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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 의지력, 그리고 신경 가소성: 멜버른 라이브 Q&A 요약]-[LIVE EVENT Q&A: Dr. Andrew Huberman at Plenary in Melbourne]

Huberman Lab · C1 · 2024-03-22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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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뇌 건강과 신경 가소성: 허버먼 랩 멜버른 라이브 세션 요약

스탠퍼드 의대의 앤드류 허버먼(Andrew Huberman) 교수가 호주 멜버른에서 진행한 라이브 이벤트 'Brain Body Contract'의 질의응답 세션은 뇌 건강 유지, 의지력 강화, 그리고 현대인의 생활 습관 최적화에 관한 과학적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1. 치매 예방과 뇌 건강의 핵심: 혈류와 신경 조절 물질

허버먼 교수는 뇌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상 원칙(Ground truths)'으로 **혈액 순환(Blood circulation)**을 꼽았습니다. 심혈관 건강이 곧 뇌 건강과 직결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매주 150~200분 정도의 '존 2 유산소 운동(Zone 2 cardio)'을 권장했습니다. 이는 뇌로 가는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신경 영양 인자(BDNF)를 방출하여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노화에 따른 작업 기억력 감퇴를 막기 위해 도파민(Dopamine)과 아세틸콜린(Acetylcholine) 같은 신경 조절 물질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약물적 개입 가능성(니코틴이나 처방약 등)에 대해 언급하면서도, 부작용과 의존성 위험을 강하게 경고했습니다. 대신 뇌를 자극하고 새로운 신체 기술을 배우는 활동이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의지력의 중심: 전방 대상 피질(AMCC)

허버먼 교수는 뇌 구조 중 **전방 대상 피질(Anterior Mid-cingulate Cortex, AMCC)**이 '의지력의 좌석'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우리가 즐겁지 않지만 반드시 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를 수행할 때 이 영역이 활성화되고 물리적으로 변합니다. 이를 'leaning into challenge(도전적인 자세)'라고 표현하며, 소위 '슈퍼 에이저(Super-agers)'들은 이 영역이 과활성화되어 있어 인지 기능을 오랫동안 유지한다고 설명했습니다.

3. 현대인의 숙제: 교대 근무와 디지털 습관

수면 주기가 불규칙한 교대 근무자들을 위해, 허버먼 교수는 코르티솔(Cortisol)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코르티솔은 아침에 높고 저녁에 낮아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야간 작업 시에는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을 사용하거나 붉은빛 조명을 활용해 코르티솔 수치를 낮추는 환경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또한 스마트폰의 무분별한 스크롤링 문제에 대해서는 의지력으로 버티기보다, 해당 앱을 삭제하고 필요할 때만 재설치하는 식의 '행동적 장벽(Behavioral barrier)'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인 해결책이라고 조언했습니다.

4. NSDR과 명상의 차이

허버먼 교수는 '비수면 깊은 휴식(NSDR, Non-Sleep Deep Rest)'을 강력히 추천했습니다. 요가 니드라(Yoga Nidra)에서 유래한 이 기법은 신체를 정지시키고 마음을 깨어 있게 하여 신경 가소성을 촉진하고 도파민 수치를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명상이 '집중력 훈련'이라면, NSDR은 '에너지 재충전'에 초점을 맞춘 과학적 도구입니다.

결론

허버먼 교수는 뇌 건강과 신체적 활력을 유지하는 것은 특정 약물이나 단일 솔루션이 아닌, **'도전적인 환경에 자신을 노출하고, 신경 조절 물질을 올바르게 관리하며, 휴식과 활동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라는 통합적인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과학은 정적인 지식이 아니라, 우리가 삶에서 직접 실천하고 개선해 나가는 역동적인 과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Key Sentences

1
I'm not known for being succinct.
제가 간결하게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2
I know it's a setup, so I'm not going to do it.
이거 뻔한 수작인 거 아니까 안 할 겁니다.
3
I need a translator, sorry.
번역가가 필요합니다, 죄송합니다.
4
I knew I was going to take some heat for it.
그렇게 하면 좀 욕을 먹을 줄 알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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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I'm not known for being succinct.
저는 간결하게 말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2
numbers to shoot for
목표로 삼을 만한 수치
3
just barely maintain a conversation
겨우 대화가 이어지는 정도네요.
4
offset some of the age-related reductions
나이와 관련된 감소 현상을 어느 정도 상쇄하다
5
keep those dopaminergic neurons online
도파민성 뉴런들을 계속 활성화시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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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Welcome to the Huberman Lab Podcast, where we discuss science and science-based tools for everyday life.
I'm Andrew Huberman, and I'm a professor of neurobiology and ophthalmology at Stanford School of Medicine.
Recently, the Huberman Lab podcast hosted a live event at the Plenary Theater in Melbourne, Australia.
The event was called the Brain Body Contract and featured a lecture followed by a question and answer session with the audience.
We wanted to make the question and answer session available to everyone, regardless if you could attend.
So what follows is the question and answer session from the Plenary Theatre in Melbourne,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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