creativity.
We're going to talk about behavioral protocols, supplement-based protocols, all science backed by quality peer review literature.
The reason that we're holding this episode now is that in the recent previous episodes, we've covered some pretty intense and in-depth top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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