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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에 놓인 망고 나무: 진실과 소유권에 관한 지혜로운 판결]-[Mangoes in the Middle feat. Utkarsh Ambudkar]

Circle Round · B1 · 2021-03-16

Preschool Enlighte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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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망고 나무의 진정한 주인: 비르발의 지혜로운 판결

사건의 발단: 두 이웃의 갈등

인도의 전설적인 지혜로운 조언자 '비르발(Birbal)'에게 어느 날 두 이웃인 목수와 직조공이 찾아옵니다. 그들 사이에는 풍성한 열매를 맺은 망고 나무가 한 그루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그 나무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목수는 자신이 묘목 때부터 물을 주며 키웠다고 주장했고, 직조공은 자신의 딸이 태어난 날 나무를 심고 20년 동안 정성껏 돌봤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르발은 이들의 주장을 들은 뒤, 다음 날 판결을 내리겠다며 시간을 달라고 요청합니다.

비르발의 은밀한 시험

비르발은 밤중에 변장을 하고 두 사람의 집을 찾아가 “도둑들이 망고를 훔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이때 목수는 귀찮다는 듯이 “나를 잠 좀 자게 내버려 두라”며 무관심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반면, 직조공은 즉시 밖으로 뛰쳐나와 나무를 지키기 위해 밤새도록 가지 위에 올라가 보초를 섰습니다. 이 행동을 통해 비르발은 누가 진정으로 나무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하게 됩니다.

판결의 순간: 나무를 베어버리겠다는 제안

다음 날 법정에서 비르발은 누구의 소유인지 결정할 수 없으니, 나무를 베어 열매와 나무 장작을 똑같이 나누어 가지라고 제안합니다. 목수는 이 제안에 “가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결정”이라며 기뻐합니다. 하지만 직조공은 차마 나무가 죽는 것을 볼 수 없다며, 자신이 키운 나무가 잘리는 것보다 차라리 목수에게 주는 것이 낫다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합니다.

결론: 진정한 사랑과 소유권

비르발은 직조공의 깊은 애정과 헌신을 확인한 후, 그가 바로 나무의 진정한 주인임을 선언합니다. 비르발은 나무를 벨 필요가 없으며, 직조공의 노력 덕분에 나무를 지킬 수 있었다고 판결합니다. 이후 비르발은 직조공에게 망고 씨앗을 궁궐 마당에 심어 공동 과수원을 만들 것을 제안하며, 이 나무가 세대를 거쳐 모두에게 기쁨을 주도록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소유권이 단순히 주장하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대상을 향한 '사랑(affection)', '보살핌(care)', 그리고 '노력(effort)'에 달려 있다는 교훈을 전해줍니다. 비르발은 거짓된 목수의 탐욕을 꿰뚫어 보고, 진실된 직조공의 마음을 통해 현명한 결말을 이끌어냈습니다.

🎯Key Sentences

1
I will need some time to think this case through.
이 사안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2
Soon there won't be any left.
이제 곧 얼마 남지 않을 거예요.
3
Let a man sleep in peace.
그 사람 좀 편히 쉬게 놔두세요.
4
There's just one more test I want to put them through.
그들에게 한 가지 테스트만 더 해보고 싶습니다.
5
We'll find out after a quick break.
잠시 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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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stay tuned
계속 지켜봐 주세요
2
think through
심사숙고하다
3
first thing
우선 첫 번째로
4
smack dab
정중앙
5
leave me be
혼자 있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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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Hi, Rebecca Shear here. Before we get to our story, exciting news.
Circle Round is going back on tour. with live recordings across the united states our first stop Sunday, October 5th in Parker, Colorado at the Pace Center.
And Circle Round Club members are invited to a special post-show meet and greet with me and composer Eric Shimalonis.
Get your tickets at wbur.org slash circle around and click on events.
We're announcing more tour stops soon, so stay tuned.
We look forward to circling around with you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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