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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자 세드릭의 위기와 도린코트 성의 격변]-[Little Lord Fauntleroy - Part 11]

Little Lord Fauntleroy · B1 ·

BBC Classic Liter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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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에를스버러의 변화와 세드릭의 순수한 영향력

에를스버러 마을은 가난과 질병으로 신음하는 비참한 곳이었으나, 세드릭의 어머니인 에롤 부인의 헌신적인 관찰과 세드릭의 순수한 마음 덕분에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세드릭은 할아버지인 백작의 총애를 받는 'favorite companion'이었고, 백작은 손자의 순수한 마음을 거절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백작은 뉴윅을 시켜 낡고 더러운 집들을 허물고 새 집을 짓게 했습니다. 주민들은 이 모든 것이 'little Lord Fauntleroy'의 덕분이라 믿으며 그를 찬양했습니다. 세드릭은 자신이 마을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알지 못한 채, 평소처럼 행복하고 단순한 일상을 보내며 노동자들과도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드릭의 행동은 백작의 'bitter old heart'를 점차 녹이며, 손자를 향한 깊은 애정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로레이데일 부인의 방문과 가족 간의 갈등

오랫동안 소원했던 백작의 여동생 로레이데일 부인이 도린코트 성의 만찬에 초대되었습니다. 그녀는 과거 백작이 자신의 자식들을 박대했던 사실을 알고 있었으며, 특히 에롤 대위를 따뜻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세드릭을 직접 만난 로레이데일 부인은 그가 돌아가신 아버지와 꼭 닮았으며, 소문보다 훨씬 사랑스러운 아이라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그녀는 백작에게 에롤 부인을 만나보지 않은 것은 큰 실수라고 지적하며, 에롤 부인을 'the loveliest woman'이라고 칭찬합니다. 하지만 백작은 여전히 에롤 부인에 대한 고집을 꺾지 않으면서도, 세드릭이 자신의 삶에 가져온 변화를 인정하며 그를 향한 애착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충격적인 진실과 왕위 계승의 위기

만찬 당일, 평소 엄격하던 하비샴 변호사가 창백하고 불안한 모습으로 나타나며 불길한 징조가 드리워졌습니다. 연회 후 세드릭이 소파에서 잠든 사이, 하비샴은 백작에게 파괴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현재 'Lord Fauntleroy'로 알려진 세드릭은 가짜이며, 백작의 장남인 비비스의 아들이 진짜 상속인이라는 주장입니다. 한 미국 여성이 나타나 자신이 비비스와 결혼했음을 밝히며 자신의 아들이 정당한 계승자라고 주장한 것입니다. 하비샴은 이 여성이 매우 무식하고 돈만을 밝히는 인물임을 인정했습니다. 백작은 이 소식에 격분하며 자신의 과거 업보가 돌아온 것임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그는 분노와 절망 속에서도 잠든 세드릭을 바라보며, 정든 손자를 떠나보내야 할지도 모르는 비극적인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Key Sentences

1
The people were poor and sick and feeling hopeless.
사람들은 가난하고 병들어 희망조차 잃은 채 절망에 빠져 있었다.
2
What could he do?
그가 뭘 할 수 있었겠어?
3
He lived his simple, happy life as usual.
그는 평소처럼 소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
4
He wondered what he'd become.
그는 자신이 어떤 모습이 되었을지 궁금했다.
5
The boy can do anything, he would tell himself.
그 아이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스스로에게 되뇌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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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Phrases

1
tear down
허물다
2
traveled far and wide
여기저기 안 가본 데 없이 두루 다녔다
3
pulled someone aside
누군가를 따로 불러내다
4
be frank with someone
솔직하게 털어놓다
5
in debt to someone
누군가에게 빚을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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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cript

Chapter 10, Extraordinary News.
The truth was that Mrs Errol had found many sad things in the village of Earlsboro.
The people were poor and sick and feeling hopeless.
When Mrs. Errol had first visited, it made her shudder.
It was crowded and dirty and sad.
As she watched the sick children running around with ragged clothes on their backs, she thought of her own son spending his days in a splendid castle, living like a prince, and it gave her a bold id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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