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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목소리가 만드는 변화: Youth Ki Awaaz가 인도 사회에 던지는 울림]-[Want to make change? Let the kids tell their stories | Anshul Tewari]

TED Talks Daily · B1 ·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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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청년들의 침묵을 깨고 목소리를 담아내다

안슐 티와리(Anshul Tiwari)는 17세였던 2008년, 주류 미디어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을 수 없다는 사실에 깊은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당시 기성세대는 청년들에게 '비판적 사고'보다는 '시험 성적'만을 강조하는 '침묵의 문화(culture of silence)'를 강요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안슐은 자신이 좋아하는 글쓰기를 통해 변화를 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개인 블로그로 시작했으나, 점차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글쓰기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성차별, 기후 변화 등 금기시되던 문제들에 대해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인도 최대의 시민 미디어 플랫폼인 'Youth Ki Awaaz(청년의 목소리)'의 시작이었습니다.

개인의 서사가 사회적 변화를 이끌다

Youth Ki Awaaz는 단순히 청년들의 불만을 쏟아내는 공간이 아니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진실을 증언하는 강력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안슐은 여러 사례를 통해 개인의 서사가 어떻게 시스템의 변화를 가져오는지 증명했습니다.

  • 라즈갓(Rajghat) 사례: 의대생 아슈위니가 마을의 열악한 환경을 플랫폼에 공유하자, 수천 명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고 결국 정부의 개입을 끌어내 전기 공급과 학교 설립, 그리고 22년 만의 첫 결혼식이라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 접근성 및 보건 이슈: 휠체어 사용자 졸리(Jolly)의 이야기는 직장 내 화장실 개선을 이끌어냈고, 라이스(Rais)의 생리 위생 캠페인은 카슈미르 지역의 인식을 바꾸는 거대한 변화의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청년들이 가진 '변화의 근육(muscle of change-making)'을 단련시켰고, 개인의 에이전시(agency)가 사회를 바꿀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집단적 에이전시로의 진화와 기술의 활용

플랫폼이 성장함에 따라 안슐은 개인의 목소리를 넘어 '집단적 에이전시(collective agency)'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특히 기후 변화와 같은 복잡한 문제는 개별적인 목소리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는 판단하에, 'Zero Say Hero' 캠페인을 통해 청년, 기업, 정책 입안자들이 함께 '넷제로(Net Zero)'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또한, 인도 정부와 협력하여 청년들이 기후 정책 결정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했습니다.

현재 안슐은 기술을 통해 이 변화의 속도를 높이려 합니다. 소셜 미디어가 '허영심'을 위해 만들어졌다면, 그들은 AI 기반의 WhatsApp 봇을 도입하여 청년들에게 매일 비판적 사고를 요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는 청년들의 진정한 미래상을 정책 입안자들에게 전달하는 귀중한 자산이 됩니다.

결론: 변화를 만드는 습관

안슐 티와리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친구에게 메시지를 보내는 것처럼 일상적이고 쉬운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소셜 미디어가 목소리의 크기만을 키우는 환경이라면, 우리는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모으고 공동체에 투자해야 합니다. Youth Ki Awaaz는 인도를 넘어 전 세계의 모든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변화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Key Sentences

1
I had absolutely no idea what I was doing.
제가 뭘 하고 있는 건지 전혀 감이 안 잡혔어요.
2
I forced my friends to read what I was saying.
친구들에게 내가 하는 말을 강제로 읽게 만들었다.
3
And the comment was a smiling emoji.
그리고 댓글에는 웃는 이모티콘이 달려 있었다.
4
I thought about 30 people will apply, at least 30 people will apply for this program.
이 프로그램에 최소 30명 정도는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5
And to my surprise, only two did.
놀랍게도 단 두 명만이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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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fast-changing
급변하는
2
nowhere to be found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3
speak out
말씀하세요
4
harness the power
힘을 활용하다
5
slowly and steadily
천천히, 그러나 꾸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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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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